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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참돌어린이)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1권 잃어버린 연산을 찾아라! |
권장 연령 |
어린이 |
모집 일자 |
2013년 5월 23일(목) ~ 5월 29일(수) |
모집 인원 |
10명 |
신청 자격 |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행복맘 이상 회원님 |
신청방법 |
1. 본 게시물 본인블로그 스크랩 주소 (전체공개필수) 2. 아이연령과 보고싶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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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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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❶ 잃어버린 연산을 찾아라!
배소미지음|손진주 그림|164쪽|12,000원|어린이
2013년4월10일출간|ISBN: 978-89-97592-26-5, 63800
수학의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원리가 차곡차곡 쌓이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2013년 교과 개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가요? 수학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가은이와 준서, 석진이도 여러분처럼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에요. 세 친구는 어느 날, 신기한 오락기에 대고 “수학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라는 소원을 빌었지요. 앗, 그런데 이걸 어쩌죠? 정말로 수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수학이 사라진 세상은 엉망진창이 되었고, 마법의 수학 나라는 파괴될 위험에 처했어요. 미치광이 수학자 님버스로부터 마법의 수학 나라를 구하고 세상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1권》은 용맹한 고양이 전사 탤리캣과 가은이, 준서, 석진이가 마법의 수학 나라를 구하며 수학의 원리와 개념, 흥미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예요. 2013년 교과 개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를 읽으며,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2013년, 스토리텔링 수학이 시작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2013년 교과 개정에 대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거예요. 특히 수학 교과목은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무작정 수학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던 주입식 교육과 달리, 알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수학적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선진형 수학으로 바뀐 것이지요. 2013년 초등학교 1, 2학년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6학년까지 순차적으로 교과 개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암기하는 대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해요. 스토리텔링 수학은 과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가 부모님과 자녀의 고민을 덜어 줄 거예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과 연산 능력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전국수학교사모임의 회장이자, 하나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시는 이동흔 선생님의 감수와 추천을 받은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로 새로운 수학 학습에 대비하세요.
수학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수학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여러분도 이런 소원을 빌어 본 적이 있나요? 수학 같은 과목은 우리 삶에서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가은이와 준서, 석빈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수학 시험을 망친 것이 속상하고 짜증이 나 수학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소원이 이루어지고 말았어요! 수학이 사라진 세상에서 과연 세 친구는 행복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수학이 없으면 우리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이나 휴대 전화도 사용할 수 없고,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도 값을 치를 수 없어요. 숫자가 사라지면 우리 아파트가 몇 동 몇 호인지, 집 비밀번호는 몇 번인지도 기억하지 못하겠지요.
우리는 수학 없이 제대로 생활할 수 없답니다. 대체 수학이 왜 중요한 것인지, 수학이 없으면 이 세상에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1권》을 통해 알아보세요. 수학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깨닫고 나면, 훨씬 더 의미 있는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을 거예요!
마법의 수학 나라로 놀러 오세요!
용맹한 고양이 전사 탤리캣을 따라 텔레비전 속으로 뛰어 들어가면 ‘마법의 수학 나라’에 도착합니다. 부호 벌레들이 지키는 사칙 연산의 숲에는 숫자 열매 나무가 있어요. 투명한 숫자 열매 안에서 어린 숫자들이 무럭무럭 자라 세상으로 퐁퐁 튀어 나간답니다. 소수 마을 사람들 이마에는 커다란 소수점이 하나씩 찍혀 있고, 나눗셈 마을에는 도토리를 똑같이 나누어 주는 가게가 있지요. 어때요, 정말 근사하지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1권》은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묘사, 기발한 표현이 돋보이는 수학 동화입니다. 익살스럽고 역동적인 일러스트가 그 재미를 더해 주지요. 신비하고 놀라운 마법의 수학 나라에서 신 나게 놀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 응용력까지 골고루 성장할 거예요. 더 이상 지루하고 어렵게 수학 공부하지 마세요.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의 매력에 퐁당 빠지면, 어느새 수학이 즐거워질 테니까요!
[지은이]
지은이: 배소미
학원에서 강사 생활을 하며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고,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아이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 믿습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가능성에 물을 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수: 이동흔
“수학으로 사랑을!”을 외치며 우리나라 수학 문화에 치유의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수학계의 행복 바이러스 교사입니다. 전국수학교사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하나고등학교에서 수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단순 계산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최고의 학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의 모든 변화의 바탕에는 수학이 있다고 믿습니다. “변화를 주는 자, 그는 위대한 수학자로다!”라는 모토로 학생들에게 수학의 기쁨을 가르치는 수학 문화 운동가입니다.
