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뜨끈한 녹차를 부으면 끝나는 일본 대표 가정식. 명란젓 대신 다양한 재료를 얹을 수 있답니다. 숙취 심한 날, 짬뽕이나 라면 대신 오차즈케를 드셔보세요.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
필수재료
물(4컵), 녹차 티백(4개), 밥(2공기)
선택 재료
쪽파(2대), 구운 김(½장), 명란젓(1개), 후리가케(2)

1. 물을 끓여 80℃ 정도로 식혀 녹차 티백을 넣어 우리고,

2. 쪽파는 송송 썰고,

3. 구운 김은 가늘게 자르고,

4. 명란젓은 반으로 갈라 속 알만 발라내고,

5. 밥에 녹차를 붓고 구운 김, 명란젓, 후리가케, 쪽파를 얹어 마무리.
- 이 레시피는 월간 이밥차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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