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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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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요 산행방 휴게실 북한산 숨은벽 능선-1 (2023.11.08 레지나1 대장님)
유근. 추천 0 조회 147 23.11.09 07: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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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9 07:24

    첫댓글 앙상해가는 마른가지들
    분명 가을이 가고 있음에도
    가을이 다시오는듯 포근한 하루
    숨은벽 암벽 오가며 즐기는 사진촬영
    선배님과 이런 시간 참으로 행복합니다
    멋진 작품들 고맙습니다 선배님~♡

  • 작성자 23.11.09 17:18

    감사합니다.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산행이 되니
    따라다닐 수 있을는지 은근히 걱정도 되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11.09 10:36

    하늘이 넘 예뻤던 하루

    힘드신중에도 곱게 담아주신 흔적들..
    감사드리며 퍼 갑니다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1.09 17:21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에 백운대 정상에서
    태극기와 함께한 인증사진 보람 있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11.09 11:06

    북한산의 발자취 꼼꼼이 정성것 산우님들 추억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숨은벽 산세가 장가게와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수고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11.09 17:22

    감사합니다.
    산 사나이 캄코 후배와 함께하는 산행은
    편하고 의지가 되는 듯싶어 좋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11.09 15:50

    그냥가기에도 쉽지않은길인데 이렇게
    카메라까지 메시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청명해서
    산행이 즐거웠어요

  • 작성자 23.11.09 17:24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산길 안내해 주셔
    무엇보다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11.09 18:04

    인수봉과 백운대의 좁은 골목 호랑이굴 깐부와는 처음 통과 했고 호랑이 굴 인증 샷도 깐부가 담아주기는 처음이네유
    산행은 역시 암능 산행 발바닥에 느껴지는짜릿한 맛과 기묘하고 멋진 바위 위에 올라서면 탁 트인 전망과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
    호랑이 굴 통과 해서 숨은벽으로 내려가는 힘들고 어려운 너덜길 깐부 고생 많이 하셨슈.

  • 작성자 23.11.09 18:20

    감사합니다.
    바위가 나타나면 열정적으로 생기가 돌아
    가끔 최고의 멋진 포즈도 취해주고
    숨은벽 능선을 편안하게 하산하는 모습 정말 멋지네요.

    언제나 그러하듯
    오를 때는 기다림에 즐겁게 오르는데
    이제는 하산길을 힘들어해야 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함께하는 산행이라 즐겁고 보람 있어 좋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11.09 20:17

    멋진 추억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1.09 22:05

    감사합니다.
    함께한 북한산 산행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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