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14, 11, 8일 통신대학 문화교양 학과의 우수논문 발표해를 춘천한림대학 강당에서 열었다.
문화 교양학과 교수님들 모여 전국에 있는 학생들 한 300_ 400 , 명 정도 모인것 같았다.
태백의 기상이라는 포스터 슬로건으로 강원도의 기상을 알린다는 뜻이다.
나는 다도차 준비한 먼저 졸업한 춘천에 있는 분과 같이 학생들과 교수님들에게 다도 차를 드리는 것을 도와 주었다. ( 오령차, 보령차, 연잎차를 ) 준비했었다.
한복을 입고 했는데 일하다가 한복의 끝 손매를 촛불에 태워 입고간 원피스를 입었다.
논문 발표대는 여러 학우들이 선정되었는데 그중에서 원주 학우도 두명 있었다. 남학생으로 영웅에 관한 논문으로 고대 그리스ㅜ 신화부터 현대의 캐리터 영웅까지 이야기를 논문으로 써 우수 몬문에 선정되어 발표를 햇다. 그외 자신의 살라온 자선전 논문 , 또 스마트핸드폰논문 독서 논문 , 등 여러 가지로 일상 생활에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논문으로 제출한 학우들의 이야기를 6시가 넘도록 들엇다. 거의 7시쯤 되어 저녁 식사를 간단히 2층 학생복지관에서 먹고 우리는 원주로 출발해 원주도착해 2차로 단구동 석굴 회집에서 석굴로 2파 둣풀이를 하고는 10시가 넘어 나는 집으로 왔다. 몰랏던 학우 몇명도 더 사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