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엊그제 주말이 봄이 온다는 입춘 이였는데.. 그래서인지 쌀쌀하던 날씨가 제법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온듯합니다.
하지만 내일 모레부터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든든히 옷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지난주말에는 아버지의 환갑에 큰아들과 둘째아들의 힉예회가 있어 주말 내내 바뻤습니다. 거제에서 장인장모님도 올라오셔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하면서 보냈네요..
오늘아침에 장인장모님을 버스터미날에 모셔다 드리고 이제서야 짬을 내어 리뷰를 올려봅니다.
요새는 일종의 슬럼프네요 사진만 올리고 설명을 미루다 보니... 리뷰도 재미없어지고.. 그래도 오늘도 리뷰 하나 올려봅니다.
간만에 SF 그중 FSS 아이템을 올려보도록 하죠.. 마침 까페 회원이신 송진혁님이 이 제품을 제작중이라...
1.1. 기초 설정
정식명칭 'SCHOLTI Super Immortal KUBALKANS'(숄티대륙의 영원 불멸의 KUBALKANS라는 뜻. 여기서 SCHOLTI대륙은 Dharmas Kubalkan이 있는 Kalamity Godders星의 한대륙), 통칭명칭 '파열의 인형'으로 불리는 Dharmas Kubalkan의 이 양산형 MH는 Empire Fillmore의 Fillmore의 SIREN, United Republic Hathuha의 A-TOLL과 함께 JOKER 성단 3대 MH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 양산기인 SIREN과 A-TOLL과 달리, 파열의 인형은 생산된 개수가 매우 적으며(1,0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한 시대에 걸쳐 각각 5기씩정도 밖에 생산되지 않음), Dharmas Kubalkan의 최고 기밀로 속하기 때문에 함부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Dharmas Kubalkan 에서 사용되는 MH는 양산기 스틸코어이며, 파열의 인형은 룬 기사단에서 추기경 이상만 사용이 가능하며 기밀유지를 위해 평소에도 MH DORREY에 수납되어 이동하는 것이 아닌 변형을 하여 사이즈를 작게한 후, 일반 트레일러에 수납됩니다. 트레일러에는 MH를 수납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일반적 상식의 허를 찌르면서 눈을 속이는 것이죠

그렇다면 성단 3대 MH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MH의 생산대수가 적은 것과 동시에 그렇게 기밀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그에 대해서 원작자인 MAMORU NAGANO는 FSS DESIGNS 3권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2. 파열의 인형 개발역사
과거 AD시절, Kalamity Godders星의 최강의 제국 Empire Lant Fillmore가 분리되면서 크게는 Empire FillmoreFillmore West와 Empire Fillmore East로 갈라져 서로 대립하고 그 외 군소 국가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 군소국가 중 하나가 바로 Dharmas Kubalkan이었습니다.
지금이야 Empire Fillmore 다음의 굴지의 군사강국 Dharmas Kubalkan 이지만 건국 당시에는 별볼일 없는 국가 중 하나였을 뿐 큰 발언권을 낼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서로 대립으로 치닫던 Fillmore West와 Fillmore East가 성단기 초, 다시 합쳐져 지금의 The Great Empire Fillmore로 합병되니 당시 Dharmas Kubalkan입장에서는 국가가 없어질 수 있는 대위기였으며 이에 국가의 운명을 걸고 MH의 제작에 몰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초국가적 단체인 System Caligula의 도움을 받아(그런 설이 제일 유력) Sty 'LDI' Warner라는 MEIGHT가 파열의 인형의 설계를 하게 됩니다.(이 사실은 아직도 성단내에서는 비밀입니다.)
파열의 인형 1호기가 완성되고 Sty'LDI' Warner는 그 자리를 떠나게 되었고 이후 Lemiran Crossbin과 크롬발렌쉐(Chrome Ballanche) 박사를 초빙하여 현재 시스템의 파열의 인형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이렇게 신생 소국이 유명유명 MEIGHT를 초빙하여 초고성능의 MH를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돌게 되면 유리할것이 전혀 없으므로 그래서 MH 파열의 인형은 초기밀 병기가 된 것입니다.
파열의 인형의 기밀을 지키기 위해 변형을 하여 사이즈를 일반 MH보다 작게 한 다음, 일반 MH DORREY가 아닌 트레일러에 싣고 다니는 것이죠.

