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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함께 하시면 함께 하실지라'의 영적 긴장감]
아사랴는 "왕이시여, 위대한 승리를 축하합니다"라고 아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선포합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나실 것이요,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The LORD is with you when you are with him. If you seek him, he will be found by you, but if you abandon him, he will abandon you)!!!"
이것은 인간의 공로주의를 단두대에 쳐 죽이는 무서운 경고였습니다! "지금 백만 대군을 이긴 것이 네 실력인 줄 아느냐? 착각하지 마라! 네가 기도로 여호와를 찾았기 때문에 주신 은혜일 뿐이다! 만약 네가 이 성공에 취해 십자가를 버리고 말씀을 떠나면, 하나님도 단 한 순간에 너를 시궁창에 버리실 것이다!"라는 영적 각성제였습니다.
아사는 이 말씀 앞에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즉시 자기의 교만을 전형적으로 박살 냈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여 아직도 땅 구석구석에 남아있던 가증한 우상들을 2차로 샅샅이 뒤져 완전히 씨를 말려버리는 맹렬한 순종으로 돌격합니다!
[영적 적용 - 응답 좀 받았다고 영적 목에 힘주는 가증스러운 교만을 쳐 죽여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기도 응답 좀 받고, 사역이 좀 부흥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어느새 눈빛이 달라지면서 자기가 대단한 영적 영웅인 양 목에 힘주고 으스대다 마귀의 밥이 되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영적 비만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쳐부수십시오! 과거의 승리가 오늘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응답의 정점에서 오히려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며 십자가 피 앞에 더 납작 엎드려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만을 미친 듯이 구하는 진짜 야성의 용사(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취미 생활 같은 얄팍한 종교를 찢어버리고, '목숨을 건 십자가 사생결단'으로 예배하라! (15:12-13)
아사의 피 묻은 2차 개혁의 소문이 퍼지자, 북이스라엘에서조차 하나님이 아사 왕과 함께하심을 본 깨어있는 성도들이 예루살렘으로 대거 밀고 내려왔습니다. 아사는 이 기세를 몰아 온 나라의 백성들을 모아놓고 인류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하고 장엄한 '언약 갱신식'을 행합니다!
[주해적 통찰 - '마음과 목숨을 다한 언약'과 배교자의 처형]
그들은 소 700마리와 양 7,000마리의 목을 따서 제단에 피를 쏟아부으며 하나님 앞에 피로 맹세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with all their heart and soul)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법령은 온몸에 소름을 돋게 만듭니다! "만약 우리 중에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whether small or great, man or woman) 무조건 쳐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예배를 드려도 그만, 안 드려도 그만인 '취미 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내 목숨을 도마 위에 올려놓는 사생결단(Life and Death)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찾지 않고 세속주의와 우상숭배에 한 발을 걸치고 있는 자는 공동체에서 가차 없이 목을 베어 처형하겠다는 이 맹렬하고 서슬 퍼런 복음의 절대성!
온 백성이 이 무서운 언약 앞에 마음을 다해 기뻐하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유다 사방에 마귀가 틈타지 못하는 완벽한 평안을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구속사적 폭발 - 양다리 걸치고 세상을 즐기는 음란한 가짜 성도들을 향해 불칼을 던져라!]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교인들이 주일날 와서는 거룩한 척 예배당 의자만 덥히고, 월요일부터는 세상 우상과 돈과 음란에 취해 양다리를 걸치고 살아가면서도 아무런 영적 가책도 없이 뻔뻔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 구역질 나는 미지근한 종교 행위를 십자가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복음은 장난이 아닙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십자가 예수를 찾지 않으면 내 영혼은 이미 시체일 뿐입니다! 내 생명을 제단에 통째로 걸고 사생결단으로 예배하는 진짜 불덩어리 군사(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Maakah)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Queen mother)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사사로운 온정주의(인본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거룩함의 칼날을 휘둘러라! (15:16)
