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하느님의 사랑의 뜻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마태오 18,12-14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이 구절은 인생의 허무함을 잘 말해 줍니다. 이 세상에서 몇 십 년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더라도 우리 인생은 결국 풀같이 말라 버리고 꽃처럼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은 칠팔십 년의 세월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말하기에는 무엇인가 빠진 듯합니다. “우리가 정성 들여 살았던 날마다의 시간들이 그저 허무 속으로 사라지는 것일 뿐입니까?” 하고 묻게 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이 구절에는 삶의 허무함을 구원으로 이끄는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날마다 허무 속으로 사라지는 우리의 시간들이 하느님의 말씀 속에 머무르게 되면 그것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가치를 얻게 됩니다.
양을 키우는 목동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았을 때, 얻는 기쁨이 크다고 합니다. 길을 잃지 않은 다른 양들은 안전하고 풍성한 초원에서 은총의 풀을 뜯고 있어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안전한 양들은 하느님의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영혼들을 표상합니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는 구원이 위태로운 한 영혼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그의 영혼은 하느님의 구원을 받을 만큼 소중하고 존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음의 골짜기에서 방황할 때 우리를 찾아오시는 구세주의 사랑이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구원의 빛은 매우 하찮고 허무한 일들 속에서 솟아납니다.(류한영 베드로 신부님「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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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 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침묵으로 상대를 압도하라」
오늘은 유머 하나 전해 드립니다.
식사 후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습니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지요.
“누가 접시를 깼는지 보고 와!”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침묵이 강력한 진실이 될 수도 있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남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자기에게는 엄격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실을 말하는데 두사람이 필요하다. 한명은 말하는 사람이요 한명은 듣는 사람이다(H.D.도로우)>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마태오 18,12-14)
「あなたがたはどう思うか。
ある人が羊を百匹持っていて、
その一匹が迷い出たとすれば、
九十九匹を山に残しておいて、
迷い出た一匹を捜しに行かないだろうか。」
(マタイ18・12-14)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Mt 18:12-14)
待降節第2火曜日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ノヒヌン オトッケ センカッカヌニャ?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オットンサラメゲ ヤン ベッマリガ イッヌンデ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ク カウンデ ハン マリガ キル イルミョン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ア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마태오 18,12-14)
「あなたがたはどう思うか。
아나타가타와 도오 오모우카
ある人が羊を百匹持っていて、
아루 히토가 히츠지오 햑삐키 못테이테
その一匹が迷い出たとすれば、
소노 잇피키가 마요이데타토 스레바
九十九匹を山に残しておいて、
큐우주우큐우히키오 야마니 노코시테오이테
迷い出た一匹を捜しに行かないだろうか。」
마요이데타 잇피키오 사가시니 이카나이다로오카
(マタイ18・12-14)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Mt 18:12-14)
Tuesday of the Second Week of Advent
Mt 18:12-14
Jesus said to his disciples: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And if he finds it, amen, I say to you, he rejoices more over it
than over the ninety-nine that did not stray.
In just the same way, it is not the will of your heavenly Father
that one of these little ones be lost."
2024-12-10「これらの小さな者が一人でも滅びることは天の父の御心ではない。」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待降節第2火曜日です。
王である主・イエス・キリストと平和の元后(きさき)聖母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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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これらの小さな者が一人でも滅びることは天の父の御心ではない。>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18・12「あなたがたはどう思うか。ある人が羊を百匹持っていて、その一匹が迷い出たとすれば、九十九匹を山に残しておいて、迷い出た一匹を捜しに行かないだろうか。13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もし、それを見つけたら、迷わずにいた九十九匹より、その一匹のことを喜ぶだろう。14そのように、これらの小さな者が一人でも滅びることは、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御心ではない。」(マタイ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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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ュ・ハンヨン・ペトロ神父様の「今日の黙想」です。
今日の第一朗読の「肉なる者は皆、草に等しい。永らえても、すべては野の花のようなもの。」(イザヤ40・6)この節は、人生の虚しさをよく伝えています。この世で何十年も富と栄光を享受したとしても、私たちの人生は結局、草のように枯れ、花のようにしおれてしまうのです。しかし、私たちが経験した七十年八十年の歳月を、何もなかったことにするには何かが抜け落ち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私たちが誠心誠意で生きてきた日々の時間が、ただ虚無の中に消え去るだけなのでしょうか?」と問いかけたくなります。
「草は枯れ、花はしぼむがわたしたちの神の言葉はとこしえに立つ。」(イザヤ40・8)この節には、人生の虚しさを救いへと導く教えが込められています。日々虚無の中に消えていく私たちの時間が、神の言葉の中に留まるなら、それらは永遠に消えない価値を得るのです。
羊を飼う牧童失った一匹の羊を見つけたとき、得られる喜びは大きいと言われています。道に迷っていない他の羊たちは、安全で豊かな草原で恵みの草を食んでいるため、心配はありません。安全な羊たちは、神の囲いの中にいる魂を象徴しています。道に迷った一匹の羊は、救いの危機にある一つの魂を表しています。神はすべての人の魂が救われることを望んでいます。どんなに小さくつまらない人であっても、その魂は神の救いを受けるに値するほど大切で貴いのです。
私たちが死の谷で彷徨っているとき、私たちを見つけに来てくださる救い主の愛が常に私たちの近くにあることを思い出しましょう。神なる御父が与えてくださる救いの光は、非常にささいで虚しい事柄の中から湧き上が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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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道に迷っている一匹の羊を見つけ仲間入りができますようにわたしたちの宣教活動の実を結ぶ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き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