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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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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또르의 인천을 걷다 마주치는 보물들 송강 정철이 최후를 맞은 강화 송정은 어디인가
또르 추천 0 조회 29 26.08.01 09: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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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1 22:10

    첫댓글 이번 여름 휴가는 강화도로 가자는 아내의 말에
    요즈음 강화도를 인터넷에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내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하는 여행 계획을 잘 만들어 봐야 하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8.02 00:07

    오호 어떤 일정이든지 알차게 짜셔서 즐겁게 다녀오십사오~

  • 작성자 26.08.02 00:54

    일몰은 석모도 장구너머항이 참 기가 막힙니다. 전등사, 정수사, 청련사가 머물 만할 것이고, 교동향교 입구 좋습니다. 흥왕리사지 1,2 함께하시면 좋고, 아니면 아래 도래도레가 명물입니다.

  • 26.08.02 16:10

    지난 날 박종철 선생님의 장편 소설 '자고가는 저구름아' 소설내용이 송강 정철과 19살 기녀와의 정신적인 사랑과
    임금에게 향해 유명 한 글 '사미인곡'이 문득 떠 오릅니다
    전라도 담양에 있는 '가사문학관'에 가면 정철 선생님의 사미인곡 복사본에 전시된 기억이 납니다.
    역사적인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6.08.02 16:47

    읽어 보지 못한 소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사랑했던 미인인 선조에게 너무나도 처절히 버림받아 안타까운 송강입니다. 옥사 처리만 덜 가혹했어도 부정적 평가가 훨씬 줄었을 텐데 뭐 다 지난 일입니다.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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