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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쥬: 얼마전 눈을뜨고 신문기사를 보니, F22 Rapter 관련 기사가 있다.
Area51과 S4에서 기밀연구를 하였고, 현재 MJ12인 덴부리쉬박사가
S4의 격납고에 1947년 로스웰 추락우주선이 있고, 그것을 역엔지니어링한 것이 F22 Rapter라고 전했다.
그 기사 에 언급된 기사 제목도 그렇게 적혔있다 " 외계인을 고문해 만들었다는 F-22 Raper ..( 이철재입력 2023. 10. 22. 05:00수정 2023. 10. 22. 06:54 ")
이 문장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역사가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전혀 모른다.
이 비행에 적용되는 많은 기술이 TI고문으로 터득한 결과물과 상관됨을 짐작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22050058971
<아래 참고글: 공개해 적어놔도 전혀 이해도 못하는 글이지만 또 올려본다.>
S4와 오리온큐브 <졸쥬: 처음 MJ12 그리고 프로젝트 페가수스, 프로젝트아쿠아리스 이야기가 나올때, 덴부리쉬박사의 이야기와 외계인 J-Rod이야기가 분명하게 나왔고, S4에 외계인이야기 나왔다. J-Rod는 오리온 제타레티쿨리에서 온 외계인이었고, 그때 당시에 알려진 외계인이다. 사실 그 이전에, 톨화이트(마이트라 혹은 마트라종)와 노르딕(키리쿄트종)이 또한 2차대전 당시에 등장했고, 이때만해도 SSP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기밀이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SSP asset였던, 스티비 추 역시 AREA51구역의 외계인들과 관련된것과, 리버스엔지니어링된 비행체와, 뇌파로비행한다는 F15기 키리교트종들이 타는 외계비행체, 그리고 그곳 에서 운용되는 센티언트 열차? 인간의 뇌의 감마파로 운용되는 비행체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그리고 SSP assets의 내부고발에서 나온 오리온큐브의 역할 그때, 정보, 최근정보를 한번 비교해본다.> 출처 : http://taboodada.wordpress.com/2013/06/19/s-4-j-rod-the-testimony-of-dan-burisch/#respond S-4, J-Rod & the Testimony of Dan Burisch S4, J-Rod & 덴 브리쉬 박사의 진술 Regarding The S4 facility at Groom Lake, Project Aquarius, Looking Glass, Clean Sphere, and the interaction between Dr. Dan Burisch and the Extra-terrestrial named J-Rod 그룸레이크에 위치한 S4 시설(부대), , 프로젝트 아쿠아리스, Looking Glass, Clean Sphere 그리고 덴브리쉬 박사와 외계인(ET:엑스트라-테레스트리얼; Alien과는 의미가 다름)인 J-Rod가 인터액션(인공텔리퍼시, 주파수 대화)에 관한 내용 Area51 Hostilities between the CIA and the NSA regarding control of majestic operations involving extra-terrestrials originated with the 1953 Kingman Arizona crash and the creation of Project Pegasus. Among some of the projects under the Project Aquarius umbrella were: Project Galileo- which dealt with the propulsion system of extra-terrestrial and future terrestrial vehicles: Project Sidekick- that related to a weapons programme: Project Looking Glass- Dealing with the physics of seeing the effects of an artificially produced gravity wave on time: and Biological Defense Operations which Dr. Dan Burisch served in the capacity of Senior Scientist. 외계인과 수반된 Majestic operations 통제권 장악문제로 CIA와 NSA간에 일어난 불협화음이 1953년 아리조나주의 킹멘에서 비행접시의 추락과 페가수스-프로젝트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많은 프로젝트를 포괄하고 있는 프로젝트 아쿠아리스의 산하 엄블레라 프로젝트로는: * 프로젝트 갈릴레오-외계의 추진시스템을 다루고, 미래의 지상운송수단을 말합니다. * 프로젝트 사이드킥- 무기프로그램에 상관한것입니다. * 프로젝트 룩킹글래스- 인공적으로 유도된 시간중력파를 통해서 미래를 내다보는 물리학을 다룹니다. 그리고 덴부리쉬박사가 근무했던 선임과학이 임무수행하는 Biological Defence Operations 입니다. 덴 브리쉬 박사 Dr. Dan Burisch (AKA Dan Crain) in 1985 received a Bachelor Degree in Biological Sciences, and a Bachelor Degree in Psychology the following year. In 1989, Dr. Edward Teller arranged for Dan to attend classes at the State University, Stony Brook where he earned a Ph.D. In Microbiology. In 1991 he was deployed as a Bio-warfare expert during Desert Storm, and in 1994 accepted an offer to work on a Programme called Project Aquarius at a top secret underground military facility known as S-4, approximately 12 miles south of Groom Lake. It is the mostly highly guarded airspace in the U.S. At S4, Burisch received a “Q” level clearance, and worked under the direction of the Naval Research Laboratory, and the Defense Intelligence