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여명이 둘러있어도 남았던 은행나무는 우리의 고향 같은곳..중학교1학년 담임인 안온심 선생님이 있는것 같아!
그동안 많이 늙어졌지만 이 나무 한그루의 추억이 얼마인가 ?
꽃길이 있었으면... 우리는 꽃같은 청춘의 삶을 잘살지 않았던가...
육십여년만에 서 보는 중학교 교정! 어느새 늙어 교정앞에 섰네.......아 허무함이여~~~
첫댓글 풍문 하면 떠오르는 은행나무도 많이 우리네 만큼 늙었네.
이거야 내가 바로 기다리던 글! 이거야 ㅎㅎ
첫댓글 풍문 하면 떠오르는 은행나무도 많이 우리네 만큼 늙었네.
이거야 내가 바로 기다리던 글! 이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