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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혼 몸에 대하여
사람은 : 영 혼 몸.으로 구성되어있다
하나님은 : 성부.성자.성령.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
사람의 영. 혼.몸을 바르게 분별하여야 성경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일을 바르게 알수 있다
(히) 루아흐 네페쉬 바살,(헬) 프뉴마 프쉬케 소마
영 혼 몸 영 혼 몸
(히)Ruach. nephesh.basal
(영) 스피리트.소울.바디 Spirit. Soul. Body
사람의 영. 혼. 몸을 설명하는 내용은 성경에서만 말씀하고 있다
다른 어떤 종교의 경전도 어떤 책에서고 철학에서도 사람의 영 혼 몸을 설명하는데는 없다
영을 신으로 표현하는 데는 많다 영.신은 사람과는 다른 존재로 본다.
우주 가운데 있는 존재 하늘에 있는 신 땅에있는 신 서양의 신화도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동양에서도 마찬가지다 천신 산신령 영의 세계 신령한 존재로 본다.
사람에게는 혼령 그러니 혼에 대하여 말하지만 사람에게 영.신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런 문화를 배경으로 영과 혼에 대하여 이해 하려면 어려움이 많다
영과 혼은 분리하여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영혼은 같은 걸로 아는데 영혼몸이 같은 이야기 되어야 한다.영혼 따로 몸따로 보는데 그것이 아니다
따로 분리하여 보려면 영 혼 몸 으로 보든지 하나로 보려면 영혼몸을 하나로 보아야 한다 개역성경은 영혼이라 하는데 그것은 원어 있는 내용을 영도영혼 혼도 영혼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그것은 많은 오류를 범할수 있다
성경에는 영과 혼을 따로 말씀하고 있다
영.혼.몸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분별하여야 한다
이것이 이해 안 되면 성부 성자 성령님에 대하여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 사람과 하나님은 차원이 다르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 가려면 우리 영혼몸에 대하여 알아야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기초가 된다
성경에는 그 모든 것 우주가운데 있는 신의 세계도 말하지만 사람에게 있는 신.영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몸으로 되어있는 사람을 먼저 알아야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이말씀하시는 내용이 어떤 부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신령한 세계와 육신의 세계를 말씀하시고 우리 영에 대한 말씀 혼에대한 말씀 육신에 대한 말씀으로 그리고 우리 영혼몸에 대한 말씀을 하여 주고 있다
우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내용을 보면 흙으로 육체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었다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서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말씀 하신다.
히브리어(하이)살아있는(네페쉬)혼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라고 한다.
우리 국어사전이나 우리문화로 알고 있는 혼은 혼령 영혼으로 말하여 좀 혼란스럽게 되어있다
특히 개역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 개역성경은 영.혼.몸을 바르게 표현이 안 되어 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23절 한곳에만 표현이 되어있는데 히브리어성경 헬라어성경은 구약 신약 전체 영 혼 몸을 따로 표현이 자세히 되어있다
우리 한글 킹제임스 번역에 따로 표현이 되어있다 그래서 나도 알게 되었다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魂)이 되니라.
전12:7 그때에 그 흙은 전에 있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리니,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3:20 모두가 한 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왔고 모두가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도다. 21 사람의 영(靈)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아는 자가 누구냐
약2:26 이는 영(靈)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기 때문이라.
우선 영의 존재를 보면
1.하나님의 영 2. 천사의 영 3. 짐승의 영으로 성경에서 말한다.
사람의 영 마귀의 영의 설명을 보면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을
넣어 주신 것이고
마귀의 영은 루시퍼 천사가 타락한 것이 마귀 사탄이라고 한다.
(사14:12.겔28:13-15)
지금 영의 세계는 1.하나님 영 2.사람의 영 3.천사의 영 4.사탄의 영
5.짐승의 영 짐승의 영은 죽음으로 끝난다. 그 외는 영원히 존재한다. 사람들도 죽으면 끝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짐승같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진화론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
사람의 죽음이라는 것은 육체에 있는 영이 떠나는 것이 죽음이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음이다 영과 육체의 분리가 목숨이 끊어졌다고 한다 연결 줄이 끊어 지듯이 영과 육체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이다
사람의 영은 떠나는 것이 끝이 아니다 짐승의 영은 떠나면 끝이다
사람의 영은 육체를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영원한 존재다
사람의 영은 육체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다. 그것이 부활이다
구약에서나 신약에서 성경에서는 생명의 부활 심판의 부활을 말하고 있다
이사야26:19 주님의 죽은 자들이 살아나리니,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너희는 깨어나서 노래하라. 이는 주님의 이슬이 풀잎들 위의 이슬과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놓을 것이기 때문이라.
