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인 마담 베리 공작 부인,샤를르 5세 왕의 며느리, 그리고 왕위를 물려 받는 후계자의 어머니등 왕족 귀족 그리고 상류층을 고객으로 상품을 만들어 내면서, 파리에서 유명한 매종으로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 모렐 사장이 프랑수와 고야드를 후계자로 지명하였고, 1853년 모렐 사장이 눈을 감게 되면서 프랑수와 고야드가 회사의 경영권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도 트렁크안의 고야드 상표에는 고야드.무슈 모렐의 후계자. 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고야드의 제품을 상징하는 이러한 무늬는 파리의 거리를 상징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야드는 여행 특별 트렁크 주문제작 전문 브랜드인 만큼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한 명풍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와인잔을 위한 트렁크
여행용 게임기를 위한 트렁크
향수 트렁크
그리고 고야드 역시 에르메스 처럼 장인이 한땀 한땀 수제작을 한다고 하네요!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을 주문하면 프랑스 본사로 제안서가 들어가고 다시 고객과 협의하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품이 완성 되기 까지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고야드는
LE CHIC DU CHIEN chez GOYARD a PARIS 시크 애완견 파리 고야드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