그린이: 손진주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보다 잘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림쟁이입니다.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를 통해 수학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아마존이 파괴되면 안 되나요?》, 《왜 남극이 녹으면 안 되나요?》, 《왜 동물들이 멸종되면 안 되나요?》, 《왜 사막이 넓어지면 안 되나요?》, 《반쪽이》, 《플랜더스의 개》, 《개미야 도와줘》, 《원리 과학》 및 여러 학습 교재 등이 있습니다.
[차례]
감수글
‣수학, 사라져 버려!
‣진짜로 수학이 사라졌다!
탤리캣 타임 01)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만들어졌을까?
‣마법의 수학 나라가 위험하다고?
‣머리를 굴려! 더 쉽게 할 수도 있다고!_덧셈과 뺄셈
탤리캣 타임 02) 가우스의 덧셈
‣고양이의 발바닥은 모두 몇 개?_곱셈
‣똑같이 가져야지!_나눗셈
탤리캣 타임 03) 나누어떨어지는 수를 쉽게 찾는 방법!
‣뭘 잘못한 거지?_사칙연산의 법칙
탤리캣 타임 04) 92퍼센트가 틀리는 수학 문제가 있다고?
‣피자를 이렇게 나누는 게 어딨어?_분수
‣0과 1 사이에도 숫자가 있다고?_소수
탤리캣 타임 05) 소수가 지닌 치명적인 단점?
‣우리 아이들이 납치됐어요!_약수
탤리캣 타임 06) 연필 한 다스는 왜 12자루일까?
‣코끼리 버스는 5분마다, 오리 버스는 8분마다?_배수
탤리캣 타임 07)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하는 공식!
[본문 속에서]
“어쩌긴 뭘 어째? 너희가 벌인 일이니 너희가 책임져야지!”
깜짝 놀라서 말소리가 들린 곳을 바라보니 담장 위에 화가 난 듯 얼굴을 찌푸린 노란 줄무늬 고양이 한 마리가 두 다리로 꼿꼿이 서서 양손을 허리에 떡하니 올리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뭐, 뭐야! 고양이가 서서 말을 하잖아?” -<진짜로 수학이 사라졌다!> 중에서
“뭐? 3리터 물통이랑 5리터 물통으로 4리터를 만들어 오라고? 말도 안 돼!”
석진이가 소리를 꽥 질렀어요.
“그래? 그렇다면 너희는 곱셈 마을로 갈 수 없다. 하하하!”
“흥분하지 마, 석진아. 우리 아까 비밀번호도 잘 맞혔잖아. 이 문제도 잘 풀 수 있을 거야.”
준서가 흥분한 석진이를 달랬어요. -<머리를 굴려! 더 쉽게 할 수도 있다고!> 중에서
“어떤 수를 다른 수로 나누어서 나머지가 남지 않는 경우를 ‘나누어떨어진다.’라고 해. 다람쥐들이 모두 나누어떨어지는 개수의 도토리만 들고 온다면 저 가게는 아마 금방 망하고 말겠지?”
“에이, 그러면 안 되지!”
망한다는 말에 준서가 제자리에서 펄쩍 뛰었어요. 그 모습에 석진이와 가은이, 탤리캣은 큰 소리로 “깔깔깔” 웃었어요.
-<똑같이 가져야지!> 중에서
숲에는 투명한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나무들이 가득했어요. 숲 사이로 햇살이 비쳐 투명한 열매들이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지요.
“열매들을 잘 들여다봐. 안에 숫자들이 자라고 있는 게 보이지? 너희가 처음 도착한 마을에서 본 숫자 열매 나무 기억나? 이 숲은 그 숫자 열매 나무의 아기 나무들이 자라는 곳이야.” -<뭘 잘못한 거지?> 중에서
[상세 이미지]
첫댓글 1.http://blog.daum.net/prettymsc/17400917
2.10세
스토리텔링 수학을 조금 어려워하는 딸아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새로운 방식이라 그런지 약간은 어렵게 느끼는 스토리텔링 수학을 이렇게 동화로 재미있게 접하면 아이가 좀 더 마음의 문을 열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어렵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배울 수 있어 다행입니다.
http://blog.daum.net/hanseulmami/533
8세
수학의 기본적인 계념을 자연스럽게 좋아라하는 책 읽기로 전개 되어진다니깐?
