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짐을 지라고 권면하시면서 갈라디아서를 마치십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눈앞에 밝히 보기를 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의 중력 때문에 세상 등지고 십자가를 항상 밝히 보기가 무거운 짐입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 바라보기를 위해 서로 짐을 지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를 보며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죄의 중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죄의 중력이 죽어야 비로서 나는 삼위 하나님의 일체 되심에 참여하여 사위일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이룬 사위일체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내게 허락하신 나만의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속한 자들입니다.
첫댓글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짐을 지라고 권면하시면서 갈라디아서를 마치십니다. 그리스도의 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눈앞에 밝히 보기를 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의 중력 때문에 세상 등지고 십자가를 항상 밝히 보기가 무거운 짐입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 바라보기를 위해 서로 짐을 지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를 보며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 죄의 중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죄의 중력이 죽어야 비로서 나는 삼위 하나님의 일체 되심에 참여하여 사위일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이룬 사위일체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내게 허락하신 나만의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속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