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무술 세게대회 공짜 줄기려다 기름 값만 축냇는지 모르겟다 어쩌다가 신호 위반 카메라에 잡혀 오늘로서 벌금 70000원 날아오다 이걸 보고 기쁜이 영 눈감아 달라고 하엿지만 그렇게 기대 하였지만 그기대가 무너져 신호등이 원수 인가보다 내주머니 착취해간 고얀 것 어쩌다가 그만 핑계라도 해봐야 겟다 장애등급이 있어 반액이니 실컨 불고기 먹음으로 땡처리.... 신호 위반을 햇으니 비싼 입장료 지불된 셈이다
공짜 줄기려 가다가 도로 주행 감각이 무뎌 ?나보다
황색등 무시 하엿더니 괘심죄에 걸렷들 엇구나
인정도 사정도 없는 신호등 미워해야 할지 욕을 해야 할지 신호등 곁에 감시카메라 내입장에서 미운지 고운지 모르겟다
법규 잘지켯드라면 떼일 일이 없건만 사정 하니 반값 활인한다
운전대 잡으면 죽음을 각오 해야 하는 것 언제 일어 날지 모르는 사고
정식으로 신호위반은 카메라에 잡힌 처움 법규 어긴 그 벌칙금은 운전 할때 조심하라고 일러 준다
황색등 보면 무조건 부래이크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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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음*소망*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유덕호
첫댓글 ㅎㅎㅎㅎㅎㅎ 누구나가
닥트인 도로에서는 달리고싶은마음이 절실한가봅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그러게요?
구경가는오가는길 신호등 40개나 되며
카메라는 5개나 됩니다
요리조리 피하자니 구경이 곡예의 길이네요?
스티카--------참---------얄미웡
아주 얄미운 카메라죠?
떼엇다 붙엿다하죠?
운전자들이 전방 카메라보면 규정에 맞추려 속도 조절 하엿다가
벗어나면 뺑소니처럼 쌩쌩 달리죠
걸려 70000원이면 노가다 잡역부 하루종일 노역한 대가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