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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마을 로또
햇살 이해수 추천 5 조회 314 22.11.19 22: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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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19 22:01

    첫댓글 이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다고 '부앗김에 서방질'을 할 수도 없고 해서
    로또를 샀더니 글쎄 4등에 당첨이 되었지 뭡니까
    하하,

  • 22.11.19 22:04

    로또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내일도 그냥 물소리길 2코스를 가려고 합니다.
    저도 야화라는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2.11.19 22:29

    네,
    내일은 선약이 있는 관계로 불참합니다.
    저의 몫까지 행복하시기를....
    '야화'란 노래는 분명코 수컷용입니다.
    하하,

  • 22.11.19 22:24

    세상 한복판에서 격렬히 사신 햇살 시인님은 ..
    뭘 해도 다 되는데 전 정말 반대내요~~
    몇년을 사 봤는데 5등만 두 번인가 해 봤내요..
    호기롭게 탁배기로 바꿔 드셨다는데..
    그 맛이 얼마나 좋았을까요??..ㅋㅋ

  • 작성자 22.11.19 22:41

    네,
    인왕시장 내 포장마차로 달려가선
    꼬막과 부추전, 막걸리 두 병으로 바꿨습니다.
    나머지로는 녀석들을 위해 귤과 왕만두를 샀습니다.
    하하,

  • 22.11.20 01:33

    4등은 몇냥쯤인지요~~ 궁금해요

    5만냥쯤은 된기억이 있어서요~~

  • 작성자 22.11.20 05:28

    네,
    정확히 5만 원을 내주었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인 양 쾌히 썼습니다.
    하하,

  • 22.11.20 05:10

  • 작성자 22.11.20 05:31

    네,
    별빛도 노래도
    추억처럼 흘러 내립니다.
    하하,

  • 22.11.20 05:56

    와우,
    로또 당첨,
    자축하셨군요
    달빛 받으면서
    꼬막,부추전 ,막걸리
    맛있게 드셨네요,

  • 작성자 22.11.20 07:18

    네,
    탁배기 묵고 녀석들 입다실거 샀는데도
    무려 2000원이나 남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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