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최근 하나님께서 저에게 개인적인 뜻만 주셔서 올려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도 가운데 함부로 준비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 저를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게 이르기를 손님이 왔는데 방석도 없느냐? 하고는
방석이 없으니 저를 깔고 앉겠다며 저를 깔고 앉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가 편할 수만 있다면 좋겠다 여겨
제 등을 그를 위해 깔아 주었고 그가 내 등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저를 깔고 앉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는 떠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떠난 후에야 일어났는데
일어나서 보니 그가 나를 깔고 앉고 얼마나 방귀를 뀌었는지
그의 방귀 냄새로 내 몸이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세탁해도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
아예 그 옷을 벗어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받아 전해 드려도
메시지를 귀한 줄 모르고 함부로 받는 자들의 모습이
이와 같이 저를 방석으로 앉고 지독한 방귀를
뀌고 간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음에도
무시하고 중요한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한다면
그 모습이 저를 방석처럼 깔고 앉고
지독한 방귀를 뀌고 간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과수원 농장과 같은 곳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농장 주가 트럭 하나를 끌고 와서
한 과수나무 밑에 주차하고는
그 나무를 흔들어 과일을 얻고자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사람을 돕고자 다가가 나무를 함께 흔들었는데...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은
과일이 아니라 신기하게도 전부 생활 쓰레기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나무에서 쓰레기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 나무에서 얻을 것이 없음을 알고
전부 쓰레기를 버리고 다른 나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나무 밑에 주차하고
과일을 얻고자 또 나무를 함께 흔들었는데
그런데... 그 나무에서도 과일은 없고 전부 쓰레기만 떨어질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농장에 있는 나무는 전부 쓰레기뿐이라 여기고
돕지 않고 그곳을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있고 목회자가 있고 성도가 있음에도
진정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만한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가 없으며
그 나무에서 전부 쓰레기만 떨어지듯이
온전한 열매를 맺은 나무들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된 교단이라면!
당신의 교회는 전부 쓰레기만 떨어지는 나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에서 흰옷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처럼 하늘에서 흰옷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르기를 휴거 신부의 옷이라! 하고는 그 옷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붙잡아 자신이 취하여 입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옷은 그물망처럼 얼키설키 짜인 옷이었는데
엉터리로 짜인 옷과 같아 여기저기 구멍까지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알지 못하고 휴거 신부 옷이라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옷에 구멍이 너무 많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곳은 섬이라....
하며 그 구멍 난 것도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노숙자들이나 입는 옷처럼
스스로는 휴거 신부라 옷 입었지만
잘못 준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가정집 하나를 보았는데
그런데 그 집에 아내가 남편과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남편도 아내가 없어 힘들어하는 모습이었고
그 남편 되는 사람이 집 나간 아내를 찾고자 무척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아내와 연락이 되어 제발 돌아와 달라 애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내가 하는 말이
내가 왜 당신의 나이 많은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 하고
또 내 인생은 내 것인데 왜 내가 당신의 냄새나고 더러운 양말과 속옷을 평생 빨아야 하고
또 철없는 아이들까지 내가 키워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고는
지긋지긋한 삶이 싫다! 하고는 다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편이 그 아내에게 이르기를
제발 지금이라도 며느리로 엄마로 아내로 살아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하였고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내 맘대로 살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며느리도! 엄마도! 아내도! 포기하고
그 삶에서 도망쳐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여인처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도망쳐 살면서도
스스로 자신이 잘 준비된 휴거 신부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스파이더맨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자신 스스로를 영웅이라 여겼고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라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가 저녁이 되어 잠을 자는 모습을 보았는데
스파이더맨에서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고
365일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었고
그렇게 저녁에도 침대가 아닌 거미줄을 치고
그 거미줄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고
365일 오직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자신 스스로 영웅처럼 여기듯이 휴거 신부로 알고 있지만
거미줄에 매달려 잠을 자는 스파이더맨처럼
자신이 잘못 준비하고 잘못 매달려 있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자신 스스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날 특별한 사람이라 여기지만
스스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되는 교단에 매달려 있다면
그가 휴거 신부가 아니요 365일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에 매달려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날 시기임에도
우상의 자리에 있다가 버림을 당하고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잘못 준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