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교에서 하차 . 마원3리 마을회관쪽으로 진행
마원3리 마을 회관을 지나 돌아서
좌측에 민가가 있고 우측이 산행 들머리.
이곳이 능선으로 가는 등로인데 초입쪽이 풀이 많이 자라 조금 길이 좋질않다.
초입을 지나면 이내 등로가 완연해 진다.
널찍한 묘소가 나오면 직진으로 진행하여 묘 뒤쪽 등로를 따른다.
산길을 뚜렷한데 이따금 너덜길에 비가 오기에 조심하면서 진행.
봉명산으로 오르는 최 단코스로 왔다.
위 사진 자세히 보면 리본이 두군데다. 우리는 좌측에서 올라와 봉명산 왕복후 우측길로 진행
멋진 조망처인데 날씨가 좀 아쉽게 만든다.
조망처에서 좀더 진행하면 조망테크가 있다. 그런데 오는동안 구름이 완전히 가려서 아무것도 볼수 없다.
석화산 방향으로 가는길이 내리막 테크길이 3군데 있다.
이곳에서 아로마님을 만났다. 우리처럼 마원교애서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 출렁다리 아래쪽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많이 걸어 오셨다.
봉명산을 가려면 오르막을 많이 가야한다니 아쉽지만 포기하고 백을 하시는 모습.
마고봉 작은 돌탑이 있는데 지도상 마고봉은 이곳이 아니고 마고산성 위쪽이다.
마고봉 돌탑에서 좀더 진행한곳에 전망테크가 있는데 역시 아무것도 안보인다.
마고산성 위쪽이 지도상 마고봉이다. 리본이 많다.
마고봉에서 또 잠시 진행하면 석화산.
반질반질한 반석이 있는곳이 석화산 정상. 바로 아래쪽이 출렁다리다.
출렁다리를 건너며 문경읍내를 내려다 본다. 구름이 상당히 걷혔다.
산행종료.
이곳에서 도대장과 둘이 하산식을 하는데 마늘보쌈 小 인데 양도 너무적고 돼지냄새가 많이나서 결국 남겼다.
옆의 중국집에서 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는데 금방 먹고 난뒤라 이곳에서도 음식을 남기고 왔다. 맛은 그런대로..
첫댓글 비가왔군요 여전히
열심히 산행하시네요
전 동네산책으로 ~~
단풍이 꽤 들었어요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잘 보고가구요^^
산행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계속 비가 왔습니다.
중간에 좀 빗줄기가 가늘었다가 다시 내리곤 했습니다.
그래도 계절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물망초님도 늘 부지런히 다니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