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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나가와강애정]

천기원년 천력 6월 9일 (양 7.20) 이스트가든 훈독회

등록일 : 2010.07.27 10:46

 

천력 6월 9일(양 7.20.) 헬기 생환 제 2주년 중생, 부활, 영생 완성 승리, 실체부활기념 훈독회

2008년 7월 19일은 참부모님께서 헬리콥터사고를 승리하신지 제 2주년 되는 날로서 하루 늦은 7월 20일 이 날의 승리를 기념하는 축하의 시간 및 훈독회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참아버님께서 1984년 댄버리에 입감되신 기념일 이기도 하였습니다.

특별히, 당시 헬기에 탑승하고 계시던 신준, 신궁, 신월 손주분들도 이스트가든에 함께 계시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미국에 오신 후 훈독회에서도 몇 차례 사고 당시 비행기 내에서 손주분들이 “왕아빠”를 부르던 그 목소리를 잊지 않고 계심을 말씀하시며 미국에 방문하신 한 목적도 그 손주분들을 기억하시고 사랑해주시기 위함임을 말씀하신 내용도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과 손주분들이 따라서 입장하시자마자, 큰 박수와 환호로 모시었고, 참부모님 뒤로 함께 헬기에 동승했던 자녀님들 그리고 국진님, 며느님들이 따라 들어오셔서 참부모님의 2주년 실체부활의 날을 축하드렸습니다. 승리하신 참부모님께 그리고 세 손주 분들게 꽃다발 증정이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케익커팅을 하시고 좌정하시어 경배를 받으시고 이어 양창식 회장에게 이 날을 기념하는 보고를 명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창식 회장의 보고 입니다.

