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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심판 받고 무엇을 구원 받나?(2) 강사 이영권 목사
(창3:9-1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후략-
에덴동산에 계시된 말씀이 천지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어있고 천지의 비밀이 드러나면 창세전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어있고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본문(창3:9-19 )에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실 때는 아담이 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범죄하므로 혼의 생명으로 사단에 미혹이 되어 포로가 되어 숨었기 때문에 부르십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동산에서 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벌거 벗었으므로 두려서 숨었을까요? 우리가 성령의 음성이 임할 때 두렵고 숨습니까? 아닙니다.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칩니다. 그런데 아담은 왜 숨었을까요? 내가 벌거벗고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죄 가운데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게 흑암 안에 가두어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가 너희 벗었음을 고하였느냐? 11절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하시는 것은 말씀을 안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가 어떻게 죄 가운데 고립되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절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신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보고 돕는 배필을 지어 주신 그 여자는 이 땅에서 회개하고 죄를 사하는 제단을 의미합니다. 그 제단에서 네가 회개하고 나와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13절 아담은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합니다. 뱀이 나를 유혹해서 먹었습니다. 이 땅의 제단은 귀신의 처소가 되고 음녀 제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미혹을 받고 사단의 미혹이 되는 제단이 됩니다. 땅의 속한 교회는 마지막에는 음녀 제단이 되고 귀신의 처소가 됩니다. 왜? 거짓 선지자나 사도들에 의해 썩어지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의 교리나 사람의 지식이 전해지므로 그렇게 됩니다. 생명의 포도주를 주는 것이아니고 진노의 포도주를 주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다 지옥 자식이 됩니다. 13절 하나님은 뱀에게 저주하고 흙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흙을 먹으라고 하는 것은 죄 지은 육신(흙)은 네가 다 가지고 가라고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사단은 사망 권세에서 왕 노릇합니다. 육신(흙)은 다 사단에게 내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14절 여자와 뱀의 후손을 통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하고 뱀은 여자의 발굼치를 상하게 하는 것이 십자가의 구속사입니다. 15절 이 구속사를 통해서 그 제단인 여자에게는 잉태하는 고통과 수고로 자식을 낳는 것은 회개하지 않고서는 열매를 낼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16절 남편에게는 생기를 불어넣어 산영이 되고 첫 언약의 율법을 제정해 주는데 이 땅의 제단은 율법에 매여 버린 것입니다. 왜? 첫 남편인 율법에 매이게 때문입니다. 이 땅의 제단은 율법의 제사를 드리게 되어 있고 율법에 따라 종교 행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패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18절 이곳에서 아담의 자손들이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컹키가 나오게 됩니다. 심판 받을 자들이 나옵니다. 먹을 것은 밭의 채소는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되는 자가 그곳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아야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 언약에 매인 제단인데 우리는 지금 첫 언약에 매인 자가 아니고 새 언약의 법인 영원한 복음으로 예수님의 신부로 접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제단에 거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성령이 임하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 교회입니다. 하늘 교회는 새 언약의 법에 매이게 되어 있습니다. 빛의 아들이요 복음의 일꾼들이 됩니다. 그래서 제사장의 기원인 아담은 흙으로 지었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고 그는 산영이 임했기 때문에 그가 땀을 흘려야 소산을 먹는 것은 자손들 중에 남은 자손이 추수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표를 받는 자들로 계시록의 여자의 남은 자손들입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들은 첫 아담을 돕는 배필의 여자에서 나오는 땅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야곱의 남은 자손을 말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종들인데 혼의 생명입니다. 이들은 죄 가운데 포로가 되어 그 안에서 거짓 선지자와 음녀들에게 미혹되어 포로가 되어버린 자들에게 어부가 그물을 던져 진리를 조명하여 이들이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을 먹고 나오는 것이 바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입니다.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입니다. 영의 생명은 하늘에 속한 교회이며 성전이며 그물을 던지는 어들이며 진리의 빛이 나가는 자들이며 진리의 말씀이 나가고 예수님이 비유로 전한 말씀의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입니다.