Agency. Area S-4 is a 5 level facility with the 1st floor being above ground and 4 subsequent levels underneath. It is highly oppressive working environment patrolled by armed military personnel, and compartmentalised, where the employees are segregated according to their commissions. No interaction between the departments is allowed. These sections are comprised of: The Avionics Lab, Propulsion Systems Lab, a bio-containment area and the Briefing Room which houses, tissue samples, film reels, and hardware specifications for the sensitive experiments being conducted at the facility. 덴브리쉬 박사(그의 다른 이름:AKA Dan Crain)은 1985년에 생물학사학위를 받았고, 그리고 다음해에 심리학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1989년에 에드워드 텔러박사(졸쥬의 주: 영화 오펜하이머에 나옵니다.)는 스토니브룩의 한 주립대학교에서 Dan(덴 브리쉬)이 미생물학을 배우도록 주선했고, 그곳에서 덴은 미생물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1991년에 그는 생물학적 무기전문가로 알려졌고, 1994년에는 바로 Area51 그룸레이크에서 약 12마일정도 떨어진 극비 지하군기지 S4시설에서 프로젝트 아쿠아리스라고 불리우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일할 것을 제안받습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극도의 극비로 말을 신중히 해야하는 공군기지입니다. S4에서 덴브리쉬박사는 "Q"급의 신분보안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군연구실험실분야에서 근무했고, 그리고 국방성요원으로 일했습니다. S4구역은 지상 일층에 5 레벨시설들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지상에 해당되는 1층 그리고 나머지 레벨은 지하 아랫쪽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무장된 군요원들에 의해서 아주 숨막히도록 통제통행되는 시스템과 환경으로 철처히 통제되며, 그리고 각 구역이 철저히 차단 구획 구분되어있어, 그곳에 고용된 사람들은 왼전히 자신들만의 임무수행하는 미션에 따라 완전히 격리되어 있습니다. 각 부서간 연락은 허락되지않습니다. 이들 부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쿠아리스 연구실, 2. 추진력시스템연구실 그리고, 3. 이 시설에서 실시되는 민감한 실험물에 대한 보관실, 4. 조직샘풀실, 5. 필림 감는실( film reels), 그리고 6. 하드웨어 특성화하는 생물보관실과 7. 브리핑룸들 입니다. The Damaged craft recovered at Kingman, Arizona 아리조나 킹멘에서 추락된 손상된 우주비행체 Area S4, Floor 1 contains 9 hangar bays that contain: Two similar flying craft- in Hangar Bay 1 is the P45 alien flying disc described by Bob Lazar and in the bay next to this a duplicate, possibly a terrestrial reverse engineered craft. It measured 52 feet in diameter, and 16 feet high. In Hangar 3 is the Roswell Craft. According to Dan Burisch’s testimony the F-22 Raptor was modeled after this craft. In the Hangar next to this the P-52 Orion craft. The 5th Hangar was vacant as was 9, while Hangar Bay 6 contained a man-made F-22 conversion or a replica of the Roswell ship. The 1953 craft retrieved at the Kingman Arizona crash site. Hangar Bay 8 contained a black isosceles triangular shaped craft, this was an Alien vehicle who’s exterior configuration looked as though it were composed of a black liquid mercury. Area S4, 첫번째 층은 9개의 격납고가 있습니다; 2개의 유사한 비행접시- 격납고1에는 밥라자씨의 스포츠모델인 P45 외계비행접시가 있고 그리고 2, 다음 격납고에 중복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외계의 리버스엔지니어링된 엔진 모델 우주선체일 것입니다. 비행체(탈것)은 그 사이즈가 원반 반경이 52 Feet 이고 16 feet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격납고 3 에는 로스웰에 추락한 바로 그 우주선이 들어있습니다. 덴브리쉬박사의 진술에 따르면, F22-Rapter가 바로 이 로스웰 추락기를 모방해서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격납고 4. 격납고에는 오리온 성단 P-52 비행선이 들어있습니다. 격납고 5 는 격납고 9 처럼 비어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격납고 6 은 인간이 만든 F-22 conversion 혹은 로스웰기의 복제품이 들어있습니다. 1953년에 해당되는 기체는 아리조나 킹멘의 추락기로 검색됩니다. 격납고 8에는 검정색 이등변형의 우주선이 있고, 이것은 Alien 비행선입니다. 