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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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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우님 인기글 다시보기 봉정암의 새벽종소리-2-
太山 추천 1 조회 129 16.06.25 11: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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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25 11:11

    첫댓글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더위를 잊고 잠시 한기가 서릿발같은 설악산의 기운을 담아왔으니 망중한을 즐겨 보십시오. ^^

  • 16.06.25 11:11

    봉점암을 세번 다녀와야 소원 성취가 된다고 합니다마는
    대단하시네요 태산거사님
    멋집니다

  • 작성자 16.06.25 11:42

    저는 한 열번 이상 다녔는데 아직도 욕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법도량인 봉정암의 은혜를 모르고 산토끼처럼 슬쩍 지나치고 만 나그네같은 행보 때문이라 소원성취완 상관없기 때문이겠지요. ^^;;

  • 16.06.25 11:19

    산행기-2는 저녁에 찬찬히 볼께요 ㅎㅎㅎ

  • 16.06.25 11:36

    갑자기 무모한 생각이 듭니다.
    겨울에 봉정암에 가고 싶다는..ㅎㅎ
    겨우 한번 갔다온 이력으로는 무리일건데..
    눈 내리는 봉정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작성자 16.06.25 11:44

    ㅎㅎ... 한번 결행해 보시지요.
    진짜 산행은 자고로 한적한 겨울산입니다. ^^

  • 16.06.25 11:48

    많이 변했습니다
    봉정암 숙박이 1만원이라
    30어전 전 겨울에 가보곤 아직까지 못 가본 봉정암입니다
    태산님 글 읽으며 그 때를 잠시 돌아봅니다
    스님께 아이젠부터 벗으라는 호통에 움찔했던 기억이 ...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6.06.25 11:53

    ㅎㅎㅎ 인간을 옭죄는 인법이 헐렁했던 옛 시절이 좋았지요.
    제행무상이라... 모든 것은 변하고야 마는 苦海 아닙니까... -,.-;;

  • 16.06.25 13:19

    봉정암
    저는 시월에다녀왔는데
    지금두봉정암미역국에
    오이세쪽이 생각날때가있어요
    저는참맛있게먹었는데
    쪽잠자다가어느보살님배낭이
    배위에떨어져서 놀래일어나
    사리탑에서 기도하던기억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16.06.25 13:20

    저도 봉정암 다녀왔는데 웬지 힘들거나 할때 한번 가야지..하면서도
    쉽게 실천이 어렵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태산님
    저희 무심정사 항상 사랑해주시고
    하시는일 원만성취되시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홧팅~~~

  • 16.06.25 14:09

    글도 잘쓰시고 사진도 잘 담아오시고
    이 더운 여름에 눈속의 봉정암 잠깐이라도 더위가 날아간듯 합니다.

    지난 5 16일에 봉정암 사리탑에 부처님 반광을 보셨는지요.?
    신심이 나던데요.
    10번을 채우면 하고 세운원이 물거품이 되고 겨우 6번 지금은 못가겠는데요.
    감사합니다. 공덕으로 성불하소서. _()_

  • 16.06.25 17:50

    태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16.06.26 06:17

    겨울 봉정암 산행기-1,2 재밌게 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16.06.26 08:53

    예전에 산행할 때 설악산 봉정암에 수차례 참배한 기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님은 진정한 산 사나이 이십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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