2년 전 7월 19일날 참부모님께서 아침에 천정궁에서 출발 하셔서 메리오트 호텔에서 회의를 하시고 돌아오시다가 전혀 예상치 않게 일기가 좋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헬리콥터가 추락이 되고,  전소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청평은 산악지역이기 때문에 한국은 헬리콥터가 추락하면 다치고 불이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당시 탑승객이 총 16명으로 부모님 양위분, 신준, 신궁, 신월님등 부모님 보좌진들이 탔었는데 깊은 산중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뉴스에 특히 CNN에서 생방송으로 하루종일 방송되어 세계적인 탑뉴스가 되었습니다. 한국국민 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고 전 세계 통일가의 식구들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참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화대사들과 전 세계 지도자들이 우려와 걱정을 보내왔던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하늘이 보위하시고 천군천사가 옹위하에 참부모님을 다시 뵐 수 있도록 한사람도 크데 다치지 않고 부모님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늘이 특별히 흥진님, 대모님이 귀한 계시를 받으시고 청심국제병원을 지어놓으셔서 바로 5분거리의 병원으로 부모님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좀 다친 형제들도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그 때 청심병원 주관으로 여러나라 의사들이 한데 모여 컨퍼런스를 하던 때였고 한국의 의사가운데 빽(척추) 수술을 할 수 있는, 넘버 원 정형외과 의사가 마침 근처에 있어서  정말 의료진들이 일시에 달려들어서 기본적인 응급조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그동안 헬리콥터사건에 대해서는 동영상으로 만들고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으로 해서 전 세계에 보급을 했습니다만은 형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참부모님께서 생애 여섯 번이나 감옥을 다녀오시고 일곱 번째 어떻게 보면 참부모님 양위분, 삼세, 일세대표, 통일가 전체가 죽음의 길을 갔다가 다시 부활해서 중생, 부활, 영생의 길을 열어 나가신 결정적 전기가 되었습니다.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인데 선한 피가 제물이 되어서 역사를 발전시켜오고 악을 정리해나온 것이 지난 날의 섭리역사입니다. 특별히 하늘이 보내신 메시아의 희생은 인류, 역사전체를 탕감하는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이 겉으로는 실패였지만 성스러운 예수의 희생이 결국은 영적부활의 길을 여는 부활승리 길을 열어서 다시 재림섭리를 준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 이천년의 희생의 토대위에 참아버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같은 날에 참어머님을 보내시어 1960년 인류최초의 참부모님이 이 땅위에 탄생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부모님이 걸으신 40년 노정을 통해서 전체 인류역사를 총정리하시고 또 본연의 에덴에서 이상하셨던 천상지상 이상천국을천일국이라 명하면서 그 천일국 창건을 위한 12년의 섭리가 2001년 1월 13하나님왕권즉위식을 통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왕권과 황권을 회복하신 토대위에서 참부모님이 실체로  12년 섭리를 해나오시면서 마지막 3차 4년 섭리에 불과 1000일도 안되는 시간을 앞에 놓고 섭리를 지휘해 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2008년 7월 19일 날 있었던 헬기사건과 같이, 부모님과 관련된 내용은 어느 것 하나 평면적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고 모든 것이 영계와 관련 되있고, 탕감복귀섭리와 관련 되있고, 인류구원과 평화세계구현을 위한 내용과 관련 되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때 7월 19일을 아버님입장에서는 아비규환가 같은 상황에서도 승리적으로 건강하신 모습으로 나오셔서 병원에 계시다가 8월 초하루 되시던 때 병원의 만류에도 불구하시고 나오셔서 초하루 집회를 천정궁에서 훈독회를 주관하셨습니다. 전 세계에 사진을 내보냈습니다만, 당시에 전 세계 리포터들이 한국에 주요 리포터들 수십명이 병원 밖에서 진을 치면서 참부모님이 건강하시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믿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의 간부, 책임자를 데리고 가서 잠깐 아버님 쉬고 계신 방의 문을 열고 보여드려 그 사람이 공식발표 후 그제서야 좀 믿어요. 그럴 정도로 헬기사고가 나서  16사람이 아무도 안 다친다는 것은 그건 기적중의 기적이 되는 것입니다.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고 헬기역사에도 없는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즉시 미국의 헬기를 제작했던 시콜스키사에서도 오고, 미국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한국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온 세계가 사건진상 조사를 위한 대표단이 와서 일년 가까이 헬기를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헬기는 양쪽에 열 여덟 드럼이 실려지는 데 약 1000킬로를 달릴 수 있는 최신  S-92 기종인데 서울을 왕복을 하면 2 드럼이 없어지고 무서운 것은 사고가 나면 헬기가 폭파합니다. CNN에서 보도하기로는 헬기가 완전히 전소가 돼서 부품만 남아있는데 희안한 것은 다행히도 그 개스통이 폭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것이 터졌다면 큰 폭탄이 되는 거죠. 미스테리 합니다. 하늘이 얼마나 애를 써 지켰을까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김영호라는 영화감독이 호반에서 낚시를 하다가 이 사람이 영안이 열려서 많은 천사들이 사람과 같은 날개를 단 수백천명이 헬기를 떠받들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후 신문을 통해 그 헬리콥터가 부모님이 타셨던 것을 알고 잠을 못자고... 본래 기성교인이고 우리 식구가 아닌데 영화감독들 모임에서 간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연락이 와서 그 양반을 단에 서서 간증을 들었는데 하늘이 얼마나 부모님의 행적을 보호하고 계셨던가 하는 것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적으로 볼 때는 참부모님의  또 하나의 고난의 노정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을 까. 하나님 왕권즉위식 이후에 모든 탕감복귀의 승리적 기반위에 계시는 참부모님이 가시는 길은 언제나 승리고 영광이고 더 이상 어려움이나 시련이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섭리의 수순을 이루어 나가시는 데에 있어서 때를 맞추어서 서포트 하지 못할 때 언제나 아벨의 희생이 섭리의 가는 길을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시에 아버님이 큰 뜻을 두시고 명하셨던 총선거라든지... 하늘은 섭리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 전체를 총동원해서 명령을, 진두지휘를 하셨지만은 결과는 우리가 하늘이 기대하신 만큼 성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2013년을 향해 가는 부모님의 발걸음이 엄청난 행보인데도 따라가는 우리 제자들의 행보가 너무 거리가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행간을 메꾸기 위한 희생의 제물로 사실은 참가정의 희생이 언제나 따르고 급기야는 참부모님의 희생까지 따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약 4개월전 3월 7일 날 우리가 전혀 예측치 못한 참가정의 효진형님이 승화를 하시고 그로부터 약 4개월 후 부모님의 헬기사건이 났는데, 나중에 우리 기도를 많이 하시는 문형진 세계회장께서 설교를 하시며 당시 정황을 굉장히 영적으로 민감하게 보고 우선 당시 상황에 영계의 천총관을 중심한 흥진님과 대모님, 충모님.. 초 비상사태가 벌어진 상황에서 부모님을 보호하기 위한 영계의 방비벽이 엄청나게 쳐져 있던 것입니다.

당시 형진님의 설교가 그 다음 주에 하신 것을 보게 되면 부모님을 붙들기 위한 엄청난 희생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그 장소를 지금은 가볼 수 가 있습니다만, 부모님의 헬기가 땅에 불시착을 하면서 정말 천우신조였던 것은 헬기의 블레이드(날개)가 나무를 치면서 스피드를 다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지름이 50센티 되는 큰 나무가 있어요. 제일 큰 나무. 그 나무를 형진님 설교에는 효진형님 나무다 라고 지칭을 하셨는데 그 나무가 마지막 헬기를 브레이크를 잡은 것입니다.