이들 비행선의 외부는 마치 검정색 액상수은으로 구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The P45 alien flying disc P45 외계인 비행접시 The P45 had a smooth polished aluminum exterior. It had 3 different levels incorporating a lower bay: where 3 gravity amplifiers were housed: a mid deck or cock-it with 3 chairs and an anti-matter reactor. The upper-deck was the navigation department. The propulsion system used Element 115, that were machined into triangles at Los Alamos, transported to S-4, loaded into the anti-matter reactor, and the target substance bombarded with protons. When a proton is plugged into a nucleus of an element of 115 it bumps its atomic number up to 116 decays and releases anti-matter providing the power source in a near perfect thermo-electric generator. P45기는 아주 완만하고 광택성있는 알루미늄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우주선은 3개의 다른 층간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가장 아래쪽층에는 3개의 중력증폭기(gravity amplifier)가 들어있고: 중간층에는 3개의 좌석(의자)가 나란히 들어있는데 Anti-Matter(반물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위쪽이 층에는 네이비게이션 부서입니다. 추진력시스템은 원소번호 115(Element115)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로스알라모스에서 만들어진 삼각형입니다. 반물질을 탑채한 형태로 S4에 운반되고 그리고 타겟물질이 폭발하게 되면 프로톤이 생성됩니다. 이때 프로톤이 원소 115의 핵을 공격하게 되면, 원자번호가 116으로 하나더 증가하게 되는 분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반물질을 생성되고, 이것은 바로 완벽한 열-전기-발전기의 파워소스가 되는 것입니다. B2-Spirit was modeled after the craft recovered from the Roswell crash B2-Sprit호는 로스웰추락기를 재 구현한 모델입니다. In 1953 there was a Flying Saucer crash retrieval at Kingman Arizona where 3 extra-terrestrial bodies were recovered. one died on impact, 1 went to Los Alamos, and the third was delivered to Area 51 S4. As a side note in 1954 president Eisenhower met with representatives of the P52 Orions at Edwards Air Force Base for the purpose of signing a treaty and was given something named the “Orion Cube” (AKA the Yellow Book) in exchange. The Orion Cube was an 8×8 inch square cube that was a quantum viewing device that when activated allows access to holographically recorded history and future probabilities. Something called a Primary Looking Glass Device is housed in S4 Level 2. on either side of this device are 2 Einstein-Rosen Bridges (wormholes) and a series of galactic Positioning Codes that function as a compass. Also on level 2 are 2 Star-gate jump-pads, the Project Side-kick storage facility, and Weapons Research and Development. Made up of six electro-magnetic fields The Looking Glass device with its height adjustable rotating cylinder when injected with argon gas, allows the forward and reverse warping of time/space by scientists. Housed inside this ring are multiple permanent electromagnets consistent with six electromagnetic fields that form above this device, revealing the probabilities of future events. The secondary function of this device, when positioned at a 45° angle and tuned to a slightly different frequency it can function as an Einstein-Rosen Bridge. 1953년에 아리조나의 킹멘에서 추락한 비행접시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3구의 외계인 바디를 발견하게 됩니다. 한구는 충격으로 이미 사망하였고, 다른 한 외계인은 로스알라모스로 갔고, 또 나머지 한명은 바로 Area51구역의 S4로 가게 됩니다. 이자가 외계인 J-Rode 입니다. 추가적인 메모로, 1954년에 드와이트 D. Eisenhower(아이젠하워)대통령은 오리온좌의 P52에서 온 대표단과 조약에 서명하기 위해서 에드워드 공군기지(Edward Air Force Base)에서 대표단을 만납니다. 이때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Orion Cube"(AKA the Yellow Book)라는 것을 교환 받습니다. 이 Orion Cube는 8×8 inch square cube 크기이고 a quantum viewing device 입니다. 프로토콜에 의해서 이 큐브(Orion Cube)가 액티베이션되면, 홀로그래픽형의 기록된 역사와 미래의 가능성을 다 액세스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1차적으로 'Looking Galss 장치'라 불리우는 것은 S4시설의 Level2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이 장치 각각의 옆면 에는, 이것은, 2 "아인슈타인-로젠 브릿지의 (웜홀)"이며, 각도를 나타내는 일련의 우주위치코드가 있습니다. 