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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분 좋은 자리에서 터뜨리는 샴페인 같이 들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샴페인 잔이다. 1만5천원, 전망좋은방 02 핑크 레드의 투명함이 체리를 연상시키는 라운드 컵. 물을 부어 마셔도 와인을 한잔 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만5천원, 전망좋은방 03 가장자리에 홈이 나 있어 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된 도마. 왼쪽의 레드 포인트는 썰은 놓은 재료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3만5천원, 1300k 04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독특한 인테리어를 연출해 주는 꽃병. 봄을 맞은 주방의 싱크대 한켠에 노란 수선화를 한 송이 꽂아 두면 어떨까? 2만8천원, 전망좋은방 05 레드의 물결이 넘실대는 감각 있는 머그잔이다. 춘곤증이 몰려드는 오후, 강렬한 컬러의 머그잔에 커피 한잔으로 졸음을 몰아내 보자. 1만31천원, 전망좋은방 06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손쉽게 과즙을 짤 수 있다. 레몬과 오렌지 등 크기가 다른 과일에 따라 각기 다른 사이즈의 과즙기가 있다. 2만3천원, 1300K 07 침대에서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베드 트레이. 컵이나 캔을 꽂을 수 있는 홈이 있어 흔들리는 침대 위에서도 음료수가 쏟아지지 않는다. 플라스틱 소재라 가볍다. 2만3천9백원, BY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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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자 뚜껑을 열면 소금이나 설탕 등의 조미료를 담을 수 있는 용기이다. 스푼을 세워 들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모티프로 한 재미있는 디자인. 4만2천원, 알레시 02 싱크대 서랍 안의 수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저 정리대. 네 칸으로 나누어져 수저, 포크, 나이프 등을 분리해 정리할 수 있다. 1만2천원, 포커시스 03 레몬을 반으로 잘라 넣고 원하는 만큼 짤 수 있는 레몬 스퀴즈. 손에 즙이 묻지 않아 깔끔하다. 1만6천원, 1300k 04 웃는 표정이 디자인된 유머러스한 양념통이다. 머리 위 구멍으로 양념을 손쉽게 뿌릴 수 있다. 4만 2천원, 알레시 05 식탁 위를 화사하게 꾸며주는 노란 매트. 면 소재로 세탁이 용이하며 실용적이다. 6천원, 전망좋은방 06 노란 플라스틱 소재로 가볍게 만들어진 주방용 저울. 그릇 같이 속이 깊고 큰 받침대 때문에 올려놓은 물건을 떨어뜨리지 않고 무게를 잴 수 있다. 2만5천원, 포커시스 07 거품기 손잡이가 사람 모양으로 생겨 재미있다. 사람 몸의 곡선을 이용하여 잡기가 쉽고 미끄러지지 않는다. 1만5천원, 포커시스 08 국자 부분의 얼굴 모양 구멍이 웃음을 자아내는 파스타 국자. 구멍으로 물이 빠져 면만 건지기 편하다. 연노랑 색상으로 화사하다. 1만3천원, 포커시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