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이야기 했지요 “예수님이 내 짐은 가볍대요? 가볍기는요?”
세상 짐에 짓 눌려 있는데, 십자가까지 지라고 하시면서 ……,
그러나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나니깐 그 짐이 가벼움이 어떠하다고 그랬어요?
새털처럼 구름처럼 가벼워요
내 짐은 가볍다는 이야기는 날라다닌다는 이야기이다.
여러분, 성령이 임한 다음에 성령이 임한 사람의 다리가 땅에 붙어 있었어요?
공중에 떠다니 쟎아요.
그 예수님이 들어오고 나서,
그 분을 따라 가다보니 발이 땅에 붙어있지 않고 발이 공중에 떠다녀요.
내 짐이 가볍다는 것은 새털처럼 가볍다는 날아다니는 가벼움이다.
짐에다 무거움이 덧붙지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짐을 끌고서 하늘로 올라가는 ……
목사님이 이 말씀을 가르쳐 주셔야지요 .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짐을 지겠다고 그러지요
그런데 다들 허걱거리며 짐을 지고 다니는지요?
정자매님도 허걱거리며 짐을 지고 다녔잖아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여기오니깐 다 내려 놓게 되었다.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오니깐 날라 다니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내 짐은 가벼워!
그러면 내 짐은 가벼워서 날아 다닌다는데 ,
무거운 짐을 끌고서 FLOATING 한다고 한다.
바다에서 floating 하는 그 짐이 내 짐이야
교회에서 이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셔야 한다.
목사님 자신 부터가 그렇게 하고 있어야 해서 그것을 보고 우리가 따라 가야 한다.
그러시면 우리를 향해서 힘들게 하는 자들을 향해
“네 원수는 내가 갚을게 너는 날라 다녀!”
“무엇이 힘들니?” “ 내가 처리 해줄께 너는 날라다녀!”
간증에서 나온 것 처럼 네 원수가 누구예요?
내가 네 원수를 갚을게, 네 원수가 누구예요?
악한 영들이다
hs 자매님의 간증 쓴 것이 있쟎아요.
오죽 용서가 안 되면 모나미 볼펜이 닳을때 까지 성경을 필사하면
성령이 임해서 용서가 될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해 주었는데,
자매님이 했는데 용서가 안 되었다.
한다즌을 다 섰는데도 용서가 안 되요.
컴퓨터로 성경을 8번을 기록했는데도 용서가 안 되었다.
오죽했으면 칼로 “너죽고 나 죽자!” 하면서 칼을 갈았지요.
그렇게 한 사람이다. 간증에 보니깐 성령님이 임해서 자기가 변하고 보니깐
원수였던 그 사람이 용서해 달라고 문자가 오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는 방법이다.
그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
그 사람을 악하게 했던 악한 영을 하나님이 뽑아 냈다.
하나님의 원수는 우리를 싫어했던 원수는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안에 있던 악한 영들이었다.
예수님이 문을 두드려서 먹고 마셨는데,
들어와서 무엇을 먹고 마셨다고 했어요?
예수님이 들어 오셔서 우리 안에 있던 죄 덩어리를 먹고 마셨다
그 악한 영들을,
우리의 죄를 먹고 먹고 또 먹고 그 먹은 독을 먹고서 예수님이 어떻게 했어요?
독 먹고서 예수님이 죽으셨다.
여러분 안에 섞어져 가는 독을 먹고서 예수님이 피 흘려 돌아 가셨다니깐요
그런 예수님을 사랑 안 할 수가 없지요.
내가 네게로 들어와서 먹고 마시겠다.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부자 되게 하시려나?
그게 아니고 네 안에 있는 악한 영,
너를 마지막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악한 영들을 먹고 마시겠다.
예수님이 내 안에 있는 죄 덩어리를 먹고 마셨다니깐요.
그래서 그것 먹고서 독이 퍼져서 돌아 가셨다.