역시 시설의 레벨2에는 2 스타게이트 점프패드가 있고, 프로젝트 사이드킥저장장치가 있스며, 무기연구와 개발부서가 있습니다. 아르곤이 주입된 가장 최적으로 회전이 되는 실린더에서 형성된 6개의 전자기장으로 구성되는 룩킹글래스의 경우는 과학자들에 의해서 정방향과 역방향의 시공간이 휜 것을 허락합니다. 링속에 공간은 다양한 영구 자기장을 형성하는데, 6개의 전자기장을 형성하고 이들은 바로 장치 바로위에 형성됩니다. 이것은 미래의 일어날 가능한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2차적 기능으로 만일 45° 각도가 되고, 약간씩 다른 주파수로 변화시켜가면, 이장치의 2차기능으로, 이것은 Einstein-Rosen Bridge, 바로 웜홀(시간여행공간)의 하는 기능을 띱니다.(시간여행기능) The Clean sphere measures fifty-two feet across, and is domed by a 2 inch thick plexiglass clear bubble which forms the containment area where the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 (or EBE) known as J-Rod would be tested. The Dome would be hydraulically raised from the level below which made-up the EBE’s quarters. All interaction was conducted this way to prevent cross-contamination. The clean sphere was filled with regular amounts of oxygen and nitrogen with 5% more hydrogen due to the J-Rod’s lung capacity. The Military referred to J-Rod as an Ambassador, the entity however considered himself a captive and was poorly treated throughout his 50 year tenure. This area was a quasi-embassy representing the Zeta Reticuli star system. 이 청정공간(클린스페어)은 약 52 feet를 가로지릅니다. 그리고 둥근 선명한 버블형태의 2인치 두께의 플렉시글래스 돔형으로,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 (or 외계체 짧게 EBE)인 J-Rod씨가 테스트 받을 수 있도록 폐쇄된 구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돔은 수력을 이용해서 EBE 신체의 볼기 아래쪽까지 수위 레벨이 올려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인터액션은 상호간의 오염을 막도록 지휘됩니다. 청정실은 정상치의 산소와 질소로 비율을채우고, J-Rod의 폐용량때문에 5%의 수소가 더 추가됩니다. J-Rod와 관련해서 군부는 그를 대사관으로 언급하고, 그러나 외계체는 포로이면서 약 50년간 초라하게 대접받은 재임기간을 가진자로 여겨집니다. 이 S4 구역은 바로 Zeta Reticuli Star system의 소위 말하는 유사-대사관 지역입니다. Burisch in the clean-sphere interacting with the EBE 브리쉬박사와 청정실에서의 EBE와의 인터액팅(주파수 소통)장면 Large Visitor Map Dan Burisch would take tissue samples from the entity, who relayed to him telepathically, that he was a human from the future who was sent to Earth from a planet near Zeta Reticuli to find a cure to a genetic neuropathy defect. During these interactions Burisch would be required to wear a positive pressure suit to keep out bio-contaminants, not unlike what the astronauts wore on the Apollo missions. The entity known as J-Rod was 3 ½ feet tall, large dark wrap around eyes, four digit hands and feet and elongated arms. The name J-Rod was derived when linguists asked the entity what his name was, he pointed to the letter j on a keyboard which is the 10th letter in the alphabet and the – key which when investigated was the number 5 in Egyptian\ Mayan Hieoglyphs. Scientists took this to represent that he had come from a star system 15 light years from Earth. The EBE’s real name is Ch’el’ah. 덴브리쉬박사는 EBE(외계체) 로부터 조직샘플을 채취하고, 텔리퍼시(주파수를 통한 인터액팅)로 그와 소통합니다. 그는 미래의 지구인 Zeta Reticuli에서 유전적 신경질환자들의 유전결함을 찾아 치료하기 위해서 지구로 온 미래의 인간입니다. 덴브리쉬박사와 J-Rod간의 소통(인터액션)동안은 생물학적 오염을 막기위해서 '포지티브 압력 슈트'를 입습니다. 그러나 아폴로 미션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입은 그것과는 다릅니다. 이 J-Rod라고 알려진 외계인은 3.5 feet 크기입니다. 눈 주변에는 넓은 검정랩이 있고, 4개의 손가락, 발가락과 조금 길게 확장된 팔을 가지고 있습니다. J-Rod라는 이름은 언어학자가 이 외계체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그가 알파벳의 10번째인, 키보드의 J 를 가리켰기 때문이고 그리고 조사를 하는 열쇠가 된것이 이집트와 마야의 Hieoglyphs 숫자 5 였습니다. 과학자들은 그가 지구로부터 성단의 별시스템 15광년 떨어진곳에서 왔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여깁니다. J-Rod, EBE의 실제 이름은 Ch’el’a(키엘라) 입니다. |
첫댓글 미국과 영국 위주로 써내려 간 무협소설을 읽는 기분입니다.
