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제9호) 경기도민일보 자매지 시사헤드라인에
구리시지회 임원들의 지역봉사 활동이 자세히 소개 되었다.
마당쇠 지유봉회장이 임원들과 함꼐 "사랑의 쌀 전달" "마을청소"
"나눔의집 샬롬"선행이 지역가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이책은 전한다.
구리시 통장연합회는 262명의 통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경력의 통장님들을 일사분란하게 이끌어 가는
지유봉회장(61)은 권순옥여사(61) 아들윤석(29)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구리시 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외양은 영략없이 의리의 돌쇠다.
동,서로 번쩍 지회장은 잠시도 한가한 시간이 없다.
수해지역과 결연을 맺어 구호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불우청소년시설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마을안길청소등 봉사는 헤아릴수 없이 많이한다.
유춘영부회장은(수택2동협의회장) "우리 지회장은 모든 이의 귀감이된다"
그분의 책임감은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정도" 라고귀뜸한다.
황주영사무국장은 " 우리 지회장은 정말괜찮은분이세요"
"그런 회장님과 같이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한다.
구리시 임원들의 목표는 구리시통장연합회를 전국최고의 단체로로 육성하는것이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원간 대동단결이 제일 큰 덕목이란다.
큰 목표를 정해놓고 묵묵히 걸어가는 구리시 임원들에게 성원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