시편17:15 나에 관해서 나는 의로운 가운데서 주님의 얼굴을 뵈오리니, 내가 깰 때에 주님의 모습으로만족하리이다
다니엘12: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이 일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주님 오시기전에도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죽었다 부활 하여 영원히 살 것을 말씀하셨다
사람의 영이 육체를 떠났다가 다시 육체 가운데로 돌아올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생명의 부활을 하면 신령한 주님의 모습의 몸으로 변화 되는 것이다
고전15:12 이제 마쉬아흐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고 선포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하느냐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마쉬아흐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되리라.23 그러나 각자 자기 순서대로 되리니, 첫 열매인 마쉬아흐시요, 그 다음에는 마쉬아흐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부활이란 영과 육체가 만나서 영혼몸 하나가 되는 것이다
죽음이란 영이 육체를 떠나서 영과 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다
거듭난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거듭나지못한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
생명의 부활은 영혼몸을 주님께서 자신과 같이 우리를 변화 시켜주셔서 주님의 모습으로 주님을 만난다
사람의 죽음은 죄의 삮이다
창2:17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그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아담 안에서 죄로 죽음이오고 예슈아마쉬아흐안에서 구원으로 새 생명으로 부활이 온다. 주님 이 땅에 오실 때 우리의 영이 와서 육체를 만난다 주님처럼 신령한 몸 영원한 생명으로 변한다.
영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았다
이제 혼에 대하여 알아보자 혼을 목숨 생명이라고 한다. 생명이 끝나는 날 목숨이 끊어지는 날을 죽음이라 한다. 영이 육체를 떠나면 목숨이 끝난다.
야고보서에 영이 없는 몸이 죽었다 말한다.
이제 우리의 혼 생명 목숨을 히브리어로 네페쉬 헬라어로 프쉬케 영어로 소울이라 한다.
이 생명이 어느 날 끝나서 목숨이 끊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생명이 된다
히브리어로 네페쉬가 올람이되고 헬라어 프쉬케가 조애가 되고 생명이 영생이되는날을 부활이라 한다 그러니 영원한 생명을 영생이라 하는데 히브리어
올람 헬라어 조애라고 한다.
성경은 네페쉬 대하여 구약성경은 말하고 프쉬케에 대하여 헬라어 신약에서 말씀하고 있다
엡2:1 또한 허물들과 죄들로 죽었던 너희를 그분께서 살리셨으니
허물들과 죄들로 죽었던 우리를 살려주셨다고 한다.
하나님을 떠나있는 상태를 죽었다고 말하고 마귀의 자녀라고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죽음을 만나는 것을 말하고 둘째 사망을 만나 영원히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영은 죽었다고 말할수가 없다 죽으면 존재가 없어야 져야 되는데
영은 하나님 앞에 간다고 전도서3장20절 12장7절에서 말하고 있다
마8:21 주님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주님께 말씀드리기를, 주님,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葬事)지내게 허락 하옵소서, 하나22 예슈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누가복음9장59-60절에서도 위와 같은 말씀으로 죽은 자들이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라고 하였다
어떻게 죽은 자들이 죽은 자의 장례식을 치를 수 있습니까.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죽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이 세상에서 969세 까지 살아온 사람도 있고 태어나면서 죽은 사람도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신것이요 하나님이 정하여 놓으셨다고
히브리서에서 말하고 있다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그것은 사람들에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나 그 후에는 심판이 있나니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 먹으므로 바로 죽음이 오지 않았다고 여러 가지말이 있는데 하나님은 아담이 바로 죽을까봐 찾자오셨고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가죽옷은 짐승이 죽어야 만들 수 있는 옷이다
하나님이 아담이 바로 죽어야 하는 것을 짐승을 대신죽인 것이다
아무 죄 없는 짐승이 죽었다 짐승이 죽었다고 사람이 죽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 죄값으로 한번 죽어야 된다. 로마서에 죄의 삮(값)은 사망이라 하였다
짐승이 죽으므로 우리의 죽음을 연장 시키신 것이고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
에덴동산에서 부터 예슈아께서 오실 때까지 양이나 송아지가 계속 죽었다
성경내용에 제단을 만들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지내는 내용이 연속 되고 있다
예슈아께서 오셔서 한 마리 어린양으로 속죄 제물이 되어 우리 인간 대신 죄값으로 죽으실 것을 예표로 보여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영원히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죽음과 고통이다
예슈아마쉬아흐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 같이 우리도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여 주님의 모습으로 영원히 예슈아마쉬아흐와 함께 살아가도록 구원하여 주셨다.
우리의 혼 생명 목숨이 네페쉬 프쉬케가 아니고 이제 올람 조애 영생이 되는 것이다
영생이라는 것은 영원한 생명 영원한 영광이라는 것이다 창조주와 영원히 영광 속에 살아간다.
로마서에서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는데 예슈아그리스도로 그 영광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로마서3장23-24절
고전15:20 그러나 이제 마쉬아흐께서는 죽은 자들로 부터 살아나셨으며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느니라. 21이는 사망이 사람을 통하여 온 것같이 죽은 자들의 부활도 사람을 통하여 왔기 때문이라.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마쉬아흐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되리라
성경은 요한 복음에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고 하였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성경은 나에 대하여 예슈아마쉬아흐에 관하여 말씀 하신 것이다
창세전에 예정하신 일을 예슈아마쉬아흐로 나타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