저도 가보았습니다만 큰 나무가 뿌리채 뽑혀있었어요. 큰 나무의 위 둥치가 짤리고 그러면서 급브레이크를 잡아서 더 올라가지 않고 안정된 곳에 떨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일 2 미터만 더 올라갔더라면 큰 피아노 만한 바위가 있고 거기에 연못이 있어서 바위에 추락을 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나게 되었던 것인데 그 큰 미류나무가 부모님을 살리신 거고, 부모님의 안위를 지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무에 가서 경배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마침 내리면서 헬기의 블레이드가 흙속에 들어가서 흙속에서 헬기를 고정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형진님은 그 흙을 흙이니까 흥진형님이다 하시고, 그 뒤에 헬기전체를 고정시킨 와이자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날개를 가운데 큰 나무가 와이자로 그 헬기의 꼬리를 꽉 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와이자를 와이니까 영진형님이다 이렇게 영계 삼총사 형님들이 부모님을 누구보다도 걱정을 하고 노력을 했다하는 것을 눈물 흘리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희생이 섭리를 단축하고 가인권이 다하지 못했던 섭리의 갭을 메꿔주는 참가정과 부모님의 희생의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그 때부터 40일간을 계산을 하셔서 실체부활 완성의 날을 향한 삼단계 승리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7월 19 일을 중생완성의 날로, 그리고 21일이 지난 8월 7일을 부활완성의 날로 그리고 40일이 되었던 8월 27일을 영생완성의 날로 하시고서 헬기탑승자들의 가족까지 전체를 천정궁에 다 모으셔서 그 날 헬기사건의 스토리를 더 넣으셔서 평화메세지 16장을 주시면서, 실체부활의 승리를 하나의 하늘 섭리의 승리적 전기로 삼으시게 된 것입니다. 지나가서 생각할 때 마다 자다가도 일어나 놀랄 정도인데 정말로 아버님 어머님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부활승리 했지만 참부모님은 살아계신 가운데 다시 실체 부활을 하셔서 우리 앞에 계시고 섭리의 완성을 향한 길을 걸어가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사탄이가 참부모님 주변을 얼씬거릴 수는 있지만 이미 승리권 위에 계시는 참부모님과 참가정을 궁극적으로는 침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가인권이 다하지 못했던 책임, 하늘에 기대하시는 아벨유엔 창설이라든지, 실제 유엔이 하늘편에 서지 못했던 내용등 부모님 양위분과 참가정이 그 섭리의 골을 메꾸어 다시 2013년을 향한 길을 출발하시게 되시면서 본격적으로 아벨유엔 안착섭리와 정착섭리를 출발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런 토대 위에서 아벨유엔정착 문화의 핵심으로 승화축제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지난 3월7일 알렉산더헤이그 장군의 승화를 계기로 특별사절단을 인진님을 중심으로 간부들을 보내시고 그 이후 워싱톤 디씨, 뉴욕, 라스베가스, 하와이,  한국 그리고 다시 라스베가스에 오셔서 세계대회를 하시고 그 이후 전 세계 대륙회장들, 국가들이 앞장서서 참부모님의 승화축제의 엄청난 은사를 인류전체 앞에 하사를 해주시는 전기가 된 것입니다.

제 2 이스라엘권에서 먼저 선포를 하시고, 제 3 이스라엘 한국에서 그리고 이어 제 1 이스라엘인 예루살렘에서 행사를 해야 한다는 지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세계회장님을 중심으로 그 다음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4일 다가오는 대회는 이 승화축제의 핵심적인 내용이 우리가 태어나서 영원한 영생의 길까지, 완전히 하늘이 책임을 져주시는 것입니다. 요람에서 영원한 무덤 그 이후까지  모든 인류로 하여금 창조의 의미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을 알게하는 신인지 관계가 어떤 관계인가.. 엊그제도 누시엘과 아담의 아버지가 하나라는 화두의 말씀을 주셨는데 결국은 이 땅에 악이 사라지고 사탄이 굴복하고 사탄의 남겨진 잔재, 사탄의 문화가 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심정문화창건이라는 하늘 중심으로한 새로운 하늘 문화혁명을 이 땅에 정착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아버님이 라스베가스에서 정성을 들이시는 것도 문화세계의 새로운 창건을 위한 뿌리를 근본으로 교정하고자하는 노정을 걸어오신 것입니다.