영의 생명은 땅에서 죄의 포로된 자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를 따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알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듣고 쫓아 가게됩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쫓아가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씀을 쫓아 갑니다. 결국은 천지는 혼의 생명입니다. 창세전에 창조주 안에 있었던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육을 가지고 있으므로 혼의 생명인줄 알았는데 그런데 진리의 말씀이 임하니까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므로 내 안에서 생명수가 흘러 나가고 생수의 강이 흘러가니까 열방이 회복되어 버립니다. =육(몸)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육의 몸의 근원은 천지가 아니고 지구 땅입니다. 영의 생명은 창세전에 말씀안에 있었던 생명이고 혼의 생명은 죄 가운데 거하는 천지에서 태동하는 생명이요 영의 생명은 죄 가운데 거할 수가 없고 만약에 영의 생명이 죄 가운데 거한다면 하나님이 죄 가운데 거하시는 분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육신은 생명의 근원이 물질 세계인 지구 땅입니다. 그래서 영과 혼과 몸의 태동한 근원지는 다 다릅니다. 태동부터 다릅니다. 그러면 이 땅에서 아담이 첫 번째로 육신을 지었습니다. 이 지구 땅의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흙으로 만든 것은 육의 몸이 있어야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가 있기 때문에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육의 몸이 없으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육의 몸에 어떤 생명이 담겨 졌는가가 문제입니다. 이 육신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집을 형성했습니다. 이 집안에 어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느냐에 따라 산영이 임하면 산영(혼)의 사람이고 새 언약의 복음의 말씀이 임하면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을 짓고나면 그냥두면 동물과 같습니다.
돼지 소 호랑이 등과 같은 동물입니다. 그 사람안에는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므로 이것이 대언의 영인데 생기가 불어넣어질 때 이 생기는 바로 하나님의 첫 언약을 제정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임하니까 처음 지어졌던 아담이 산영이 되었습니다. 산영이 되었다는 것은 그 몸이 부활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혼이 구속함을 받는 부활체입니다. 혼이 살아나는 부활체는 여자의 밭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의 부활체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부활체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나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창세전에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었던 생명이므로 하나님의 동역자이고 하나님과 말씀이 예수님이 동역자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던 씨도 나중에 예수님과 동역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역자가 됩니다. 나는 한 성령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예수님의 지체라는 말입니다. 영의 생명이며 남자의 부활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역자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밭인데 세상밭에서 씨를 뿌리는데 하나님의 밭이라고 한 것은 구별된 밭입니다. 그 구별된 밭이 제사장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선민으로 택한 제사장 나라인 제사장의 조상인 야곱의 자손들이 밭인데 그것이 유대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열방 안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밭이면 제사장으로 택함을 받은 생명들입니다. 하나님의 집안에 첫 언약의 생명수가 부어지니까 너희는 종이 되고 그 집에 성령이 임하면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육신인 집에 성령의 말씀을 담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사도바울은 (빌3:17-21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리스도의 초보적인 도만 알고 깊은 영역을 모르면 십자가의 원수가 됩니다.
우리는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가 아니고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땅에 있는 우리 몸을 그리스도화 시켜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 연합을 이루게 합니다. 그래서 땅에서 난자가 하늘에서 난자로 됩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시민권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시민권 자는 창세전에 하나님 말씀의 씨앗이라는 것입니다. 혼의 생명의 시민권은 천지입니다. 그런데 천지는 다 사라지고 없어집니다.
이 땅의 시민권은 지구 땅입니다. 이것도 다 사라집니다. 오직 영원한 것은 창세전에 있었던 생명들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 창세전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난자라면 그들은 반드시 하늘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국의 시민권 자는 한국말을 사용하고 일본의 시민권 자는 일본어를 사용합니다. 하늘에서 제일 먼저 오신 분은 예수님인데 예수님은 이 땅의 소리는 아랍어로 방언을 했지만 그분이 낸소리는 하늘의 언어를 사용했습니다. 세상 방언이 아닙니다. 세상의 언어가 아닙니다. 그러니 알아 듣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핍박을 받으면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으로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요3:11-12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왜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않느냐면 내가 땅에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의 소리는 내가 부활한다는 비밀을 말합니다. 하늘의 소리가 부활을 일으키는 비밀을 말합니다.하늘에서 내려온 자는 나 혼자인데 하늘에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는 지를 못알아 듣습니다. 내 살을 먹어라 하니가 잡아 먹으라는 것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부활의 증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활의 증거를 말하면 하늘의 소리입니다. 왜? 그 말씀이 곧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소리라하면 랄랄라 하는 소리로 듣지마시고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부활을 알면 부활을 말하고 하늘의 비밀을 말하면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지금은 땅의 소리를 하드라도 점점 장성한 자가 되면 말이 달라집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게되면 단단한 소리가 나옵니다. 