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회복원리(8)
“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
기독교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체험입니다. 수많은 이론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잘 믿어지지도 않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분명한 체험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모시고 난 다음에, 예수께서 나의 생애 속에 행하시는 여러 가지 역사를 체험하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한번 경험하면 그 신앙은 더욱 깊은 은혜속으로 들어가며, 굳건한 신앙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환란과 고난은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볼 기회요, 내 신앙은 더욱 강한 신앙으로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1. 나의 믿음이 과거적이거나 혹은 미래적인 사람은 기적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앞에 예수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면 절망하고 낙심하여 울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능력을 불신하면서 말로써 예수님을 원망했습니다.
2.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주님께서는 우리가 죄악과 더러움에 묶여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질병과 가난과 저주와 죽음에 묶여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께서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남에게 빌려줄지라도 빌리지 않는 그러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3. 우리가 기적을 체험하려면 ‘예수님이 지금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세상 사람이 보는 앞에서 주님이 보는 앞에서 불가능의 무덤 문을 옮겨 놓으셔야 됩니다. 우리의 불신앙의 무덤 문을 옮겨 놓으십시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우리 모두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믿음이 적다고 통곡할 필요가 없습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사람의 행위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