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련회를 갔다오고 나서, 조금 기분이 이상해졌어....
다시 수련회 가고 싶고~ㅋㅋ 뭐 그런 생각??ㅋㅋㅋ
내가 기분이 이상해져서 그런거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아~
항상 얌전하게 지내고 있어~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야?
그리고, 수련회에서 고마웠던 분들에게 글을 올렸는데~ 선생님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 목사님에게만
써서, 이이야기를 여기서 써보도록 할꼐~ㅋㅋㅋ
우선 찬미 오늘 생일 축하하공,,ㅋㅋ 그리고 2007년 회장으로써 너무너무 존경스러워~ㅋㅋㅋㅋㅋ
그리고 부회장은 광석이,ㅋㅋ 우리에게 웃긴 개그로 웃음이 가득했던거 같고, 너무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
이 부러워~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부회장 예현이~ 모든것을 적극적으로 하고, 너는 왜 못하는 게 없니???(부러워~ㅋㅌㅋ)
그다음 희진이 잠이 많아서 새벽기도회 못나올줄 알았는데 나와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는 동생
그리고 한진~ㅋㅋㅋ 옛날부터 교회는 같이 다녔는데~ 항상 말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했지만,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도록 하장~ㅋㅋ
나혜는 깜찍하고, 항상 발랄한 모습을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수련회를 통한 깜찍함을 다시 봤어~ㅋㅋㅋ
그리고 윤희~ 독특한 말~ 독특한 행동?ㅋㅋㅋㅋ 말을 할때 편안한 동생~ㅋㅋㅋ
승연이~ 이번에 찬양부르고 목소리가 너무너무 이뻐 ㅋㅋㅋ 다시 보게 되었어~ 알지???ㅋㅋ
그리고 예지 어린나이에 성숙함을 보이고, 언니들에게 항상 잘해주는 막내~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영이~ 어리숙한말로 우리를 웃게 해주는 막내~ㅋㅋㅋㅋㅋㅋㅋ
도윤이는 수련회를 통해서 다시 보게 되었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이제부터 잘 할꺼라고 믿고...(전도하기로 한 친구는 어떻게 됬어?? 그리고 희찬이???)
진강이는 말좀 많이 하고,, 이번 수련회 퀴즈 너무너무 잘 풀었고,
재연이는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는 아이~ 귀여워~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부장선생님이신 변인섭 부장 집사님 너무너무 멋있으시고,
그리고 이주희선생님 우리랑 너무너무 이야기가 잘 통하신 이쁘고 귀여우신 선생님~
그리고 전장원선생님~ 총신대학교 가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윤수미집사님도 작년과 제작년 부장선생님으로 우리에게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에는 또 선생님이 되신것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허성윤 장로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학생회 선생님이시죠??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ㅋㅋㅋㅋ
최인순 집사님도 우리곁을 지켜주시고 엄마처럼 따뜻한 말씀 해주시고 ....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조문호 선생님~ 저번주에 교회 안나오셨어요~ 윤희랑 나랑 말 안 하기로 했는데.....ㅋ
농담이고, 이글을 만약에 보신다면, 절대 안 빠지셨으면 좋겠어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년도까지 선생님이시고 이번에는 우리를 지도해주실 김주홍 전도사님~
제가 1학년때 담임이시고, 그후로 계속 학생회 선생님이셨죠?ㅋㅋㅋㅋ
항상 감사하고,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들 감사하고 있을꺼예요(애들아 그치?)
모두들 감사하고 그리고 리플좀 많이 달아주시고~ 저에게도 한마디 써주면 내가 안잡아먹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