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9일 독전 2018 - 범죄, 스릴러 - 7.8점
뽕쟁이 출신 경찰이 주인공(조진웅)이고, 소년원 출신 여자애는 이선생이란 사람이 죽여버리고,
김성령은 죽음에서 간신히 모면한 상황인데 갑자기 경찰소에서 밥먹다가 사망
젊은 남자(서영락-유준열)는 병원에서 사라져 버렸는데 경찰에 잡힘
모든 내용은 이선생이 사람을 죽이는데에 이선생을 잡을 려고 하는데...
전혀 정체를 들어내지 않는 이선생. - 마약을 팔어 엄청난 돈을 벌고 있음.
일단 진하림(김주혁)회장을 만나려고 함. - 진하림은 이선생과 직접 계약하려고 함.
경찰팀장(조진웅)은 진하림을 만나면서 이선생측 역할을 담당하고....
이번에는 반대로 이선생 밑을 만나면서 진하림 역할을 한다.
중간매개체는 서영락(유준열)
양쪽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약을 너무 많이 먹어 쇼크로 쓰러진다. 곧 깨어남
(이선생쪽) 서영락은 중국에가서 거래에 필요한 많은 양의 마약을 제조한다.
거기서 브라이언 이사(차승원)을 만남 - 서영락이 맘에 안들어 제외하라고 명령한다.
어렵게 만든 마약을 진하림에게 전달하려는 작전을 짜는 중간에 진하림쪽에게 납치된다.
경찰인 것을 알아 차린 것이다.
그 이후의 내용은 반전도 많고 재미 있습니다.
초반에 좀 어이없게 서영락이 쉽게 경찰에 순응하는 것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