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억제제 종류 | • 작성 및 감수 : 보건복지부 / 대한의사학회, 대한이식학회 • 최종 업데이트일 : 2013/11/12 • 출처 : 국가정보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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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약제 계열 | 약제명 | 특 징 | 부작용 |
1 | 아자치오프린 | 이뮤란 | - 다른 면역억제제에 추가하여 사용 - 1일 1회(아침 or 저녁), 식후 30분에 복용 | - 골수 억제작용 때문에 백혈구 숫자가 감소, 빈혈 or 혈소판 감소도 동반 할 수 있음 - 위장장애, 간염에 의한 황달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
2 | 스테로이드 | 프레드니솔론 | - 급성 거부 반응 치료와 면역억제 유지 요법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나, 최근 여러 가지 부작용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조기에 중단하는 방법, 스테로이드 감량요법 등을 시도하고 있음 | - 속쓰림, 혈압 상승, 혈당 상승, 여드름과 피부 발적, 부종, 쿠싱형 얼굴(얼굴이 동그랗게 보름달처럼 변하는 증세) 등 - 이식 후 단기간에 대량의 스테로이드가 투여됨으로 인해 당뇨병, 골다공증, 소아에서 성장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음 - 장기 복용 시에는 성장지연, 골다공증, 체중증가가 나타날 수 있음 |
소론도 |
3 | 사이클로스포린 | 뉴오날 | - 식사와 관계없이 12시간 간격으로 일정한 시간에 하루에 두 번 복용하며 - 경구용 캅셀제의 용량은 100mg과 25mg 2가지 용량이 있음 - 시럽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 오렌지 주스와 같은 음료에 섞어서 복용할 수 있으며, 자몽주스는 이 약의 흡수에 영향을 끼치므로 피해야 함. | - 신장기능 저하, 혈압상승, 두통, 고지혈증, 구토, 다모증, 잇몸 증식, 혈당상승, 감염, 열감 등 - 용량과 비례해서 부작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약물농도를 측정해 가면서 제시된 농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사이폴-엔 |
젠그라프 |
4 | 타크로리무스 | 프로그라프 | - 음식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흡수에 지장이 있으므로, 반드시 빈 속에 복용 - 12시간 간격으로 1일2회, 복용 시간은 식전 1시간 or 식후 2시간이 좋음. - 최근에는 12시간 간격으로 먹던 프로그라프를 하루 일회 복용으로 약물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약제가 개발되어 나와 있음 - 타크로리무스 캅셀제에는 1mg, 0.5mg, 0.25mg 3가지 용량이 있음 | - 신장기능 저하, 혈압 상승, 혈당 상승, 손떨림, 탈모 등 - 초기 고용량 투여 시 속 구토, 두통, 손떨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점차 감소되며, 장기 복용 시 탈모가 생길 수 있음 |
타크로벨 |
5 | 마이코페노릭 산 | 셀세프트 | -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다른 면역억제제에 추가하여 사용됩니다 - 마이코페놀릭산을 추가하여 같이 투여할 경우, 다른 면역억제제를 적게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 면역억제제로 인한 신장 독성을 줄일 수 있음 - 1일2회(아침, 저녁) 복용 - 캅셀과 장용정 2가지 제형이 있음 - 빈 속에 복용하는 것이 약물 흡수를 위해 권장되지만,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식후에 복용할 수 있음 | - 설사, 구토, 식욕감퇴와 같은 위장 장애가 흔하며, 빈혈,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과 같은 골수 억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 - 바이러스 감염을 증가시킴 - 최근에 셀세프트의 위장장애를 개선하기 위해 장내에서 흡수되도록 만든 마이폴틱이 시판되어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됨 |
마이렙트 |
마이폴틱 |
6 | 시로리무스 | 파라뮨R | -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칼시뉴린 억제제보다 신장 독성이 적고, 당뇨병 발생이나 종양 발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식 후 발생한 종양에도 사용할 수 있음 - 1일1회, 식사와 관계없이 일정 시간에 복용이 가능 - 사이클로스포린과 병용하는 경우 사이클로스포린을 복용하고 4시간이 지난 이후에 라파뮨을 복용 - 자몽이나 자몽 주스와 함께 복용하는 것은 금함 | -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것과 고지혈증, 고혈압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음 - 수술초기 창상치유가 늦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
7 | 에버로리무스 | 설티칸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