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亞麻, Linum usitatissimum, 영어: flax, common flax, linseed)는 중앙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풀로서 줄기의 높이는 1m 안팎이다. 잎은 피침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어긋난다. 5-7월경에 푸른 자색꽃이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피는데, 이때 각각의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 모양이며, 안에는 10개의 씨가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 및 아라비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껍질의 섬유로는 린넨 등의 섬유를 짜며, 아마씨(flaxseed)는 '아마인'(亞麻仁)이라고 하는데 기름을 내어 약재로도 이용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jaeman&logNo=160050872&proxyReferer=
아마는 인류사회가 농경기로 들어서기 전6000년 전부터 메소포타미아 에서 지배된다 식물이다.
치아(chia, Salvia hispanica)는 멕시코 중남부와 과테말라에 자생하는 박하과에 속하는 현화식물의 종이다.[1] 먹을 수 있는 치아씨를 위해 경작되며 남아메리카, 멕시코 서부,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수세기에 걸쳐 음식으로 흔히 쓰여왔다.[2]
https://ko.m.wikipedia.org/wiki/%EC%B9%98%EC%95%84_(%EC%8B%9D%EB%AC%BC)
https://ko.m.wikipedia.org/wiki/%ED%95%98%EB%A5%B4%EB%A7%88%EA%B2%8C%EB%8F%88
하르마게돈
아마겟돈
하르마게돈(고대 그리스어: Ἁρμαγεδώνˌ, 라틴어: Harmagedon, 히브리어: הַר מְגִדּוֹן 하르므깃돈) 또는 대중적으로 아마겟돈(영어: Armageddon)은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것으로 예언된 최후의 전투가 일어나는 장소를 말한다. 기독교에서 유래한 단어이지만 일반적인 세상의 종말을 말할 때도 쓰인다.
메기도 언덕.
고대 그리스어 ‘하르마게돈’은 히브리어로 ‘산·언덕’이란 뜻의 하르(הַר)와 메기도를 부르는 말인 므깃돈(מְגִדּוֹן)을 합친 말이다. 메기도는 고대의 성곽 등이 쌓여서 만들어진 언덕인 텔로,[1] 기원전 609년 유다 왕국의 왕 요시아와 이집트의 파라오 네카우 2세(바로느고) 사이의 전투 등 고대에 많은 전투가 있었다.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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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는 구약성경에서 열두 차례 등장한다. 요한계시록 16장 16절에는 왕들이 모이는 장소로 하르마게돈이 언급된다. 군대가 모인다는 언급이 있지는 않다. 신학자 루서스 존 러쉬두니는 메기도에는 산이 없으므로 구체적인 장소를 떠올리는 것을 막기 위한 표현이라고 주장했다.[2] 제임스 버렐 조던과 메러디스 클라인과 같은 학자들은 하르마게돈이 히브리어로 ‘모임’을 뜻하는 단어 מועד moed에서 왔다고 주장했다.[3]
요한계시록에 대한 기독교의 전통적인 해석은 악마와 회개하지 않은 죄인에게 신의 심판이 내려진다는 것이다.[4] 하르마게돈은 이에 대한 상징적인 이름으로 쓰인다.
기원전 7세기는 기원전 700년부터 기원전 601년까지를 말한다
기원전 684년 - 마가다 왕국이 건국됨.
기원전 664년 - 이집트 제26왕조 건설됨.
신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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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60년 - 신화에 따르면 진무 천황 즉위, 일본국 건국.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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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82년: 춘추 시대 정나라의 재상 제중 사망
기원전 660년: 춘추 시대 북적의 침공으로 위나라 군주 위 의공 사망.
