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바람 소슬하니
단풍이 너도 곱게 물들어
옷을 갈아입는구나!
한 여름에는
늘 푸른 줄 알았는데
간밤 무서리 내리더니
붉은 옷 갈아입고
아직도 푸른 마음은
미련으로 머물고 있겠지
내 마음도 이팔청춘
붉은 단심(丹心)인데
나 몰래 흘러간 세월 야속하네
기왕에 울긋불긋
붉은 단심(丹心)으로 물든 산에
익어가는 가을을 바라보면
내 인생에 머물렀던 가을
해가 질 녘 석양 노을에 보내고
내일의 붉은 태양을 기다리네!
첫댓글 붉은 단심 배독합니다.늘 푸른 줄 알았는데무서리 내리고 붉은 옷 갈아입는 가을 단풍을 보면서시인도 붉은 단풍이 되었나 봅니다.마지막 행에서 시인의 내일을 엿봅니다. "내일의 붉은 태양을 기다리네!"시인의 내일(미래)은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는황홀한 날들이 되리라 믿으며 기원합니다.
영원 샘!뜨거웠던 여름 늘 푸른줄 알았는데가을인가 싶더니 무서리내리고가을을 보내는 겨울의 시작같네요내일의 붉은 태양을 기다리며앞날의 푸른꿈이 다시 찾아오리라믿고 또 믿어봅니다.영원 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행복한 시간 보내소서?
첫댓글
붉은 단심 배독합니다.
늘 푸른 줄 알았는데
무서리 내리고 붉은 옷 갈아입는 가을 단풍을 보면서
시인도 붉은 단풍이 되었나 봅니다.
마지막 행에서 시인의 내일을 엿봅니다.
"내일의 붉은 태양을 기다리네!"
시인의 내일(미래)은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는
황홀한 날들이 되리라 믿으며 기원합니다.
영원 샘!
뜨거웠던 여름 늘 푸른줄 알았는데
가을인가 싶더니 무서리내리고
가을을 보내는 겨울의 시작같네요
내일의 붉은 태양을 기다리며
앞날의 푸른꿈이 다시 찾아오리라
믿고 또 믿어봅니다.
영원 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