역대하 15장의 클라이맥스이자, 아사 왕이 성경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혁 군주로 우뚝 서게 된 소름 끼치는 장면이 터져 나옵니다! 개혁의 칼날을 들고 우상을 때려 부수던 아사의 눈에, 청천벽력 같은 현장이 포착됩니다. 자기의 친어머니(혹은 할머니, 왕실의 최고 권력자)인 '태후 마아가'가 궁궐 깊은 곳에 은밀하게 '아세라의 구역질 나는 목상'을 만들어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해적 통찰 -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골육의 정의 절단]
인간적으로 이것은 최대의 위기였습니다. 아무리 왕이라 할지라도 자기를 낳아준 친어머니의 목을 치거나 처벌하는 것은 효 사상과 가문의 질서상 불가능에 가깝고, 왕실의 엄청난 정치적 스캔들이었습니다. 신하들도 눈치를 보며 "왕이시여, 어머니의 일이니 이번 한 번만 은밀하게 덮고 넘어가시지요"라고 타협을 권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 아사 왕의 심장에 꽂혀있던 십자가 복음의 야성이 벼락같이 폭발합니다! 아사는 어머니라고 해서 솜방망이를 들지 않았습니다! "그 태후(Queen Mother)의 자리를 가차 없이 박살 내어 폐위시키고, 어머니가 만든 우상을 빼앗아 도끼로 찍고 맷돌로 가루가 되도록 빻아서 기드론 시냇가 시궁창에 처박아 불살라 버렸으니(cut down her obscene ashera pole, crushed it and burned it)!!!"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인본주의와 골육의 정을 십자가 단두대에 처형해 버린 위대한 거룩함의 승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10장 37절에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하신 그 무시무시한 복음의 절대적 우선순위가 이미 아사의 칼날을 통해 성취된 것입니다!
내 사사로운 인맥, 가족의 정, 권력자의 체면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타협하는 것은 마귀에게 제단을 내어주는 짓입니다! 아사는 혈연의 온정주의를 도끼로 찍어버림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법은 왕의 어머니에게도 예외 없이 흐른다는 것을 선포하며 자기의 마음이 여호와 앞에 평생 온전함을 증명해 냈습니다!
[신학적 피날레 - 인맥과 정(情) 때문에 죄를 눈감아주는 구역질 나는 종교 카르텔을 박살 내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목사의 자식이라고, 내 친인척이라고, 장로의 권력자 가족이라고 해서 그들의 음란과 탐욕과 우상숭배의 죄악을 대충 눈감아주고 덮어주며, 교회 강단과 조직을 썩어 문드러지게 만드는 구역질 나는 온정주의 카르텔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마귀의 야합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복음의 개혁 앞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내 친부모, 내 자식이라 할지라도 진리를 훼손하면 태후의 자리를 폐하듯 그 관계의 우상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고, 오직 여호와의 서슬 퍼런 거룩함만을 세워내는 칼날 같은 진짜 지도자(All Generations)들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승리의 교만을 박살 내고, 골육의 정을 찢어 발겨 십자가를 사수하라!"]
오직 응답의 정점에서 말씀의 거울로 자아를 처형하시고, 사사로운 혈연의 온정주의까지 십자가 도끼로 찍어내며 완벽한 거룩을 완성하시는 목사님! 역대하 15장의 이 피 끓는 태후 폐위와 사생결단의 언약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전쟁의 대승리와 응답 뒤에 고개를 쳐드는 영적 교만과 방종을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버리면 버리시리라"는 아사랴의 예언 앞에 더욱 철저하게 자아를 찢어발기는 '갈망의 야성'을 폭발시키십시오: 내 실력으로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공의 자리가 바로 내 목을 쳐야 할 제단임을 벼락같이 선포해 주십시오!
취미 생활처럼 적당히 양다리 걸치고 세상을 즐기는 얄팍한 기복적 종교 놀음을 도끼로 찍어내고, "여호와를 찾지 않는 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처형하리라"는 '목숨을 건 십자가 사생결단의 언약'을 벼락같이 선포하십시오: 신앙은 생존입니다! 내 목숨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올인(All-in)하여 예배하는 진짜 군사들을 세워 주십시오!
내 인맥, 내 가족의 정, 체면 때문에 죄악을 눈감아주고 덮어주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 온정주의를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발기고, 우상을 숭배한 '태후 마아가의 자리를 폐해버린 칼날 같은 거룩함'을 포효하십시오: 정(情)에 이끌리면 교회가 망합니다! 사사로운 인간의 관계를 배설물로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의리만을 사수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