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ālatāpātubhāvo
바달라따초가 생겨남
빠달라따 덩굴이 생겨남
124. ‘‘Bhūmipappaṭake antarahite padālatā [saddālatā (sī.)] pāturahosi, seyyathāpi nāma kalambukā [kalambakā (syā.)], evameva pāturahosi. Sā ahosi vaṇṇasampannā gandhasampannā rasasampannā, seyyathāpi nāma sampannaṃ vā sappi sampannaṃ vā navanītaṃ evaṃvaṇṇā ahosi. Seyyathāpi nāma khuddamadhuṃ aneḷakaṃ, evamassādā ahosi.
124. ‘‘Bhūmipappaṭake antarahite padālatā [saddālatā (sī.)] pāturahosi,
10.[세존]“바쎗타여, 균류가 사라지자 땅위에 바달라따초가 나타났다.
와셋타여, 그 중생들에게 땅의 부산물이 사라지자 그때 바달라따 덩굴이 생겨났다.
seyyathāpi nāma kalambukā [kalambakā (syā.)], evameva pāturahosi.
마치 넝쿨이 생겨나듯, 그것은 그와 같이 나타났다.
그것은 마치 죽순이 생기듯이, 그와 같이 나타났다.
Sā ahosi vaṇṇasampannā gandhasampannā rasasampannā,
그것은 아름답고 향기롭고 맛이 있었다.
그것은 아름다움을 갖추었고 향기을 갖추었고 맛을 갖추었다.
seyyathāpi nāma sampannaṃ vā sappi sampannaṃ vā navanītaṃ evaṃvaṇṇā ahosi.
마치 버터나 생버터처럼, 그것은 그와 같이 색깔을 지녔고,
마치 정제된 버터기름과 정제된 생 버터처럼 그와 같은 색깔을 가졌다.
Seyyathāpi nāma khuddamadhuṃ aneḷakaṃ, evamassādā ahosi.
마치 순수한 야생벌꿀처럼, 그것은 그와 같은 달콤한 맛을 지녔다.
그것은 마치 순수한 벌꿀처럼 그러한 맛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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