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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폴란드 카친스키 대통령...
8대 박동원 추천 0 조회 124 10.04.14 11: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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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4 16:07

    첫댓글 형이 이 카페에 계시다는게 참.. 세삼 그 위력을 느낍니다...우리가 어떻게 폴란드의 크라코프를 알겟습니까?...귀한 따님 얼굴까지.... 잘 봣습니다..형....미소/

  • 작성자 10.04.14 17:04

    귀한 얼굴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이쁘지 않다는 완곡한 의미겠지? ^^ 나도 알고 있다..우리딸 공부 열심히 시켜야되는걸.....^^

  • 10.04.14 21:54

    아이고 형~...무슨 야기를 그래 주~~ 땡깃뿝니꺼? ㅎㅎ 머슥하게 시리요... 이쁘구만요.... 다시봐도 참 내용 좋습니다...글과 사진이 앙상블이 참 멋있습니다....어께 조심하시고요...미소/

  • 10.04.14 16:11

    형님 좋은 글,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사진에서 이 동네가 참 춥다고 느껴지네요 ^^;;

  • 작성자 10.04.14 17:06

    정말 춥데요...저기 내 머리에 두르고 있는거(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스키탈때 쓰는거) 공항내리자 마자 어찌나 추운지, 바로 가게 들어가서 산거잖아요...그때 껴보고는 아직 한번도 써본적 없네요....^^

  • 10.04.14 16:13

    천안함 만큼이나 안타깝고 우울한 뉴스 속에서도 동원형님 덕분에 한 수 배웁니다. 크라코프... 바벨성... 간단한 국가개요까지... 감사함다 ^^

  • 작성자 10.04.14 17:08

    오래된 기억이라 정보가 정확한지는 잘모르겠네요...그냥 참고만 하시길....^^

  • 10.04.14 20:26

    형님, 언제 폴란드는 다녀왔습니까...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 제 고객중에 한분이 폴란드에 현지주재원으로 근무하는데, 요즘도 자주 전화가 옵니다.
    춥기가 말로 표현을 못할만큼 춥다네요... 요즘은 형님 말 처럼 또 해가 엄청 빨리지고..
    잘 봤습니다 형님.. 다음주 형님 얼굴 뵐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형님...

  • 작성자 10.04.14 20:56

    그래..주용아 다음주에 진짜 얼굴볼수 있겠네...아무리 남자대 남자 관계지만, 20년만에 만나면 늙어버린 외모때문에 서로 충격받을수있으니, 피부관리라도 좀 받고 만나는게 어떻겠노...^^ ㅎㅎㅎ

  • 10.04.14 22:08

    길에 쌓인 눈 하며 정말 추워 보이네요...^^;
    폴란드라고는 동유럽에 있고 형제가 (전)국무총리, 대통령 하고 있다는 정도만 알았는데.. 선배님 덕분에 좀 더 배우네요ㅎㅎ^^

  • 작성자 10.04.15 14:56

    철호후배...그래도 전국무총리하고 대통령이 형제라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있었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지요...아무 관심 안둬도 상관없는 나란데....^^

  • 10.04.15 10:26

    웅장한 바벨성의 모습이 멋지네요. 졸업하고 약20년이 흘렀으니 형님도 40대 중년의 중후한 멋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0.04.16 08:27

    다음주 중원CC에서 얼굴 볼수 있겠네...'꽁트는 꽁트일뿐 오해하지 말자'는 말도 있더만,...실물과 사진은 다를수있으니 오해하지 말자 ^^

  • 10.04.15 14:47

    동원 선배님 10대 김진환이라고 합니다. 실제 보면 어는정도 기억하실거 같은데^^ 제가 부족하여 선배님들과의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좋은 후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생각하고 인사드립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세요^^

  • 작성자 10.04.15 14:59

    얼굴이 가물가물하긴한데, 나중에 보면 알수 있을것 같네...^^ 다들 사는게 바빠서 못보던 사람들인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 10.04.21 16:21

    동원선배도 예쁜 딸이 있네요`아빠들은 딸이 이렇게 예뻐서 어떻게 시집보내겠어요? 하긴 요즘은 딸 결혼 할 때는 그렇게 서운해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10.04.22 07:42

    우리딸은 절대 시집안간다고 하는데, 믿을건 못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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