기원전 645년: 춘추시대 제 (齊) 나라 재상 관이오(管夷吾) 사망https://ko.m.wikipedia.org/wiki/%EA%B8%B0%EC%9B%90%EC%A0%84_7%EC%84%B8%EA%B8%B0
사이버아마게돈
https://ko.m.wikipedia.org/wiki/%EC%82%AC%EC%9D%B4%EB%B2%84_%EC%95%84%EB%A7%88%EA%B2%9F%EB%8F%88
https://ko.m.wikipedia.org/wiki/%EB%9E%9C%EC%84%AC%EC%9B%A8%EC%96%B4
랜섬웨어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일종의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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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영어: ransomware)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일종의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다. 컴퓨터로의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제한을 없애려면 해당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자에게 지불을 강요받게 된다. 이때 암호화되는 랜섬웨어가 있는 반면, 어떤 것은 시스템을 단순하게 잠그고 컴퓨터 사용자가 지불하게 만들기 위해 안내문구를 띄운다.
WannaCry 랜섬웨어에 감염된 모습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Ransom과 Software(소프트웨어)가 더하여진 합성어이다.
처음 러시아에서 유행하면서 랜섬웨어를 이용한 사기는 국제적으로 증가하였는데[1][2],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사 맥아피는 2013년 1분기 동안 수집한 25만 개 이상의 고유한 랜섬웨어 표본 자료를 2013년 6월 공개했고, 이는 2012년 1분기보다 두 배 많은 수치였다.[3] 암호화 기반 랜섬웨어를 포함한 광범위한 공격은 각각 약 300만 달러와 1800만 달러의 부당이득을 취한 크립토락커[4]와 크립토월[5]과 같은 트로이목마를 통해 증가하기 시작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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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된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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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랜섬웨어는 1989년에 조셉 팝이 작성한 에이즈다.[6] 1996년 ‘아담 영’과 ‘모티 융’에 의해 공개키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는 형태로 진화하였다. 제작자들은 처음엔 복호화가 가능한 RSA 알고리즘으로 암호화했지만 많은 복구, 복원 업체들이 솔루션을 만들어 대항하자 단방향 암호화 방식으로 랜섬웨어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2013년 금품 지불을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CryptoLocker가 출현하고, 2014년 Synology의 NAS를 대상으로 하는 SynoLocker 등의 전파로 또다시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였다. 2012년 이후 출현한 주요 랜섬웨어로는 Reveton, CryptoLocker, TorrentLocker, Cryptowall 등이 있으며,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맥아피의 보고에 따르면 2013년 1분기에 발견된 랜섬웨어의 수는 25만 개 이상으로, 2012년 1분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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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톤
크립토락커
크립토락커F, 토렌토락커
크립토 월
퓨섭(퓨섭락커)
워너크라이
겐드 크랩
련선웨어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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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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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대상 파일 검색
파일 암호화
고정키 암호화
다이나믹키 암호화
암호화키 생성
암호화키 서버 전달
파일 이동
감염 안내 및 복구 방법 메시지 출력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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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알고리즘의 이용이다. 파일 데이터에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암호화 방식에는 크게 단방향, 양방향 방식이 있다. 단방향 암호화란 한 번 암호화하면 다시 복호화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양방향 암호화는 암호화한 후 복호화가 가능한 것이다.
최근에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방문만 해도 랜섬웨어에 감염되기도 한다. 일명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 by Download)’ 기법을 이용해서다.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는 공격자가 해당 웹사이트에서 보안이 취약한 점을 노려 악성코드를 숨기고, 이 악성코드를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내려받아 실행해 감염되는 방식이다.
감염시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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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베르 랜섬웨어에 감염된 컴퓨터의 바탕화면이다.
주요 시스템 파일이 열리지 않고, 파일들의 확장명이 변경된다. (예 : 한글파일의 확장자인 @@@.hwp 가 @@@.hwp.abc 나, adfdw 등과 같은 확장자로 변경된다. 확장자가 변경된 경우 파일은 열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123.hwp.abc라는 파일에서. abc를 지운다 하더라도 그 파일은 이미 손상되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상태로 돌릴 수 없다.)
CPU와 램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백신 프로그램이 강제로 종료되거나, 중지 또는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윈도우 복원시점을 제거한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B%8C%EB%84%88%ED%81%AC%EB%9D%BC%EC%9D%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