24일 대회는 참부모님의 길을 걸으신 40년간 하늘의 왕권을 회복한 토대위에 결국은 아담해와가 완성해서 이 땅위에 나타나야할 본연의 실체말씀의 완성적 입장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말씀선포대회를 라스베가스에서 한국으로 이양하는 특별계시를 받으시고, 한국에서 1차완성선포를 하신 위에 제 2 이스라엘에서 다시금 세계대회를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이 날이 오기까지는 참부모님의 값지고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미국식구들로서는 특별히 회개하고 영원히 마음에 간작하면서 충성을 맹세해야할 것은 또 다른 아픈 날이 26년전에 우리들의 잘못으로 참부모님이 또다른 희생읠 길을 가셨던 댄버리 입감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 날을 생각할때마다 우리 미국식구들은 또다시 통회하고 반성해야 할 날인 것입니다. 생생한 자료가 남아 있습니다만은 벨베디아에 식구들을 모아놓고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희들의 미션과 사명을 책임지라고 하시면서 댄버리 넘어에 하늘이 약속하는 비전을 향해 간다는 명연설 말씀과 아버님의 당당하게 정면돌파해나가시는 아버님의 용안의 모습이 지금도 모든 자료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가미야마 회장이 아버님이 어떻게 댄버리에서 생활하셨는가 여러 차례 간증을 해주었습니다. 아버님이 겪으신 여러 수난의 내용들을 극복하시고 승리하시고 그 자리에서도 제자들을 만드시고 모두 다 파더문으로 굴복하도록 분위기를 만드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이곳에서 댄버리까지 다니시면서 배후에서 식구들을 위로하고 참가정을 이끌어 나가시던 어머님의 내적인 고뇌와 고난의 사정을 다 상상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효진님도 40일간 벨베디아 성지에서 철야기도 하며 다짐했던 이 모든 것이 섭리를 먼저 알고 은사를 먼저 받은 따르는 자들의 부족함과 잘못이 부모님 가시는 길을 언제나 어렵게 해왔던 것을 생각할 때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실은 우리가 회개하고 결의하고 각오하는 그런 날이 되야 할 것입니다.

사실은 어제 실체부활의 승리와 댄버리의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아침에 이런 작은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특별히 요즘 아버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얼마나 클리스탈 크리어한 (수정과 같은 맑고 분명한) 말씀입니까. 아버님의 용안과 말씀의 깊이와 가르치심이 더 깊어지시고 우리가 성혼식 전후의 말씀을 계속 훈독을 하고 있습니다만 당시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으시고 여상하시고 섭리를 꿰뚫고 이끌어 나오는 것을 볼 때 메시아 이시고 참부모님이시고 말씀실제이시다 하는 것을 확인을 하게 됩니다.

참부모님은 유일회적으로 육신을 쓰시고 이 땅에 오셔서 계시다가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가십니다. 따라서 참부모님이 실체로 계시는 이 기간이 모든 인류에게는 가장 귀한 기간인 것입니다. 이 기간에 태어났던 여러분이나 저나 부모님을 만나고 축복을 받고 말씀을 듣고 직접 터치를 받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의 역사는 우리 후대 앞에 기록이 되고 전설이 될 것입니다.  바이블의 어떤 부분보다도 귀한 히스토리가 될 수 있는 역사적인 엄숙한 순간을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원리나 원칙이나. 교리나 모든 것들은 지나가면서 실체를 간증하고 증거하는 보조자료에 불과한 것입니다. 부모님의 실체 자체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이성성상이요 완성된 현현체로서 우리 앞에 계신다고 하는 것이 영원을 창조해나가는 가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주시는 아버님의 말씀이 특히 어제는 일본식구들에게 일본말로 말씀을 얼마나 확실하게 얘기해주셨는지 편집을 해서 일본에 보낼 예정으로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구순이 넘으셨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을 하다가도 아버님을 직접 뵙는 우리들은 모두가 놀라고 세상 사람들은 아버님의 나이를 도저히 상상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강건하신 모습, 아버님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그 결의에 차신 마음이 세월도 물리치고 어떤 마이너스 DNA도 물리치게 하고, 아버님의 생리 호르몬을 더 강화시켜주고 강한 엔돌핀이 나오시게 한 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모두 아버님을 닮아서 아버님 어머님의 하늘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결의 에 찬 마음을 다시금 다짐하는 우리들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에게 끝없는 사랑과 훈육을 해주시는 참부모님 양위분께 뜨거운 감사와 결의의 박수를 보내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도 말씀하셨지만 아버님의 원고가운데 하나님의 조국이 한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이 그냥 한 페닌슐라(반도)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 3 이스라엘. 그건 국경과 로케이션을 떠나서 하늘이 안착하시는 그 곳이 우리의 파더랜드(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가 오셨던 이스라엘이 영원한 제 1 이스라엘의 소생급이고. 예수님의 부활권을 이어받은 승리의 나라로서 하나님에 의해 인스파이어(감동)되어지고 창조된 나라가 미국 제 2 이스라엘입니다.

