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가족들과 1박 2일 여행 다녀왔어요.
충북 속리산자락에 자리잡은
'청천수목원 펜션'이란 곳에 여장을 풀고..

화양계곡으로 물놀이하러 갑니다...ㅎㅎ
아래 노란티를 입은 우리는요..서로 동서간이랍니다..
여행할때 만나보면 꼭..같은 색깔의 옷을 입었드라구요..ㅎㅎㅎ
저랑 열아홉살 차이...ㅋ

나랑 사진찍을사람~ 하니까
울조카(시누이 아들)이 냉큼 달려옵니다...
키자랑~~~ㅎㅎㅎ


차디찬 계곡물에
아이들 신나게 놀고~~


저는 시원한 그늘에 앉아 구경합니다..ㅎ



구름의 그림자가 맑게 비친다 해서
'운영담'이라고 한답니다^^

요기에 앉아있는데 서해바다님에게서 띠리링~~
카페 궁금하죠? 안가르쳐주징~~~ㅋㅋㅋㅋ



다음 코스는
속리산 법주사로~~~기대하세욤~ ㅎㅎㅎ
첫댓글 물이 뿌연것이... 워째 저려... 계곡물이 좀 맑아야지... 벨루네... 쩝... 벨루여...
좋은머리좀 이럴때 돌려봐유... 비가 왔잖유...이그..ㅋㅋ
서해바다님 심통이죠??~맑은물두 뿌옇다하고 ~~ㅋㅋㅋ
눈치 못채도록 진저리친 결과가 아니깝쇼!
태암님은 역시 개구장이유...
저 계곡물에 발 담그고 물장난 치고 싶어지네요~~챠각챠각````
아이들이 신났어요...ㅎㅎㅎ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뽀뽀하면서 놀면 월매나 좋을까나

엥...태풍님은 아직도 청춘...ㅎㅎㅎ
아주 먼옜날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네유^^* 20여년전 큰애가 10살 (79년생) 작은놈8살(81년생) 때 네 식구가 그곳에서 텐트치고 야영하며 ^ 휴가를 보냈는디 ^^ 옛날을 보는듯 하네유 ( 그때는 지가 스산에서 살았어유)
아~ 서산에 사실때 그곳으로 놀러가셨드랬어요? 아이들 놀기에 딱 좋드라구요 ^^
가족과 같이하는 모습이 정겹네유...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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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행복한 시간 갖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