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이강의 다리 레스토랑>
ㅇ.위치 : 삼랑진 낙동강의 두개의 철교가 보이는 곳이다.
ㅇ.경치 : 카페 테라스에서 보이는 낙동강 철교가 물살이 없을 때 낙동강에 자기 모습을 드리운다.
- 다리 하나는 마산 방향으로 가는 기차길이고 또다른 하나는 자동차 도로로 사용된다.
- 강가의 갈대와 한가로이 뜨있는 거릇배,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이다.
- 우리의 인생도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간다.
-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ㅇ.주인장 : 이쁘고 젊은 안주인이 친절하게 반긴다.
ㅇ.가는방법
1.첫코스 : 김해시 생림을 지나서 차량 한대 겨우 통행할 수 있는 철교를 건너자 마자
왼쪽 편으로난 강변도로를 따라 약 50미터 가다보면 좌측에 있슴.
2.두번째 코스 : 양산시에서 물금 원동을지나 삼랑진 다리 안건너고 입구에서 오른편.
첫댓글 그 다리 차로 지나니 재미나더군요...
흰 애마와 함께 간 드라이브 였습니다.
아~! 멎지다~!
낙동강 철교네요! 멋집니다~~~
강을 바라보며 차 한잔 너~무 좋겠네요!
어랏 이집... 회사 가는길에 표지판 있던곳이넹..ㅡㅡ;; 어딘지. 잘몰겟네염. 근데 분위기는 정말 좋아 보여염. 가 보고 싶네염.. 위치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염. 생림..ㅡㅡ;; 지나서.
콰이강의 다리근처를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곳입니다. 좋은일이나 궂은일이 있을때 여기 뒷쪽으로 드라이브를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죠...드라이브 코스로 강추입니다~~참, 그렇다고 제가 일벌님의 애인은 아닙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