어린 아이의 소리가 아니고 장성한 자의 소리가 나옵니다. 어린 아이같은 소리는 부분적으로 예언하고 이 땅의 지식을 말하고 초등학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의 소리는 하늘의 비밀을 말하는데 그 말씀이 우리를 부활시켜 영생시켜 버립니다. 이 비밀을 말해야 합니다. 머리가 깨지면 창세전에서 천지로 가야하고 더 깨지면 지구 땅으로 가야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사도 베드로가 부자 청년이 천국 못가면 우리같은 사람이 어떻게 천국갑니까? 사단아 떠나가라 이렇게 막 싸워요 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늘의 소리를 못알아 듣고 또 다른 소리를 말하니 이 자는 영의 생명인데도 딴 소리를 합니다. 어리니까 아직은 단단한 식물을 먹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기름이 채워지지 않았으므로 그렇습니다. 이들이 오순절나에 성령이 임하시고 나니 그들의 말하는 소리가 그들은 갈랄리 지방사람들인데 갈릴리 지방 언어로 예수님은 아랍어를 사용하여 하늘의 소리를 전했지만 이 제자들은 갈랄리 지방의 방언의 사투리를 통해서 하늘의 소리를 전했습니다. 그 하늘의 소리는 이 땅의 한글을 배우고 갈릴리 지방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다른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천국언어를 말합니다. 천국언어로 말하니까 이 땅의 사람들이 소동이 납니다. 왜? 무슨 말인지, 무슨 소리해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소리를 들으니까 소동이 일어 납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증거한 것은 하늘의 비밀을 증거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예언했습니다. 이것을 이 땅의 소리로 풀어서 성령님이 복음을 전했더니 죄 사함의 세례가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그 죄사함을 받은 자들이 성령의 선물을 받은 자가 나옵니다.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과 아들과 종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기름부음이 일어납니다. 천국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방언의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랄랄라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랄랄라는 방언이 아닙니다.
(고전12:10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영어 성경을 보면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몇 개 국어를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그 분들이 각국 언어로 하늘의 소리 즉 천국 복음을 전한 것은 통역(설명)을 해 주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방언은 통역을 안 해주면 그들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를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므로 나의 유익을 얻는 것이지만 예언과 통역을 해 주지 않으면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 교회는 하늘 성전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놀라운 복음을 말하면 못알아 들으므로 풀어서 설명하고 통변해야 교회에 덕이 됩니다. 이 진리를 전하는 것이 천국 방언입니다. 그 방언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내게 말하게 하시는 방언입니다. 랄랄라 럴럴러는 성령님이 알아서 판단하실 것이고 저는 성경의 진리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방언을 하고 싶은 사람은 계속하시고 각자 믿음대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분명히 (고전13:1-13 ) 사랑이 없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이 없다는 것으로 말씀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라는 말은 세상 소리(=땅의 소리)라는 말입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막 하고는 천사(=혼의 영)같은 말이라 하고 10절 온전한 것(=진리의 말씀, 새곡식)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한 것(=율법과 초등학문)은 다 폐하리라. 영원한 복음은 온전한데 그 말씀이 다 완성되고 나면 예언과 방언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은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모랐다면 초등학문으로 이 땅의 율법과 지식으로 종교 교리로 어린 아이 처럼 전했습니다. 장성하면 다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의 소리가 아니고 땅의 소리는 폐하라는 말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 주를 주라고 시인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면서 그냥 우리의 구주라고 말하고 왔습니다.
이것이 어린 아이 소리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난자라면 반드시 영생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죽음이 없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그리스도 안에 잠잔다고 합니다. 그 생명은 죽음과 관계없는 생명이므로 구원과 심판과 관계없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그 말씀을 통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생명입니다. 죄 가운데 속해 있으면 그생명이 구원을 받는 생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영의 생명이 구원을 받는 생명이라면 예수님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 가운데에서 벗어나서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하시려 오신 분이지 죄 가운데 속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안에 있는 생명도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임하는 자들이지 죄 가운데 속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몸이 됩니다. 짧은 시간에 다 증거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우리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예수님이 전했던 천국 언어가 나오기 시작하고 우리가 연약함이 있어도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 주셔서 겸손한 자로 깊은 영역을 알게되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는 것이고 동역자가 되어야 그들안에 있는 빛이 발하게 됩니다. 열방이 회복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우리가 인지 해야 됩니다. 이 복음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영광 중에 영광이고 그 복음을 알면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변화되는 그 영광을 허럭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영광은 바로 우편보좌의 아들의 영광보좌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는 후사들입니다. 할렐루야
- 기도 -