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빵집을 넘어 역사가 된' 50년 넘은 제과점 5=</p><p><span>2. 1968년 시작된 전통 있는 베이커리 서울 '나폴레옹과자점 본점'</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Wof/a86b92232844a22eac40b1ace0e5cbf3d07ecb8d"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Wof/a86b92232844a22eac40b1ace0e5cbf3d07ecb8d"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640"></div><p>bloved_sujin님 인스타그램</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Wof/df899c83e750ccb6fb025192c0c629e62c4b81e7"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Wof/df899c83e750ccb6fb025192c0c629e62c4b81e7"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640"></div><p>ryung_ryung님 인스타그램</p><p style="text-align: justify;">1968년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베이커리 서울 '나폴레옹제과점'. 50년이 넘는 세월을 운영해오면서 '제과 사관학교'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 제과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제과점이다. 당일 반죽,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미리 만들어 놓은 냉동생지를 사용하지 않고 새벽에 직접 반죽해 빵을 굽는다. 시그니처 빵으로는 매일 직접 손질하는 신선한 채소와 계란, 감자가 들어가는 사라다 빵으로 고소한 맛이 남다르다.</p><p style="text-align: justify;">▲위치: 서울 성북구 성북로 7</p><p style="text-align: justify;">▲영업시간: 매일 09:00-21:00</p><p style="text-align: justify;">▲가격: 고소한 맛 사라다빵 6,000원 벌꿀빵 5,100원 밤빵 2,9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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