이런 특징 때문에 어느 태양계, 어느 행성, 어느 지역에라도 쉽게 투입할 수 있고, 은밀한 작전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인해 파열의 인형은 오랜시간 그 정체를 성단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Dharmas Kubalkan이 군사강국이 된 이후에도 성단에 그 정체를 최대한 공개를 꺼리며 기밀로 유지한 실질적 이유는 아이러니컬 하게도 파열의 인형의 구조적 모순 때문이었으니....
3. 파열의 인형의 구조적 모순모순
AKD의 MIRAGE MACHINE 들이 나오기 이전 거의 최강의 MH로 군림하던 ‘파열의 인형’에게 치명적 약점이 존재하고 있는데 바로 에너지 소비량이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성단기 초기에 MH의 기밀을 지키기 위해 변형 가능한 TIGER FRAME을 사용한 파열의 인형은 이 TIGER FRAME을 가지기 위해서 에너지의 소비가 심하고 그로인해 장기전에 유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생겨 버린 것이죠.
MH의 ELAZER ENGINE은 반 영구적 ENGINE이나 파열의 인형에 한해서는 MH의 특징의 하나인 반영구 에너지 공급 시스템보다 그 소비량이 많아지므로 생기는 문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강력한 파열의 인형이지만 그 모습을 전장에서 자주 보이지 않는 최대의 이유라고 MAMORU NAGANO는 FSS DESIGNS 3권에서 밝히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MAJESTIC STAND(마도대전) 때에는 드디어 다수의 파열의 인형이 등장하고 전장에 나서게 됨으로써 초기밀이라는 말이 없어지게 된다고 하니 기밀을 지키기 위해 TIGER FRAME이 이제는 필요없을듯 하고 그 FRAME을 제거하고 다른 FRAME을 유용하여 극심한 에너지 소비를 막는 형식으로 개량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FSS 세계관에서 FRAME 교체는 거의 새로운 MH를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듯 합니다. 이런 모순점은 원작가가 어떻게 손 봐야 할거할거 같은데 그의 게으른 성향을 볼때는 글쎄요.... 파열의 인형이 주인공 기체도 아니니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을듯 하고....
4. 기타 성능 및 무장
파열의 인형의 출력은 1조 3500억 마력 이상이며 주 무장으로는 VEIL과 각종각종 검류 및 창인데 그중 주무장이라 할 수 있는 ENERGY SWORD는 ELAZERELAZER POWER를 이용한 특수무기로써 파열의 인형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ELAZER ENGINE으로부터 직접 공급된 ENERGY를 사용하여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게 됩니다.(MH의 근거리 휴대화기로는 레드레드 미라쥬의 인페르노 네이팜 다음가는 위력을 지닌 무기일 것이라 저자는 밝히고 있습니다.)있습니다.) 이 ENERGY SWORD의 사용 역시 특수할 때만 사용이 허락되어 있다고 하네요.(시즈가 말하기를 '실전에서 쓴 적은 딱 두 번'이라고 합니다.) 역시 사용시간의 문제 때문인듯.

그 외에도 엄청난 출력 때문에 최초로 MH단독으로 버스터 런쳐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 설정은 KOG가 MH로써 최초로 버스터 런쳐를 사용하였다는 공식설정 때문에 약간 붕 뜬 설정이 되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들로 인해 파열의 인형은 AKD의 MIRAGE MACHINE을 제외하고(이것들은 사기 기체들이니) 최강의 MH라는 칭호로 널리 인식되게 됩니다.
5. 그 외
파열의 인형을 가지고 싸운 전투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하나는 FSS COMICS 5권에5권에 나온 ASHURA TEMPLE과의 전투이며 나머지 하나는 과거 성단력 2930년 NATIONAL SOZIALISTISCHE UMOSS의 전쟁에서 초대 흑기사인 Turri Piddole과의 전투입니다.


출처 http://fazz.textcube.com/entry/ssiestab01-1 (일부 사진은 추가되었습니다.)
통칭 'BANG DOLL' 즉 '파열의 인형'이라 불리우며 이 MH를 모는
기사는 '인형사'라고 불린다.
...라는 것은 옛 설정이고 현재 설정에서 느낌이 별로 와닿지 않는다는 묘한 이유로 'BANG DOLL(뱅 돌 혹은 파열의 인형)'이라는 명칭이
폐기되고 'THE BANG(더 뱅)'으로 바뀌어 버렸다.