시대가 위급함을 보일 때에 으례히 나돌던 게 또 등장하는군요.
러시아가 이걸 보면서 외계인과 어떻다는 소설을 쓴 게 또한 많죠.
그리고 F22가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는 데 지금은 폐기종이 되어서 F35기종까지
등장했더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최신예 전투기는
미국의 어떤 비행물체보다도 더욱더 자유분방하게 비행하는 걸 보여주더군요.
한마디로 F22나 F35를 능가하는 비행술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니 우크라이나 전에서
제공권을 포기했죠.
그러면 러시아는 더 우월한 문명의 외계인과 문화교류를 한다고 보여지지 않는가 하죠.
그리고 뇌를 위주로 통치체제를 그리고 유대인들의 우월성을 나타내려고 애를 쓰는 모양세를
보여주려고 애를 쓰는데 왜 하필 인간두뇌를 빗대어 소설을 쓰는지 아리송하죠.
무협지를 좋아해서 빠지는 사람을 제외하고 코메디소설을 즐기는 사람은 드물거로 보이죠.
여하튼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는 무협 소설만큼 가상세계를 그리는 것은 드물죠.
가능성제시를 하는데 상상력의 허상은 그냥 코메디로 둔갑하면 그 코메디를 보고
배꼽을 잡고 빠지지 않게 잡는 사람은 드물다고 보여집니다.
네 그렇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F22 가 마하 3이상 레이더가 어마어마해서 수십개의 목표물을 한번에 인식해서 백전백승한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그런데 F22는 마하 2를 넘을수없습니다.
이유는 마하2로 넘게 비행하면 산소가 액체로 변한다고합니다.
그러면 조종사가 산소부족으로 기절합니다.
물속에서 숨을 쉴수없듯이.
두번째 시물레이션을 돌렸는데 F22가 A10기와 전투를 했는데 F22가 격추당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세번째 F22는 밤에만 움직여야합니다.
레이더에는 조그마한 점으로 보이지만 낮에는 눈에 금방 띄이기때문에 미사일로 박살이 납니다.
스텔스기능은 있는데 모든 기체에 검은색으로 도배를 해야 하니...
그런데 흔히 말하는 조중러 이란 쿠바등의 전투기는 가시광선을 흡수합니다
즉 사람눈에도 보이지 않고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말은 엄청난 돈을 들여 F22기를 생산해도 돈값을 못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F22기의 생산을 중단하고 폐기처분으로 들어갑니다.
그 대완으로 F35를 개량한것같은데...
글세요?
음모론은 서구제국주의자들이 퍼트리는것인데 너무 깊숙히 빠져든듯합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
ㅉㅉㅉㅉㅉ
그게 뭔 그리 대단한거라고?
외계인이 만들어야 하는 거라고?
봐도 별거 아니고
들어봐도 별거 아니구만
미사일 먹이감 정도인데
우주무기?
걍 썰 정도
발명, 발견된 과학적 원리도 없는데
뭔 우주무기?
노벨에 의하여 폭약이 만들어져 폭탄으로 사용되고
큐리부인에 의해서 방사능원리가 발견된 후에
원자탄, 수소탄이 나왔지요
레이저 사용에 의한 무기적용이 늘고 있지만
우주무기라고 할만큼 정도의 위력, 위협적인건 아니지요
아직은 걍 썰정도가 아닌가
네, 의견존중합니다. 토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