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용필 편집국장은 2005년 5월 KBS라디오 사회교육방송(현 한민족방송) 한민족네트워크 출연을 시작으로, 10동안 KBS라디오방송을 통하여 매주 국내 체류 중국동포 소식을 전해왔다.
동포 전문 채널인 KBS한민족방송에서는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프로에도 다년간 출연해 왔고, 현재는 <한민족 하나로> 프로에 출연해 격주 목요일 시간대에 중국동포 생활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새해부터는 전세계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국제방송인 KBS월드라디오 <한민족네트워크> 프로에도 격주로 출연해 전세계 동포들에게 국내 체류 중국동포 소식을 전하게 된다.
▶KBS라디오 한민족방송 <한민족하나로(연출:박명규 작가:이은경)>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배종옥 교수 진행으로20:10~21:00 방송 되며, 김용필 국장은 격주 목요일 출연한다. 본 방송은 KBS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고, 다시듣기도 가능하다.
KBS월드 라디오 <한민족네트워크(연출 전경숙, 작가 노희준)> 이상호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김용필 국장은 본 프로그램 <동포생활안내서> 코너에 격주 목요일 출연해 국내 체류 중국동포 소식을 전한다.
이 주소로 들어와서 홈페이지 상단 우측을 보면 방송 날짜와 함께 "방송듣기"라는 파란색 타원이 있다. 이 부분을 클릭하셔서 방송일을 다시 클릭하면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KBS WORLD Radio소개
KBS WORLD Radio는 11개 언어로 방송하는 국내 유일의 다국어 국제방송 채널입니다. 1953년 8월 15일 '자유 대한의 소리(Voice of Free Korea)'의 이름으로 매일 15분 영어 방송을 시작한 이래,
일본어, 우리말,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독일어, 베트남어로 언어를 확대하여 방송하고 있습니다.
1973년 4월 '라디오 한국(Radio Korea)'으로 개칭하고, 1994년 8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해 'Radio Korea International(RKI)'로 이름을 바꾼 후,
2005년 3월 KBS와 코리아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KBS WORLD Radio'로 영문 명칭을 변경,
세계 속의 국제방송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S WORLD Radio는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고품격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모습과 문화를
전 세계 청취자와 네티즌에게 소개함으로써 국제 친선과 이해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700만 재외동포와 고국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참 모습, KBS WORLD Radio가 전합니다.
KBS WORLD Radio는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한국 사회의 참 모습을
전하고, 정확한 뉴스와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 및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 한반도 정세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 공존과 통일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줍니다.
- 한국 음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내외 외국인에게 제공합니다.
- 전 세계 청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첫댓글 23일 방송 들엇어요
처음 들엇는데요 감사합니다
항상 동포들 위해 애쓰시는 마음...
새해도 대박나세요
용필씨 수고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