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개구리의 산란< 온도 때문만은 아닌듯> 확인하지 못했다. 수질평가 지표종 날도래유충을 발견하여 대신 소개한다.
이상하다 작년보다 특별히 더 추운것은 아니다. 왜 아직까지 개구리 산란흔적 눈에 띄지 않을까? 온도 때문만은 아니다.산란후 부화까지를 염두에 두고 개구리 겨울잠 깨야하나 고민중이다. 하루더 조사해 보려 한다. 예년보다 3일이 더 늦어졌다. 가뭄 영향?
날개달린 성충보다 활동기간이 더 길다는 날도래 유충을 만났다. 물속에서 몸구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긴다.
잡아서 제대로 촬영했으니 실컷 구경하세요. 생태계 1급수로 판정하며, 최고의 생태계 이루어졌음 알려 드립니다.
얼음속 생물들 어떻게 살아가는지 빙하의 세상 색갈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동토의 세계 이렇게 석탄도 만들어지나 봅니다.
얼음속에서 사는 생물의 대표 클로레라. 이로운 녹조의 대표적 생물로서 극한 극복하는 생물체 일종입니다.
날도래는 담수생태계에서 1차 및 2차 소비자로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며, 대부분의 종들이 환경에 대하여 내성범위가 좁기 때문에 수질을 평가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종으로 이용한다. 날도래는 깨끗한 물 근처에서 발견되며, 낮에는 식물 사이에 숨어 있다가 저녁 무렵이나 또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다. 고형의 먹이는 먹지 않고 물이나 꽃의 꿀을 흡입하면서 몇 주 동안 산다. 교미는 비행하는 동안에 일어난다고 하는데..... 날도래는 1세대가 지나는 데 보통 1년이 걸리며, 대부분의 생을 애벌레로 보낸다. 그에 반해 부화하기까지 시간은 매우 짧아 번데기 시기는 2~3주, 성충으로는 약 1달을 보낸다. 날도래 유충은 총 4번 허물을 벗는다.
이동형 애벌레는 물 속의 모래나 작은 조약돌을 주워 모아 일일히 실로 이어붙여 다양한 형태의 집을 만든다. 성충 때와 마찬가지로 야행성이라 주간에는 몸 부위 중에서 그나마 단단한 머리만 빼꼼 내민 상태로 보내다 야간에는 집을 끌고 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반면 집을 만들지 않는 종은 몸이 좀 더 경질화되어 있으며 천적의 눈에 쉽사리 띄지 않도록 좀 더 어두운 색을 띠고 있다. 또, 유속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꽁무니에 꼬리갈퀴가 발달해 있다. 날도래의 번데기도 마찬가지로 수서생활을 하는데, 유충 시절부터 남아있던 아가미를 사용하거나 피부호흡을 한다. 큰턱이 없는 성충과 달리 번데기에 턱이 달려 있는데, 씹는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 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날도래의 번데기가 이런 이유는 모기처럼 수면 위로 떠올라 우화를 하기 위함이다. 완숙한 번데기가 되면 이동형 유충과 비이동형 유충 둘 다 고치가 되어버린 '집'과 '은신처'에서치 탈출용으로 턱을 쓰게 되며, 우화한 이후에는 완전히 퇴화한다.
첫댓글 유충의 시기가 1년이상 되는 놈 반딧불이나 매미처럼 변태과정 거치는 곤충이 1급수의 청정지역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날도래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덕분에 새로운 수서곤충 검색해보았습니다. 청정지역 장산 감사드립니다.^^
항공방제 중지 20년 흐르니 이런 곤충도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자연회복력의 건강함 유지 놀랍습니다.
1급수를 증명하는 날도래가 있다는 것. 아주 놀라운 정보입니다.날도래라는 이름도 처음 접했지만 날도래의 일생을 상세히 알
려 주시고 거처도 잘 포착하는 위원장님도 놀랐습니다. 덕분에 장산습지의 중요성도 한번더 깨우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