무지 궁금한데요..
아이도 거부감없이 원리를 깨우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1)http://blog.daum.net/youla9706/15379406
10세
수학은 늘 해도해도 아이들이 막혀해요
10세 초등3학년이라 수업이 점점 어려워지니 갈팡질팡합니다
늘 스토리텔링을 접한건 아니고 연산만 해서인지 ..좋은책 한권만으로도 아이들이 변하기에 신청해보아요
http://blog.daum.net/ranlee74/2845
11세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 편인데..이책은 스토리텔링으로 너무 재미나보이네요.
요즘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 서술형이 많아지다보니..좀 어려워진듯한 느낌도 들지만..아이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원리를 이해한 공부가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연산의 기본을 다지고 싶어요.
http://blog.daum.net/mami1/1235
11세
스토리텔링수학으로 바뀌며 정말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해야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한층 더 심화된 느낌이랄까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수학은 일단 아이가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되죠 그러다보니 싫어하는 부분도 읽고 이해하고 풀어보려하더라구요 흥미로운 스토리가 관심을 끌게하네요 기본적인 의미를 찾아내며 모험을 통해 연산의 기본을 잘 다져주고싶어집니다
http://blog.daum.net/liye632/1324
10세
스토리텔링으로 바뀐 수학을 잘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늘 생각합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수 밖엔 없다는 결론과 수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을 접하고
다각도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르는 일이 중요한듯 해요.. 그래서 신청해 봅니다.^^
http://blog.daum.net/hjlim0311/271
10세
내년에 교과 과정이 바귄다고 해서 걱정이 되는데.....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연산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khr0937/18330228
11세
수학이 무서워서 학습지를 생각해 보는 엄마입니다. 평소에는 별말도 없더니 어디서 무얼 들었는지 잔득 겁이 났더라고요. 알아보니 중학교 가면 더욱더 어려워 지는데 어쩌면 좋으냐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풀이보다는 재미라도 붙여볼 요량으로 신청해 봅니다. 그저 재미있고 즐겁게 봣으면 좋겠습니다. 신청해요.
http://blog.daum.net/june6610/2295
7세
두학년별로 교과가 바뀌고 수학또한 스토리텔링/ 서술형으로 바뀌어 지면서
아이들의 두뇌학습놀이수학으로 어려워하지 않을까??
수학동화형으로 풀어놓은 연산의 기본 차근차근 돌다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http://blog.daum.net/herbnara32/1093
9세
좋아했던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조금은 스트레스가 있는듯합니다.
이렇때 재밌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라면 실력 향상도 쑥쑥~ 기쁨은 두배 실력은 그 이상 너무 기대됩니다.
제목처럼 잃어버린 수학의 재매.. 연산에 조금 지루할쯤~아이와 재밌게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 ^^
http://blog.daum.net/sangkem73/5828178
9세.10세
둘째아이가 점점 숫자가 많아지면서 수학이 제일 하기 싫다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실수도 많아지면서 틀리는 횟수가 많아지니 점점 더 수학의 재미를 못느끼네요...우리아이의 잃어버린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책 같아서 아이와 만나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fika79/339
9살
수학이라면 질색하는 아들래미..
다른 건 재미있는데 특히 연산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네요..
요번에 시험 본 단원평가에서도 반친구들이 대체로 많이 틀렸는지 프린트물로 숙제를 따로 내주셨답니다.
연산이 반복학습이라 어렵고 지겹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지금 옆에 있는 아들래미한테 물어보니 연산이 없어졌음 좋을텐데라고 하네요..ㅠㅠ
마법의 나라에서처럼 우리아이에게 연산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싶어요..
http://blog.daum.net/foretnoir/8112173
10살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에 아이가 힘들어할때가 많아요. 아직 사고력과 창의력이 부족해서인지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아이를 몰아세우면 수포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들어서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누군가는 수학이 암기과목이라하고 누군가는 이해과목이라고 하지요. 저는 개념이 이해되어야만 여러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 수학동화를 통해서 수학을 더 잘 이해하게 하고 싶어요.
http://blog.daum.net/hangranheo/9777236
13살,5살
수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해주고 싶어서 수학동화를 읽히게 하고 싶네요.
아이가 요즘 수학에 대해 뭐라 하지 못해요...
진짜 점점 어려워 진다는 말에 실감중이랍니다. 중간고사 결과도 그렇고..
그래서 아이한테 필요한거 같아서 신청해요. 감을 , 재미를 잃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