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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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나 마리아

                                                                 서울등마초 5학견2반 김서현

뭔가 할수있으면 장애인이 아니다. 자기가 좀 불편한 몸이여도 자기의 장점을 내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이고 우리가 배울점이다.

자신의 몸이 불편하다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는 다른사람에게는 많이 없는 데

레나 마리아는 그런 끈기를 가지고 노래를 한다니 정말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우리도 이런근기를 가지면서  자라면서 자라나면 레나 마리아처럼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해야한다. 불편한 몸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모두 끈기를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레나 마리아는 삶의 힘을 가졌다는 것은 다름안인

노력과 땀, 끈기로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