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살다보면 사람들의 생활은 참으로
주님을 알아가기 위해서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식을 낳아 기르며
주님 생각 많이 하게 되요.
엄마 라는 자리가 힘들기도 하지만
주님과 가까운 거리를 만들어가는 자리같아서
기쁘기도 해요.
문득 이 노래 부르며
주님께서 구원 받은 무리를 길러 가시며
노래 가사 속의 어머님 모습이겟구나
생각해봅니다.
첫댓글 아들 딸에게 꼭 결혼하라 이릅니다 자식을 기르며 하나님께 애원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지요 나라면 해냈을 걸 자식이라 그가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했지요 그러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며 그 분이 인도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혼자 산다면 알지 못할 그런 사람을 알면서 신앙 생활하길 바랍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 저를 길러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을 열심히 삽니다
부지런하신 주님바라기님... 댓글 보니까 그 노래가 생각나요,,,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ㅇ~
첫댓글 아들 딸에게 꼭 결혼하라 이릅니다 자식을 기르며 하나님께 애원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지요 나라면 해냈을 걸 자식이라 그가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했지요 그러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며 그 분이 인도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혼자 산다면 알지 못할 그런 사람을 알면서 신앙 생활하길 바랍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요 저를 길러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을 열심히 삽니다
부지런하신 주님바라기님... 댓글 보니까 그 노래가 생각나요,,,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