정식 명칭은 'S.S.I.크발칸'으로, 풀어 쓰면 'SCHOLTI Super Immotal KUBALKANS' 즉 '숄티의 영원불멸한 크발칸'이란 뜻.
숄티는 과거 랜트 필모어 제국이 위치했던 캘러미티 고더스 성의 대륙. 억지로 비유하자면 아메리카의 영원불멸한 캐나다 (국명엔 신경쓰지 말자) 비슷한 느낌의 작명.
필모어의
사이렌 시리즈, 하스하의
A-Toll과 함께
성단 3대 모터헤드라고 불리고 있다.
크발칸의 기기이자 최고 기밀병기이기 때문에 함부로 그 모습을 노출시키는 일이 없어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다. 전투신을 꼽아보자면, 현재로서는
뮤즈 반 레이박과
시즈가 메요요의
아슈라 템플과 대결하는 장면이 유일한 전투신일 정도. 그것도 은밀한 자리였기 때문에 월권으로나마 잠시 등장했던 것.

과거 국경분쟁에서 초대 흑기사 트리 파이들과 에스트가 모는 밧슈 더 블랙나이트를 검성의 후예인 엘텐 샤아스타와 파티마 시즈, 그리고 후일 뮤즈 반 레이박이 몰게 될 뱅 5번기가 격파한 적이 있다.

후일 밧슈 더 블랙나이트를 제작하게 되는 루미란 크로스빈, 페이드라를 설계한 스토이 워너, 그리고 크롬 발란쉐 등 무려 두 명의 최고급 모터헤드 마이트와 성단 제일의 파티마 마이트가 설계에 참가했다.
최근에는 파티마가 등장하기 이전에 닥터 스토이가 설계, 이후 루미란 크로스빈과 크롬 발란쉐가 파티마 탑승형으로 개조했다는 식으로 설정이 변경된 듯.
덕분에 발란셰 저택에도 파열의 인형이 격납되어 있었다.
성단 3대 MH 라지만, 실제로는 양산기인 아톨이나 사이렌에 비해 훨씬 강력한 듯. 넘쳐나는 출력 덕분에 성단 최초로
단독으로 버스터 런처를 쓸 수 있는 MH다.
작중 중장갑을 두른 아슈라 템플한테 어깨를 붙잡히는 바람에 자세가 매우 어정쩡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돌더니만 아슈라 템플을 땅바닥에 패대기 쳐버렸다.

마도대전 당시 논나 스트라우스도 (기사 실력의 차이란 게 있겠지만) 자신의 카디널 뱅을 가져왔다면 사이렌 서너대는 잡았을 거라고 투덜댔다.
특징으로는 버스터 에너지로 칼날을 감싸서 타격을 입히는 '에너지 소드'가 있다. 이 무기는 열로 베는 스패드나, 운동 에너지로 타격을 입히는 실검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버스터 에너지로 날려버린다. 검에 공급되는 에너지는 본체와 연결된 케이블로 공급되며 기밀 병기이기 때문에 사용할려면 법왕의 허가가 필요하다. MH의 근거리 휴대화기로는
레드 미라쥬의 인페르노 네이팜 다음가는 위력을 지닌 무기일 것이다.

그리고 기밀 유지를 위해 일반적인 모터 도리가 아닌 모터 도리보다 작은 사이즈의 컨테이너와 비슷하게 생긴 도리에 수납되어 운용되는데 그 덕분에
유키노죠는 "뭐야 저 허접한 MH는~! 저게 성단 3대 MH라구?"라고 깠지만. FSS 세계관에 몇 안되는 변형 MH로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의 그 위압적인 모습이 발하는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한 수준이다. 그 아마테라스조차도
"하악하악 뱅돌쨔앙 너무 예쁨"할 정도니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으리라 본다.


처음 설정에선 한 시대에 다섯 대 이상의 뱅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크발칸의 주력기는 스틸코어) 이후에 정확한 뱅의 숫자는 불명이라는 설명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또다시 한 시대에 5~7대의 뱅만이 활동한다는 원래 설정으로 되돌아왔다.
나가노 이 아저씨를

12권에서
논나 스트라우스가 모는 카디널 뱅이 언급되었지만, 그녀가 모는 것은 일반적인 뱅이 아니라 논나 스트라우스의 고향인 스트라우스 공국에 주어진 카디널 뱅이다. 오리지널 뱅은 오직 룬 기사단의 인형사만이 몰 수 있다.

그리고 여담으로 어께에 마킹된 인형사 마크는
셜록 홈즈의 춤추는 인형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1. 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Pt2에 계속
첫댓글 오....저 런너 상태란...사포질하면 갈리는게 아니라 지우개 동이 나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