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서울에서 삼 년 넘게 신체공격을 당하여</SPAN><SPAN style="FONT-SIZE: 11pt"> 병이 나</SPAN><SPAN style="FONT-SIZE: 11pt">고,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 두 달 전 </SPAN><SPAN style="FONT-SIZE: 11pt">신림동을 떠나 대전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사가도 공격이 계속된다는 피해자들의 말이 이번에는 맞지 않</SPAN><SPAN style="FONT-SIZE: 11pt">기를 기원했지만</SPAN><SPAN style="FONT-SIZE: 11pt"> 이사온 다음 날부터 서서히 공격이 시작되어 거울을 설치하자 공격이 점점 </SPAN><SPAN style="FONT-SIZE: 11pt">더 심해졌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더 기가 막힌 것은 건물 주인이 공격에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적극 가담하여 매일 매일 전파를 쏘아 수면을 방해하고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사가도 당할 것을 예상하고 일부러</SPAN><SPAN style="FONT-SIZE: 11pt"> 맨 위층에다 옆 건물과 많이 떨어져 있는 건물의 </SPAN><SPAN style="FONT-SIZE: 11pt">방으로</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구했지만 같은 층에 사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주인놈이 벽을 거울로 막아 공격이 곤란해지자 </SPAN><SPAN style="FONT-SIZE: 11pt">옥탑방에까지</SPAN><SPAN style="FONT-SIZE: 11pt"> 숨어서 옥상을 돌아다니며 쏘고 있으니 경악할 따름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전에 살던 집 주인놈도 가해새끼들과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한통속인것</SPAN><SPAN style="FONT-SIZE: 11pt"> 같았는데 여기는 한건물에 살면서 공범으로서 버젓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방 구할때 </SPAN><SPAN style="FONT-SIZE: 11pt">301호와 401호가 모두 비어 있어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윗층이 없고 설마 나이 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주인이 쏘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주인과</SPAN><SPAN style="FONT-SIZE: 11pt"> 한 차례 싸웠는데 이제는 증거를 잡아 </SPAN><SPAN style="FONT-SIZE: 11pt">고소해야</SPAN><SPAN style="FONT-SIZE: 11pt">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요양하려고 이사왔는데 오히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건강이 악화되어 건망증이 심해지고 어지럼증과 무기력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에 에어컨 가스가 갑자기 빠져 있고 멀쩡하던 자전거가 펑크나는 등 해코지로 추정되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렇다면 어떻게 또 당하게 된것일까? 둘 중 한나 인데 첫째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조직에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사한 정보를 알아내어 아래층과 옆방 입주자를 돈주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포섭하였거나 아니면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 건물에서 그전부터 마컨 </SPAN><SPAN style="FONT-SIZE: 11pt">조직놈</SPAN><SPAN style="FONT-SIZE: 11pt">들이 이짓을 해왔는데 재수없이 또 걸려들었거나 마인드콘트롤로 유인되어 마컨 실험실로 이사한 것이라 판단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여러분의</SPAN><SPAN style="FONT-SIZE: 11pt"> 생각은 어떠</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십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악랄하고 끈질긴 전파무기 조직에 치가 떨립니다. 이것들이 노리는 것은 피해자가 인내할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피해자가 화를 못이겨 먼저 공격하면 폭행죄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여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쓰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실제로 이와 유사한 일을 두 번 당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혹시 대전에 거주하는 피해자분은 이글을 보시면 댓글을 달아 주시길 부탁합니다. </SPAN></P>
<!-- -->
현재 피해자에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폐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만들며, 적절한 차폐 방법을 안다고 해도 막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해를 지속하고, 효과적인 차폐 행위가 효과가 없는것처럼 속이고,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과학적인 방법과 고전적인 근접 스토킹 기법에 다양한 사기 수법을 총동원해 피해자를 속이고 고립시키는 것입니다.
첫댓글 이거 구입해보세요. 왠만한 군사용 레이더까지 막아준다는 독일 제품예요.
http://www.aaronia-shop.com/products/abschirmungen.html. 판매 사이트입니다. 여러가지 유용한 차폐용품이 있네요.
모기장 같이 비치는데 이걸로 전파와 음파공격을 정말 막을수 있을까요? 차단막 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동죽 가격은 한화로 170만원이구요. 이걸로 음파는 못막습니다. 전파는 18ghz까지 막아준다합니다. 차단천은 1미터당 약 7만원입니다. 은소재라 옷같은거 만들어 입어도 되구요. 음파차단은 내벽 차음재나, 음파 재머를 활용해야 할겁니다.
얼마전에 2천만원짜리 개인용 컨테이너집이 보였어요. 누군가 올려줬죠. 거기에 강종근씨가 올려놓은 200만원짜리 차폐침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사가도 당연히 소용이 없죠. 전국망인 범죄인데요. 그런 조직을 보유한 집단은 딱 몇 안 됩니다. 결국 국가가 죽인다고보면 정답이예요
돈없는 게 웬수네요. 근데 베리칩시대가 올 수도 있대는데요. "그때가 되면 돈이 있어도 차폐용품 사는 자유마저 제지당하지 않을까?" 저는 이런 고민까지 하고 있네요.
현재 피해자에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폐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만들며, 적절한 차폐 방법을 안다고 해도 막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해를 지속하고, 효과적인 차폐 행위가 효과가 없는것처럼 속이고,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과학적인 방법과 고전적인 근접 스토킹 기법에 다양한 사기 수법을 총동원해 피해자를 속이고 고립시키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생활 환경이 통제되어 있다면, 피해자가 효과있는 차폐용품을 구입해도, 그것을 바꿔치기하거나, 소용없게 만드는 것이 어려운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의 생활 환경을 점검해야하고, 거짓을 가려 낼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죠.
이사가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생각주입되는 대로 피해자들이 움직이지않나 봅니다. 저도 집주인이 가해짓을 하여 결국 그 집을 나왔네요.
부동산 소개하는자들이 가해자와 한패거리 입니다
저도 피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