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문예빛단 회장 이은집 선생님의 전화가 왔다
"이영자 작가님의 시가 문학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어요"
7월18일 수상식에 참석하라는 통보다
얼마전 시두편 써 보내라고 해서 두편보낸게 심사에서 당선되었단다
"저는 상받는거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그저 긁적이며 즉흥적으로 쓰는거라 글에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인걸요"
"아닙니다
선생님 글은 꾸밈없이 순수해서 아주 감동적이예요"
"너무 큰 과찬이십니다
상은 사양 할게요"
"그런법이 어디있어요
이미 정해진걸요
남들은 대상 받고 싶어 안달인데 이선생님은 반대네요 하하하"
"18일은 소중한 모임있는 날이라 참석이 어려워요"
"저녁모임이잖아요 10시 시상이니 받고 가면 되잖아요"
갈등~
기라성같은 작가가 널렸는데
찌질 못난이에게 대상이라니...
쩝쩝...
암튼 상패하나 늘었는데 둘곳이 없네요
카페 게시글
♡맑은하늘
문예빛단 문학대상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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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2 08: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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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울물 발 담그고
시와 소주와 우리네 인생 벗해줄께요!!!
빛단 끊으심 안될까요???
사이비 생각이 납니다....
그럽시다~^^
@맑은하늘 같이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노사연^^;;
축하드립니다
순수한 그 자체 입니다
고마워-
역시
후배님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