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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스윙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스윙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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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렌 - 지인들 쓰다가 길을 잃어버린 CSI 후기
볼매 추천 0 조회 207 10.01.29 16: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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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6:51

    첫댓글 후아 알찬 후기!!!!!!!!!!!!! 올해는 강습은 거의 못들었지만 알찬 csi였어요 우훙훙훙~

  • 작성자 10.02.03 14:48

    주변에 자자한 망토의 칭찬과 부러움의 소리.... 들리니???? 궁뒤빵빵 태야 ^^

  • 10.01.29 18:20

    와..정말 알찬 후기네요~^^ 취소 전에 누나가 설득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안 갔으면 완전 후회 했을뻔!!ㅎㅎ

  • 작성자 10.02.03 14:48

    올한해도 멋지게 몰입하삼! 무슨 소리인지 알지?? 화이팅!

  • 작성자 10.01.29 18:33

    나의 후기가 넘 길어 읽다 지칠수도....-.-

  • 작성자 10.02.03 14:49

    맞어,,,, 왜그랬니 볼매야,,.,,, 당체 매번 끊지를 못하는구나,.,-.-"

  • 10.01.29 20:05

    맨위에 꺼 보구 지쳐서. 댓글 달구 있어요. ㅠㅠ

  • 작성자 10.02.03 14:49

    지치지 말거라.,,....... 진도 갔었더라면 아마 끝까지 읽었을텐데 아쉽,..,-.-""

  • 10.01.30 01:53

    아.. 저 다 읽었어요 ㅎㅎ 볼매언니 준비도 철저하고 한마디 한마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멋졌어요^^ 라이브에 짜증이 났었는데 다른 홀가서 블루스나 출껄..T.T 몰랐네요. 꼭 인대 관리 잘 하셔서 주구장창 건강하게 스윙 함께 즐겨요^^

  • 작성자 10.02.03 14:50

    요요님 1박2일이라 아쉬웠죠?? 보는 나도 아쉬워보였음 ^^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된다면 쌈박하게 full로,,,, 지대로 질러보죠? ^^ 짧지만 같이해서 즐거웠어요 ~~ ㅎ

  • 10.01.30 13:59

    우와. 멋진 후기에요. ^^ 다 읽고 또읽는중.

  • 작성자 10.02.03 14:51

    문맥이 흘러가다 삼천포로 빠지는데 반복해서 읽기까지야.. ㅎㅎ 하지만 뢰가 없어 매우 아쉬웠단데 뢰&레자매의 포스를 모두에게 자랑질 하고 싶었는데 말이야, ^^

  • 10.01.31 16:25

    오예~ 소울~ 느낌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어요...~^^ 옹뉘~~ 그많은 사람들 다 챙기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당.~~ 히.. 무릎 어여 나으시고.. 담에 또... 함께 고고~고고~ *^.^*

  • 작성자 10.02.03 14:52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다시 한번 뽕을 맞으 아르떼 감축하며.... 앞으로도 즐슁 하시게,,, 그간 친해졌으니 바에서도 윙크한번 >*< ~~ ^^

  • 10.02.04 12:28

    덕분에 내가 직접 csi갔다온것 같은 착각을 느꼈어,,많은 정보 쌩유!!!! 그나저나 댄서는 발이 생명인데 큰일이네..ㅠ
    당분간 쉬는것두 멀리 보자면 차라리 나을듯..몸조리 잘하렴 볼매~~^^

  • 작성자 10.02.03 14:52

    제가 안나가니 통 못뵙는군요,., 담에 혹 기회되시면 꼭 같이 하셨으면 합니다 ^^

  • 10.02.02 00:06

    와. 언니 무릎아파서 고민했던거 맞아요? 캠프에서 언니의 체력이 22명중 최고였던것 같은데.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0.02.03 14:53

    알콜 잭앤질의 메론님과도 같지만.... 우리연령에 스팟성은 강한데 뒷끝이 좀 오래가,, 회복력이 더뎌서 아직도 버벅이고 있음둥,,,-.-""

  • 10.02.02 00:21

    햐... 볼매언니는 뭐랄까요... 정말 대단해요.. 언니 글을 읽는데 감동이 밀려오네요.. 그 순간에는 느끼지 못했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힘이 있어요. 담에 가게되면 저도 언니처럼 빠지지 않고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것 저것 챙겨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

  • 작성자 10.02.03 14:54

    아쇼카(아직도 어려움) 와 함께해서 나도 즐거웠어,, 좀 더 섬세하게 다가가고 싶었으나 오지랍이 그러질 못했네 ^^

  • 10.02.02 00:24

    이런, 인대가... 얼릉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언니의 섬세하고도 따뜻한 글 너무 잘 읽었어요~ ^^

  • 작성자 10.02.03 14:55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어 정말 대단히 매우 고마워~^^

  • 10.02.03 02:46

    제레미와 데이비드... 닮은 점이 있군요. 누나 심신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정양 잘하세요!

  • 작성자 10.02.03 14:53

    지금 이 시점 왜 강사들과 홀딩을 안했을까 좀 아쉽네 윤조야....쩝,,,

  • 10.02.05 15:39

    내가 안간 이유중에 샤워실이 큰 부분을 차지했었는데. (작년엔 한층에 공용사워실..) 숙소시설이 좋은걸 보고 맘이 동했더랬지요. ㅋㅋㅋ (머.. 다. .지난일인거돠...ㅋ)

  • 작성자 10.02.05 16:21

    이번에 시설 짱,, 방바닥은 지글지글 찜방이고 넓은 샤워실의 높은 수압은 가히 폭포수맛사지급 ^^ 다음에 혹 기회되거든 꼭 같이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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