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섭외는 4분, 색소폰 연주가 1분
은색 반짝이 턱시도를 입은 우리의 옵빠 이용철 작가님의 '늑대가 부른다'
골드 반짝이 자켓의 본격수필계의 유아닌 권대근교수님 노래 '모두가 녹아요'
색동반짝이 의상을 입고 모자를 쓰신 이종규 작가님의 색소폰 연주
그 연주와 함께 삼천포아가씨 정영희 작가님의 백세인생을 한복으로 모시겠습니다.
드뎌 오늘의 기대주 민요의 달인 조경숙 작가님도 의상 한복으로 준비하셨습니다.
기타 참가하시고 싶은 분은 오디션 통과 후 결정
준비해 주세요.
첫댓글 오디션 준비 부탁드립니다. ^^
흐.... 보타이 매고 색안경 쓰고 색동 반짝이 옷에 모자를 쓰고....ㅎㅎㅎㅎ 이판 사판이다.
호호호
우리 언니들을 위해 망가짐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
헐 올해는 이종규샘까지 반짝이를 ㅎㅎㅎ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