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 열왕기하 4:1-7 빈 그릇에 담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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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북이스라엘 - 우상을 앞세어 삶은 부패하고 착취받는 상황
남이스라엘 - 믿는 왕이 있어서 주의 은혜를 받는 상황
이 시기에 내부적으로 기근과 외부적으로 앗시리아의 침입으로 이중고를 겪는 시기였다.(가진자의 착취에 당하는 상황)
한국이 20년전엔 저출산이나 고령화를 생각하지 못했으나 느리게 진행이 되어 지금은 이 문제가 현실적으로 다가온 것을 셍각해 보라 이제 본문에선 수련생중 한명의 어려움을 엘리사는 확인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1. 어려운 삶의 형편을 기도로 호소 합니다. 야베스의 기도는 울부짖듯이 합니다. 재정 고통 관계 건강 등의 문제를 호소하라
2. 남은 것을 드려라 오병이어의 기적도 이와 같습니다. God의 역사는 드리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3. 믿음으로 하나님을 소망하라
말씀구절 열왕기하 4:1-7 빈 그릇에 담긴 믿음
1 예언자 수련생들의 아내 가운데서 남편을 잃은 어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으며 호소하였다. "예언자님의 종인 저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예언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빚을 준 사람이 와서, 저의 두 아들을 자기의 노예로 삼으려고 데려가려 합니다."
2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겠는지 알려 주시오. 집 안에 무엇이 남아 있소?" 그 여인이 대답하였다. "집 안에는 기름 한 병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3 엘리사가 말하였다. "나가서 이웃 사람들에게 빈 그릇들을 빌려 오시오. 되도록 많이 빌려 와서,
4 두 아들만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그 그릇마다 모두 기름을 부어서, 채워지는 대로 옆으로 옮겨 놓으시오."
5 그 여인은 엘리사 곁을 떠나, 두 아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그 아들들이 가져 온 그릇에 기름을 부었다.
6 그릇마다 가득 차자, 그 여인은 아들들에게 물었다. "그릇이 더 없느냐?" 아들들은 그릇이 이제 더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기름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7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그 나머지는 모자의 생활비로 쓰도록 하시오."
찬양
1. 주가 일하시네
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3.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