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겸손
Benny Hinn 목사님이 최근에 받은 계시(번역글) | 표적과 예언 2005. 08. 17
최근 뉴저지에서 있었던 Crusade 에서 Benny Hinn이 마음을 열고 금요 저녁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과 주님께로부터 받은 매우 특이한 계시를 나눴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This is your day라는 프로그램을 녹화할 때 주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명령이었고 그 이후에 그가 집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또 한 차례의 주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사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주님이 그의 신부들을 위해서 다시 오시기 전에 그의 사역의 기반을 흔들만한 계시였습니다. 아래는 Benny Hinn 목사님 말씀입니다.
나는 지난주에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벨페스트에 있었는데 6월말에 성지에 가서 7월 3일까지 머무르려고 계획했습니다. 나는 며칠간 더 머물기를 원했는데 성지도 가보고 짧은 휴식을 갖고자 했습니다. 내가 수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주님께서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틀 동안 혼자 있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것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고 주님의 긴급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의 staff 들에게 우리가 오늘 떠나야한다고 전화했습니다. 나는 집에 도착해서 부인에게 이틀 동안 혼자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주님이 내게 뭔가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나는 부인과 아이들에게 어디든지 가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겠다고 했고 아이들이 어디론가 보내졌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주님께서 진정 무슨 말씀을 하실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도했습니다. 토요일 밤 내내 기도하고 주일에도 하루 종일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누군가를 보고 어떤 것을 말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으며 내가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의 부인이었는데 그녀는 아무런 감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쉬지 않고 기도했고 월요일이 됐습니다. 새벽 2시경이 된 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사역은 기도로 시작됐습니다. 저는 이 사역을 위해서 1년을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금하십니다. 당신이 말하면 당신은 그것을 잃습니다. 결코 자랑하지 마십시오. 결코 신성한 것에 대해서 말하지 마세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슬프시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기도 생활을 해왔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하는 것을 부인이 알고 아이들도 압니다. 제가 기도하는 방의 문이 잠겨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설교자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주님이 나에게 뭔가 완전히 다른 것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역에 관한 것도, 재정, 문제들, 내가 매일 기도하는 부담들에 대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지시이며 명령이었습니다. 새로운 지시를 주님이 주시는데 그렇게 자주 주시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음성은 매우 값지고 희귀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매우 값지고 희귀합니다. 주님이 종종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주의 경험은 1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하는 사역은 이번 사역(Crusade)이 마지막 Crusade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명확한 지침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모든 것을 보여 주신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다 주시거나 다 보여주시기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중에 더 많은 것을 보여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본 것은 나를 떨게 했고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매우 놀라운, 놀라운, 놀라운... 이 말을 강조합니다. 매우 놀라운 날들이 거룩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 앞에 있습니다. 오직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들만 살아 남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이 사역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Staff들과 함께 기도모임을 가질 것이고 “주님! 당신의 종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당신의 명령이 무엇입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내년에 어느 도시에 갈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루 이틀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일주일 내내 머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유희를 주시는 것에 관심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흔들어 깨우길 원하시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길 원하십니다. 나의 Key people(중요한 staff)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나와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해고할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사역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들이 기도할 때 주님의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 지난주에 주님은 미국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선포되는 설교는 주님의 복음이 아니다. 그의 능력을 현혹시키고, 복음도 진짜 복음이 아니다. 복음의 핵심을 잃어버렸다. 메시지에서 십자가를 제해버린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은 오늘도 역사합니다. 절대 잊지 마세요. 오직 예수님만이 당신의 영혼의 고통을 치료하고 당신의 영혼을 구원하십니다. 여러분을 놀라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어둡고 놀라운 일들이 놓여있습니다. 이것은 테러리즘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보다 훨씬 더 좋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기후 변화 같은 것이었고,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할 자연에 일어날 일들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을 결코 무시하지 마세요. 이것은 내일 당장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진행 중인 일이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을 추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지난주에 시작됐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게 더 많이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 대해서 슬퍼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절대 다시는 재정적인 문제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의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나의 사역이냐? 너의 사역이냐? 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우리는 때론 주님보다 사역에 더 집중합니다. 우리는 일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전능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역이 주님과 똑같고, 우리의 사역이 주님과의 관계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만큼 안전합니다. 로렌 커닝햄에게 예수님이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큰 배와 그 곁에 주님이 계셨는데 주님이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배는 가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무엇이 중요하냐고 물으셨습니다. 배가 더 중요하냐? 내가 더 중요하냐? 배는 사역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것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임재만은 거두지 마시길 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무엇이 진정 중요합니까? 생명입니까? 그분입니까? 그분은 당신의 생명보다 중요합니다. 주님의 축복의 뜻 밖에 있는 사람들은 위험합니다. 깨끗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은 엄청난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엄청난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성경은 미래에 대해서 충분이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당신이 죽을 때이며 주님이 사실 때입니다. 지금은 당신이 순복할 때입니다. 여기 Stadium에 앉아있는 그 누구도 우연히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이 말씀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진정 주님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당신의 삶이 그분의 것입니까? 당신이 주님께 속했습니까? 그 분을 떠나면 위험합니다. 주님 안에서만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안전합니다. 그 분 안에 있을 때 단지 내일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죄로부터 사탄으로부터 심지어는 당신 자신으로부터 안전할 것입니다.
|
첫댓글 최근글인줄 알았는데 이미 8월에 이곳에 올라왔던 글이네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놀랬습니다. 아니~8월달 이후에 베니힌 목사님께서 주님께로 부터 또 메시지를 받으셨나?하고 확인하여 보니...^^
그렇군요..저도 최근인줄 알았는데..
*^^*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아멘..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우연히 큰믿음카페에 변목사님이 올리신 글을 감명깊게 읽고 옮긴건데 이것이 8월에 있었던 내용이었군요!
예수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저의죄를용서해주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금하십니다. 당신이 말하면 당신은 그것을 잃습니다. 결코 자랑하지 마십시오. 결코 신성한 것에 대해서 말하지 마세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슬프시게 할 수 있습니다. "
위에글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해석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떤것 이란요?
'어떤 것' 이란 의미는 바로 이렇습니다. 주님께서 그 무엇을 보여주실 때, 많은 사람들에게 선포하라고 하시는 것도 있는 반면에, 은밀한 즉, 비밀한 일들을 보여주시되 절대 때가 찰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들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분의 간증을 보면, 10여년 전에 한 가지 귀한 예언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예언을 선포할 때가 되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을 많이 접해 봅니다. 이곳 사이트에도 몇 번 본 적이 있는듯 해요. 그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리면, 시기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선포할 경우 사회적인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나에 대한 개인적인 응답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칩니다. 잘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제 자신이 부족한 것이 많아서요....
제 코멘트가 왜 사라졌죠?;;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 나도 들림받기를 원합니다.경건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주님 막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힘을 주세요 세상을 이길 하늘의 힘을 주세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주님만 밑고 따를수있는 은혜을 주옵소서...
한가지실히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의 생명보다 예수님이 소중하다 ..할렐루야 ..맞습니다 우리모두의 목숨보다 예수님이 소중합니다 ..예수님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