그런 예수님 하고 여러분이 필로톡을 안 하시겠냐고요?
여러분의 독을 먹고 죽었던 그 분이 살아나서 여러분과 이야기 하고 싶어 하셔요.
그러니 여러분, 그 예수님을 섭섭하지 않게 계속 중얼중얼하면서…..
그 예수님이 여러분의 아픈 것들, 질병들을, 고통을 정리하신다구요.
여러분을 끌고서 하늘을 구름 위로 떠나신다구요,
세상이 어디인지? 그러다가 어디로가요 ?
그러다 에녹이 되어서 그러다 우리 집에 간다구요
심장 마비에 걸렸을때,
“우리 아버지 앞에 가보자 뭐라고 하시나? “그리 했다.
그러구 우리 집에 가는 거다. 죽음! 아무런 생각이 안 났다.
나보러 온 j자매님과 아내가 얼굴이 시컴해져서 ‘죽음의 공포’ 가 들어와서 왔어요 .
나는 지금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나? “ 해서 하나님 앞에 가 있었는데,
그러구 가는 거다. 하나님이 먼저 저에게 보여 주셨다.
여러분도 뭐하나가 들어오면, 빨리 예수님이 나에게 뭐라고 할실까?
우리 아버지는 무슨 얼굴로 나를 맞이할까? 하시며 빨리 들어가시라구요 .
그래야 에녹 처럼 가지요.
여러분이 에녹인데 에녹처럼이 아니고 땅에 떨어져
데마처럼 세상을 사랑해서 그러면 아찔하지요.
결국은 성령이 임해 구름 떠나니면서 결론이 있어요 .
그 예수님이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에녹의 삶을 살면서 결론이 있어요.
하나님을 맘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그러구 새계명을 주셨다.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해 다 다녀봐야 소용없어요.
결론이 마지막에 예수님이 새계명을 준다.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내 몸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라 라고 하는데 어떡해요?
내 몸처럼 내가 내몸을 어떻게 사랑했어요? 내가 내 몸을 어떻게 사랑했나?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여러분의 몸을 가장 사랑한 것이 무엇이었어요?
그렇게 사랑하래요.
현재까지 살면서 내 몸을 최고로 사랑한 것이 뭐예요?
그렇게 여러분의 이웃을 사랑하래요.
그냥 넘어 가면 안 되고 최고로 사랑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시라.
졸릴때 자고 배고프면 가서 먹고 그렇게 사랑했어요?
대부분 그렇게 하지요. 그러면 뭐예요?
여기까지 와보니
내 안에 나를 좀 먹고 있던 귀신들을 좆아 내었던 것이 가장 나를 사랑한 것이다.
“하나님, 나 살아야 겠어요 “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나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 나를 괴롭히는 이놈들 때문에 …
용서 못하게 하고, 사랑 좀 하려면 못하게 하는 이놈들!”
“내 육신을 좀 먹고 있는 귀신을 뽑아야 겠어요”
그것 이상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디있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내 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 이사야 61장을 하셔야 해요
“오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귀신을 뽑아주면 당신의 영도 열려요”
“여러분의 심령도 옥토가 되니 목사님 말씀 하신 것이
심겨서 30,60, 100배의 열매가 맺힐 거예요 .옥토가 되었으니깐.
거꾸로 보면 결국 그것 하신거다.
제가 결론적으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요.
내가 내 몸을 이렇게 사랑했던 이사야 61장으로 자유케 되었던
그 기쁨과 감격스러움을 잊지 마시고...
이웃을 자유케 해주는 것 이상 사랑해 주는 것이 없쟎아요?
그렇게 하시라구요.
여기서 들은 것을 돌아가서 다락방 가서 이야기 하시라구요.
그러면 그 분들이 그 말씀은 권세있는 자가 말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과 다르네 그러실 거다.
귀신이 나간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과 귀신이 들어서 이야기 하는 사람과는 달라야지요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증거는 하나님과 필로톡 기도이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