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든 강원도 고성군 교암 다이버리조트 다이빙투어 18일 토요일 저녁 7시 출발해 대구경유 중앙고속도로 460km 달리고 달려 새벽에 도착한 교암리조트 옆 공터에 텐트를 치고 불편한 쪽잠에 불편함도 감수하며 아무런 불만없이 같이 하신 게스트 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다녀와 보니 왕복길이 참으로 멀더군요 쉬이 접근하기 힘든 투어지 였지만 환상적인 포인트를 간직한 곳 임을 확인 했지요 금강산 줄기가 바다 속으로 이어져 포인트 명이 금강산포인트 언젠가 다시 계획을 세워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교암 베짱이 다이브 리조트 스탭 분들도 친절 하셨고 샤워 시설도 나름 편했습니다 먼길 오가며 운전하신 회원님들 수고에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편히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정회원님 : 문건항 백영기 정경모 윤돌삐 김창웅 5명
준회원 김해 : 임영민 20미터 이하에 냉수대가 받쳐서 한 여름에 추워서 오 육월 사시나무 개 떨듯이 덜덜덜~떨었다는
게스트로 참석 3명 : 위천벽돌 대표ㅇ ㅇ ㅇ 함양 폐차장 대표 ㅇ ㅇ ㅇ 색동보석 대표ㅇ ㅇ ㅇ 이름은 생략함 로그 1차 다이빙 금강산 포인트 고무보트로 10분 장비착용 상태로 이동 포인트 하강라인 파도에 유실 보트에 설치된 GPS로 정확한 포인트에 조류가 약간있어 9명 전원 동시입수 흐린 날씨와 지나간 태풍의 높은 파도의 영향으로 수중 가시거리 7~8미터 흐리고 어두웠음 약한 조류에 냉수대 받침 수중암봉과 협곡 국내에서 보기힘든 수중암봉 금강산에서 벋었다함 수중라이트 사용 최대수심 38미터 다이빙시간 25분 수온 14도 smb사용 5미터 안전감압 5분 BC라인 터짐 점검후 2차 다이빙준비
2차 다이빙 금강산포인트 1차 때와 달리 하강 라인 설치 됨 차례로 보트에서 입수후 하강 라인을 따라 오픈부터 차례로 입수 35미터 암반에 집결 남쪽 협곡과 암봉 라인으로 진행 다이빙시간 25분 수온 13도 smb사용 5미터 안전감압 3분 수중라이트 사용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추억 거졌어요
이제부터 시작 앞으로 더욱 증진하여 좋은 곳 여러 포인트에서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