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월초하루(23.2.20) 어머니32주기 기일 추모제례 행사 참여한 모든 님과 누님 사랑합니다. 건유 2023.2.22
내일원에서 누이동생과 제수씨가 한보따리 싸준 나물과 누이가 담은 배추김치도 맛있게 오늘까지 반찬으로 먹고 있다
아침 일찍 부평 동생이 등짐지고 오다 배추김치와 생굴까서 회묻힘 찬으로 또 가져왔네 제수씨가 걱정되었나보다 지난 겨울 11월 중순 모임에 두 제수 생일축하 저녁식사시 동생부부가 배추김치 등짐지고 가져왔었7는데 그 김치를 지난주 까지 맛있게 다 먹었다고 인사했더니 또 가져왔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형제애를 깊이 새긴다.
동생과 돌솥 추어탕 식사하다 그 길로 동셍 보내고 주차장 청소하고 둘레길 산 돌다. 몸 움직인 보행기록 아침 6시이후 13천162 휴대폰앱에 기록되다 창작산맥 계간지 여름호에 詩2편 허주간앞으로 보내야겠다 내일부터 준비하여야겠네. 202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