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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항모갑판 주차장에 세어져있던 수직이착륙 해리어전투기 80기도 폐기 대상이다.
부수적으로 폐기되는 호위구축함 5척과 육군의 탱크나 기갑전력은 귀차니즘으로 설명은 생략하고 2차대전의 승전국 지위로 독일에 주둔중인 영국군 2만 병력도 철수하기로 하였다.
2014년 까지 영국은 4 년동안 공무원 49 만명 감축 ... 전체의 약 8 % 상당
10.3 조원)을 절감하고 관리를 약 49 만명 (전체의 약 8 % 상당) 감소를 담은 재정에 관한 보고서 "세출 재평가"를 의회에서 발표했다.
영연방의 실질적인 붕괴입니다.(참고로 국내 치안병력 전의경,경찰서내 짭세포함 12만)
닥치고 억누르던 소식들이 언론에 흘러들어와 이정도로 보도될 정도면 물밑의 상황은 털뽑혀 구워져서 소화되고 똥으로 흘러 나올정도이다.
벨기에 아셈회의에서 결의된 사항과 10월 10일 이전에 눈치만 보고 있던 세력이 실체를 확인하고 똥줄빠지게 후속조치를 하고 있다.
독일,프랑스,러시아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유럽의 안보동맹과 G20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져털을 휘날리며 뛰어다니고 있다. 전편에서 시리아 대통령이 사우디 국왕을 리야드에서 접견했다고 하였는데 좀더 설명을 하자면 이란대통은 아프리카,중동,유럽,아메리카 대륙을 휫젖고 다니며 채찍을 휘둘이며 돼지들 주어 패고 있고 가까운 앞마당인 사우디나 중동 주변은 시리아 대통령이" 죽을래 살래? 아랍민족인 우리가 남인가? " 하고 선택을 강요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이 사우디에 판매하고자하는 600억달러의 무기도 오히려 개스라엘이 판매를 하지 말라고 미국에 로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우디 총구가 개스라엘로 향하여 중동지역도 어느새 산전벽해? 이미 정리된 셈입니다.
유럽 돼지들이 아프리카의 과거의 노예들에게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지불하고 중동의 이슬람전사들에게는 독일교육부 발표처럼 문호를 개방하여 유럽을 접수하고 논공행상으로 받은 금발미녀들 부르카 착용시켜 첩으로 거느리는 상황이 현실로 대두되는데 백돼지들 입장에서는 국가 안보적인 문제이죠?
미국에서는 1950년대 개발한 수폭이 역사속의 산물로 사라졌다고 발표가 되었다. 미,러는 전략무기 감축협정으로 핵무기를 폐기하고 있고 영국이나 듣보잡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아무런 조약도 없이 폐기하고 있다면 단체로 광우병이나 돼지 구제역에 걸려 미치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이다.
이제 아시아 대륙으로 장소가 바뀌면 일본이 빨갱이 소굴이라던 재일 조선인 학교를 정식학교로 인허가를 하고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일본이 올초부터 고등교육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조선인 학교는 제외되었다가 칸나토 수상 취임이후에 내각회의를 통과하여 발표되었다.
이미 폐교된 학교는 제외되지만 조선인 학교라고 간판만 달고 있으면 건물,교사채용과 월급,급식,기숙사,학비면제,재정지원등... 혜택을 보게 되었다.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보신분은 알고 계시지만 학생들과 부모님의 눈물을 더이상 흘리지 않아도 되었고 정대세 선수의 소원이 성취되었습니다.
올초에 필리핀 근해에서 조선국적의 화물선이 침몰하여 선원들이 구조를 받았는데 그들의 대우가 외교관 부럽지 않는 뉴스를 접하고 흐뭇하였는데 이제 열도에서 신념을 버리지 않고 따르던 조선인들이 비상을 하고 있으며 원숭이들이 사실상 항복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전대 일본수상 고이즈미 포함 일본내각 정치인들이 야스구니 신사를 참배를 하였는데 미국에 이어 조선에도 항복을 하여 국립묘지격인 신사를 참배하고 망해가는 열도를 지키지 못한 죄를 고개숙여 청했다고 봅니다.
동북삼성과 조선국경지역 투문 인근에서 일주일에 두번 장터가 열립니다. 10월10일 평양을 방문한 동북삼성 성장들과 체결된 합의사항이라고 합니다.
동북삼성지역에 조선인의 활동이 자유롭고 동북삼성 상인들도 통행증을 발급받아 조선의 수산물,농산물 중국 물가와 비교하여 아주 싼값에 구매하여 길림지역 자유시장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국가간 거래의 핵심 쟁점인 관세면제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지역의 조선족 비율은13만 투문시 인구중에서 54%에 달한다고 하는데 얼마전 터져나온 중국인들의 한글사용,한글공정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동북삼성 수복한 지역에 짱개어를 사용한다는 말은 안되겠지요? 중국입장에서는 쪽빨리니 한글표준 제정이라고 발표를 했다고 봅니다.
또한 어제 뉴스 한국에서 국립국어원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쉽게 풀이한"알기쉽게 풀이한 훈민정음"의 러시아판을 발간하였다고 20일 발표를 하였다.
국립국어원은 훈민정음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알기쉽게 풀이한 훈민정음" 의 영어판 중국어판에 이어 러시아 판을 발간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여 제 생각에는 우랄산맥 동쪽에 널리 보급하기로 한것 같습니다.
요즘 러시아에 야생곰이 자주 출몰하는데 대처법이 골때립니다. 과거 한국에서 곰 만나면 죽은척 꼼짝마! 인데 러시아 에서는 "두손들고 꼼짝마!"라고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얼마전 호카이도에서 곰두마리 사살된 뉴스와 비교해보면 참 재미있죠?
유럽의 혼돈과 영연방의 급격한 해체 동북아 지역의 조선에 대한 국경개방 원화석유결제 일본내 조선인들의 vip대우 신분상승 중동지역 유대세력 패망 미국의 마지노선 남중국해에 대하여 러시아를 대리로 세워 베트남과 25년간 기지 사용권 획득 중국,미국,러시아를 1타 3피로 잡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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