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지서니입니다......지서니가 요즘 바쁜 한편!...아주 않 좋은 일을.......당했져...--;
지서니의 남자 친구가 말썽을 마니 피워서........머리가 마니 아포...요...
그래서 깨졌습니다....!!.....어째든....
제가 그 오빠(깨진 남자친구)에게 들은 건데여.....
진주중학교랑 대아중학교애서 만든 연합--;이 있다더군여........
그 얘기를 듣다가 우연치 않게 알게 된 것이 있었는데여...
바로///한 2년전에 우리 모닥불이엿던....'?강?' 대원이...
거기 속해 있다더군여.........쯧!!.........
또 한 2주전에는 패싸움을 벌였다구............
그 때 장난이 아니였다구 하더군여.........
어째든...진주도.........갈때까지 갔군여......연합이란 것도 있구.........쯧!
그리고 그 대원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째든.....우리 모두 건전하게 삽시다....--;;
요즘 지서니가 넘 우울하구여......머리도 아프고.........진짜입니다.....
수업시간마다....양호실도 마니가구....장난이 아니예여...
누가 저 좀 살려주세여!!!
그리고 남자 친구랑도 깨구.............우울증인가봐여......
그렇게 잘 먹던...밥도 안 먹고....공부도 하기 싫고.......
아함......머리도 아프고......막..방황하고 싶은 충동이...--;;;
또 제가 몇년동안 용케 도망다녔던.....재수없는 인간들과의 재회도 ...--; 이루어지고..
정말..!! 진주에 살기시러....!!!!!!!!!!!
어째든 모두들 좋은 하루 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