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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7구간-풍호연가길 ♧햇살보다 더 뜨거운건.....바우님들의 우정이라지.....
테라 추천 0 조회 213 15.07.26 17: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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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6 18:12

    첫댓글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15.07.26 18:27

    더운 날~~
    함께해줘서 고마웠어요~^^

  • 15.07.26 19:04

    쬐끔 더웠져 ㅠㅠ

  • 작성자 15.07.26 19:06

    전~마이더웠떠염~ㅋ

    하지만
    바우님들의 따뜻한맘으로
    이겨낼수있었다는요~~♡

  • 15.07.26 19:11

    오늘 무더운날씨에 함께걸어주신 바우님들께 감사드림니다
    또한 행사에함께 동참해주셔서고맙고요 대접을제대로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5.07.26 20:47

    허이쿠~~무슨말씀을요~~
    하시동고문님덕분에
    해안사구길도 걸어보구
    덕분에
    연잎밥,연잎해물전,연잎국수,감자전에 막걸리

    그리고
    연잎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제가
    쭘힘들어서
    신경쓰이게해드린거같아
    넘 죄송했답니다...^^

    고마워요~하시동고문님^^♡

  • 15.07.26 21:51

    사진기사님들 그런데 취떡이
    맛이없었나봐요
    조금귀한 떡인데!
    저는집에서 맛있어서
    가저갔는데.
    새벽에 떡집에서 주문해서.
    귀한거니 사진을
    감추어 두섰겠지요???

  • 작성자 15.07.27 10:40

    오마나~~하시동고문님~~
    취떡 정말 맛있었어요..
    안인에서 출발을 할때
    사진속에 담아야했는데
    타이밍을 놓쳤구
    그후엔 테라가
    그 맛도없는 더위를먹은탓에
    사진찍는것두 정신이 읎썼다눈요~~~
    새벽부터 챙기신귀한떡을
    흔적으로 남기지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하시동고문님의 노력과 따뜻하신마음을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요..^^

  • 15.07.27 15:52

    길우에
    '함께 '라는 의미 있는
    걸음이었기에 더윌 견딜 수 있었네요.
    그의미를 취떡과 막걸리로
    더하여 주신 하시동님.

    감사합니다.

    힘겨움에도 끝까지 함께 해준
    그날의 바우님들...
    사랑합니다.

    멋진,
    몸빼부대두...^^

  • 작성자 15.07.27 18:01

    혼자였다면
    중간에 차불러서 왔을꺼예요..
    바우님들이 계셔서
    힘낼수있는....^^

    몸빼부대~~퐈이팅~!!^^

  • 15.07.27 17:38

    냉장고 바지부대는 앞으로도 쭈~~욱 ㅎㅎ

  • 작성자 15.07.27 18:03

    거북이님이 찍어주신
    요사진의 진센표정~~ㅋ

    그대
    글쓰는사람맞어~?

    진센표정에
    나 뒤짚어졌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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