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09월호(통권 343호) 목차
이달의 시
최서림| 물확
권두 에세이
장호병|수필 장르 생태계 방향은?
권두 칼럼
이정원|목백일홍 꽃값
특별기획 | 진도
채선후|풍모를 휘두른 붓과 일미관행(⼀味觀⾏) 먹빛
발걸음 에세이
서정문|안동의 대표 먹거리를 찾아
특집1
9월의 마음
강수찬 | 그런대로 괜찮은 여행
강현순 | 떠날 때는 말없이
강현자 | 버리지 못하는 버릴 수 없는
김민정 | 데미샘을 찾아서
김용대 | 시인은 아니지만
김자인 | 옹이
김정식 | 알프스를 품다
김창균 | 헤리티지(heritage)
김창식 | 전철 안의 떡갈나무
김학구 | 숲길에서 나눈 이야기
김현희 | 개미처럼 부지런히, 꽃처럼 아름답게
김형숙 | 고향 친구 정님이
박옥희 | 책장을 비우며
이순금 | 800고지 오두막에서의 하룻밤
이현숙 | 숙성되는 시간
허숙영 | 등
홍애자 | 아름다운 질주
특집2
부경수필문인협회
배혜경 | 과녁
이성환 | 그릇
배영주 | 그 암자를 읽다
최영애 | 나만의 퀘렌시아
김정화 | 내일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심선경 | 바람 부는 날엔
윤미영 | 밥상의 높이
김순경 | 석연(⽯硯)
양희용 | 숙성된 홍어
예경진 | 영도 블루스
한시영 | 익은 꽃
이치운 | 줄칼
조향미 | 풀빛 원피스
최경숙 | 하회탈과 춤을
추억의 명수필감상
김윤희 | 오장환 「바다」를 읽고
감상평 | 꿈속에 잠겨 있던 그림
감상수필 | 물 그리고 바다
재외 작가 - 미국
오정자 | 라캉 선생, 고맙소
디카에세이
김혜란 | 삶
특집3
9월의 향기
권유경 | 퐁키와 토토
김정옥 | 굳었다
남순자 | 시골살이
류경자 | 그런들 어떠리
박영희 | 절반의 슬픔
서영희 | 정원의 시간
신일수 | 이등병(⼆等兵)과 장군(將軍)
송미정 | 산책
이덕대 | 별[星] 이야기
이병훈 | 정말로 좋은 세상
이일배 | 기다림에 대하여(5)
임민자 | 엄마는 슬프다
전선재 | 이발의 추억들
전수림 | 사랑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주미경 | 희망 돌
최명선 | 청성초등학교
최장호 | 서재와 종이책
사색의 뜰
김기우 | 손녀의 주례
김남희 | 상여소리
김무홍 | 다시 찾는 가리산
김정철 | 피아노처럼
김종선 | 세월이 강물 되어
김준태 | 아침을 여는 마을
김중희 | 산림치유사가 쓰는 일기
김형수 | 화기치상(和氣 致祥)
박남순 | 봄날의 합창
박민재 | 나는 외롭지 않다
박복선 | 시인의 모임
서정길 | 탕자의 귀환
윤문칠 | 암야도광(暗夜導光)의 오동도!
이전리 | 글쓰기 커닝
정판성 | 고향마을 앞산
최 찬 | 종전 없는 전쟁
최혜숙 | 미루나무 밑에서
월평
한혜경|수필의 도입부
—한국수필 8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윤영돈 | 아버지의 직업 /매운 떡볶이
김옥주 | 사춘기 /이따가 또 와유
정기구독 안내
출판부 안내
신인상 안내
회원동정
편집후기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
카페 게시글
월간 한국수필 소개
한국수필 2023년 09월호(통권 343호)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