아버님이 미국에 오신 목적은 기독교 때문인 것입니다. 이 나라가 2000년 예수의 기반위에 섰기 때문에 기독교가 국교는 아닙니다만 국교이상의 종교로 기독교가 가장 존경을 받는 것이 미국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하나님의 뜻 앞에 멀어지는 것을 보고 뉴욕 5번가에서 눈물을 흘리신 아버님의 말씀내용이 연설문에도 나옵니다. 미국을 살리시기 위한 아버님의 수고가 예수의 지상의 생애노정으로 34년의 고비를 넘기신 다음에 한국으로 이양하는 선포를 하시며 한국에 가셔서도 언제나 원거리로 미국을 조정하시면서 미국을 항시 잊지 않으시고 유엔과 USA 미션이 결국은 오시는 재림이상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또 그런 역활로 하늘이 이 땅에 만든 조직이기에 언제나 아버님의 스피치에 유엔과 USA 미션이 항상 같이 나오면서 자유세계가 하나님을 중심한 방향으로 가야함을 염려해 나오시게 된 것입니다.

그런 토대위에서 제 3이스라엘 창건을 위한 중심섭리가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어 하늘은 제 3이스라엘로 한국을 정하신 것입니다. 어디에 재림처를 찿을 것인가? 그러기에 한국의 역사, 전설등을 보면 하늘과 연결된 계시적인 나라. 섭리의 조국이요 하늘나라 왕국 창건의 핵심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번 아버님의 연설문의 핵심을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본향이 되는 걸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정주 안주가 복귀된 에덴동산의 핵심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그 땅이 공산치하에 있지만 불원간 하늘의 운세로 통일된 한국전체가 참부모님을 모시는 날이 올 것 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전 세계의 축복가정은 한국에 입적임지를 정하게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섭리의 큰 맥을 세워주시고 촌음도 아끼지 않으시고 전심전력하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한편 송구하고 뜨겁게 우리의 결의를 보여드리면서 유엔과 USA를 연결시키는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합시다.

이번 행사를 놓고 전국의 50개주에서 우리와 연결되어진 평화대사 성직자들이 대량 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24일 대회는 세계대회를 많이 하셨지만 정말 크고 화려한 승리의 집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 내부에 이런 저런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그런 어려움들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중심한 실체말씀선포대회의 핵심을 확실히 깨닫고 우리가 이제나 영원이나 오직 참부모님의 실체성상의 양위분만이 오늘 영원한 인류역사의 인류의 핵심주체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참부모님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영원한 천권을 가지신 중심이신 것을 확인하는 대회가 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들에게 엄청난 혜택과 은사권을 허락하신 참부모님께 뜨거운 감사를 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로 마침)

(양창식 회장 말씀 훈독)

헬기사고 후 40일 째 되던 날 열 여섯명으ㅢ 헬기 동승자 가족을 부르셔서 잔치를 하면서 주셨던 말씀 훈독

평화메시지 13장의 강연문에 2008.8.7. 제 12회 칠팔절 기념식때 분봉왕 중심섭리시대 말씀이 추가되고, 다시 2008.8.27 참부모님 헬기사고 40일 부활기간을 승리하시고 이를 기념하며 중생완성, 부활완성, 영생완성의 날을 선포 하시며 평화신경의 총론적인 결론의 말씀인 평화메세지 16장으로 말씀을 해주신 내용입니다.

제목: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부제: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이어 정원주 훈독사의 훈독이 계속됨)

말씀선집 10권 249 페이지

밤예배에 주력하라 1960.10.19. 전 본부교회

주고 받지 않으면 죽는다. 1960. 10.21 전 본부교회

역사와 더불어 살라. 1960.10.23 일요일 아산

좋은 사람. 1960.10.23 일요일 아산

선과 악을 분별하는 생활을 하자. 1960.10.30 충남 예산 수덕사

단 한분의 아버지. 1960. 11.1 강원도 지경리 교회(철원부근)

이어 유종관 회장의 보고가 있은 후 훈독회를 마쳤습니다.

(정리: 미국협회 김문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